목록음식&요리/Food & Cooking (98)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다. 알지만 늘 식욕에 질 뿐이다. 아침부터 불끈거리는 식욕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이제 달걀을 찌자.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과학자들은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의 ..
전략적 식단이 당신을 가볍게 하리라! 불룩 나온 배를 보며 체중감량을 결심한 당신,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려니 힘들겠다. 하지만 이제 희망을 가져도 좋다. 그렇게 독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식사법만 잘 조절해라. 1 120kcal 2 230kcal 3 360kcal 4 280kcal 5 125kcal 여자들은 온갖 방법..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봄 밥상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과 톰 크루즈, 마돈나가 즐겨 먹는다는 요리, 마크로비오틱.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해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됐다. 막연히 웰빙 비슷한 것쯤으로 알고 있었..
홍어회무침과 홍어찜 그리고 토하젓 전라남도 광주 음식은 구수하고 쿰쿰한 토속의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잔칫날이면 홍어에 색색의 고명을 얹어 찜을 해 먹고 남은 홍어는 얇게 포를 떠 고추장 양념에 무쳐 먹었다는 한예자 씨. 입맛 없을 때 제격인 토하젓은 사계절 즐겨 먹던 밑반찬..
7가지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식탁 SPRING VEGETABLE 환경운동가이자 채식주의자인 존 로빈스는 <음식 혁명>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 행복하게 살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고 말했다. 제철에 나는 좋은 식재료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든다. 올봄, 푸른 잎, 싱싱한 가지, 흙이 묻어 있는 뿌리..
봄, 제철 음식이 주는 활력 에너지 생동감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이 계절은 남자로 하여금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한다. 이 봄날의 활력을 당신의 것으로 만드는 ‘쉽고 빠른’ 방법은 다름 아닌 음식이다. 집나간 미각을 찾아오고 밀려드는 졸음을 물리치는 데는 제철 요리만한 것이 없다. <맨즈헬..
봄나들이 두렵지않다 모래가 바닷물에 쓸려나가듯 우리 몸에 쌓이는 노폐물과 중금속을 빼내줄 음식을 모았다. 봄의 불청객 황사가 찾아오는 3월. 집에만 있을 생각이 아니라면 이 음식들을 눈여겨봐야 할 것이다. 1 중금속 해독작용이 뛰어난 미역 미역의 성분인 알긴산은 중금속 해독작용이 뛰어난 ..
나쁜 음식,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딸기보다 스테이크가 건강에 좋다면 어떨까? 당근보다 아이스크림이 살을 빼는 데 좋다면? 새봄을 맞아 당신이 먹는 음식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을 되짚어볼 때다. 이제 당신에게 적정한 체중을 찾아줄 새로운 지식을 갖출 일이다. 체중, 칼로리 문제만은 아니다 적..
최현옥 씨에게 배우는 황해도 토속 음식 두부김치와 김치말이 메밀국수 한반도가 아무리 작다지만 각 지방의 토속 음식을 들여다보면 그 세계가 얼마나 깊고 다양한지 새삼 놀라게 된다. 유독 겨울이 길고 추운 황해도 지방에서는 간수 대신 김치를 넣어 두부를 만들고 김치 국물에 메밀국수를 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