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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체감 온도를 높여주는 패블릭의 힘 경제적이고 따뜻하다 블랭킷 창문을 통해 전해지는 차가운 외기를 차단하는 커튼, 바닥의 찬기를 막아주는 러그 등은 실내 온도를 높여주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커튼이나 러그 역할 못지않게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블랭킷이다. 다양한 ..
계절에 맞춰 집안의 패브릭도 바꿔라 돗자리 대신 카펫 깔린 거실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가을옷을 넣고 겨울옷을 꺼내서 옷장을 정리하듯 집 안의 패브릭도 갈아입혀보자. 침구, 쿠션 등의 커버만 바꾸어도 포근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므로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가을, 겨울 분위기를 내기에 ..
침대에서 내려서는 발끝이 시큰하게 느껴지는 겨울 폭신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따뜻함에 모던한 감각까지 두루 갖춘 이번 시즌 카펫으로 우리 집 인테리어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은 어떨까? 카펫, 가구와 공간에 매치하라!매 시즌마다 새롭게 인테리어를 바꾸지 않더라도 새로운 계절을 만끽하는 방법..
천연 소재를 사용한 웰빙 제품 인기, 속통의 다양화 디자인은 오렌지 컬러 등 따뜻하면서도 중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톤 다운된 색상이 주를 이루고 프린트는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끌었던 큰 꽃무늬가 강세를 유지한다. 수면과 이불 속통의 관계 및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극세사, 양모, 목화, 거위털 ..
베개, 내 깊은 잠 도반이여 ‘잠에서 깨어나면 목이 아프거나, 머리가 무겁다. 모로 누우면 낫지만 팔이 저려 잠을 깨기 일쑤다.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발밑 저쪽에 가 있다.’ 베개를 사용하면서 흔히 겪는 일들이다. 하지만 남들이 좋다고 하는 베개로 아무리 바꿔 써 봐도 편한 잠을 이루는 데 신통..
오늘밤, 오색 꿈속을 걷다 동물원에서만 보던 귀여운 원숭이가 뛰어다니고, 5월의 장미 정원을 옮겨놓은 듯 만발한 꽃들이 화사하다. 아이의 도톰하고도 보송보송한 겨울용 침구. 빨강, 노랑, 파랑, 연두의 화려한 색상에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까지, 밝고 경쾌한 동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게다가 피..
잠이 많아 걱정인 사람들의 반대편에는 잠이 오지 않아 괴로운 사람들이 존재한다. 후자가 더 나쁜 이유는 수면 부족이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불면증은 면역력 저하, 만성피로와 우울증, 업무 수행 장애 등을 유발한다. 잠드는 데 30분 이상 걸리거나, 하룻밤에 5회 이상 깨는 일이 주 2~3..
포근한 봄 기운이 다가오는 시기, 아직 집 안에 남아 있는 겨울을 걷어내보자. 비용과 시간은 걱정할 필요 없다.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데커레이션 아이디어 몇 가지만으로도 집 안 곳곳에 내려앉은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Touch 1. Fabric 다양한 패턴과 소재의 패브릭은 집 안 분위기를 ..
우리는 하루의 3분의 1 혹은 4분의 1의 시간 동안 잠을 잔다. 건강한 잠이 건강한 삶을 이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침실의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좋은 침구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오늘 하루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가 충전되는 휴식의 공간, 침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