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영화 (1801)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小柳ゆき"(코야나기유키)는 R&B계열의 여가수로 82년 1월26일생으로 99년 9월25일 "あなたのキスを數えましょう"로 데뷔했으며 큰키에 커다란 눈으로 마치 흑인의 용모를 닮은 "小柳ゆき(코야나기유키)"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음악관계자들은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올수있을까? 하는 생각들을 했..
MAX-一緒に 今度逢える時は もっと素直になりたい 콘도아에루토키와 못토스나오니나리타이 다음에 만날 땐 더 솔직해지고 싶어요 12月この街で 肩寄せて笑ってたい 쥬우니가쯔 코노마찌데 카타요세데와라앗테타이 12월 이 거리에서 어깨에 기대어 웃고싶어요 偶然の歸り道 意味のない言葉..
恋してオモナ(사랑해요 어머나) * 林 あさ美(하야시 아사미) 1. オモナ オモナ 照れてないで 오모나 오모나 데레떼나이데. 어머나, 어머나,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そばに來て, 抱きしめて 소바니기떼. 다끼시메떼. 제 곁에 와서 꼭 안아줘요. だめよ. うそよ. 私から. 다메요 으쏘요 와따시까라 안돼요. ..
津輕平野~ 秋から春へ 作詞 : 吉幾三 作曲 ,唄 : 吉畿三 祭り囃子が 町から消えてヨ 津輕山脈に 木枯らし吹くネ 秋のやませに 親父の唄が 響く山間 津輕の秋よ 夕燒け鳥たちヨ 親父も歸れ ハア- ハア- 1. 津輕平野に 雪降る頃はヨ- 親父ひとりで 出稼ぎ仕度 ..
酒よ 吉幾三 淚には幾つもの 想い出がある 心にも幾つかの 傷もある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ホロリ酒 そんな夜も たまにゃ なァいいさ 눈물속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 마음속에도 몇 개의 상처가 있어 혼자 마시는 술 손수따라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취해서 뭉클해보는..
吉幾三 - 俺ら東京さ行ぐだ ハァテレヒも無ェ ラジオも無ェ 허어 테레비도 없어 라디오도 없어 自動車もそれほど走って無ェ 자동차도 그다지 달리고 있지않아 ピアノも無ェ バーも無ェ 피아노도 없어 바-도 없어 おまわり 毎日ぐ-るぐる ヤァ 경찰은 매일 비-ㅇ빙 야- 朝起きで 牛連れで ..
夕燒け雲 作詞 : 橫井弘 作曲 : 一代のぼる 唄 : 千昌夫 夕燒け雲に 誘われて 저녘놀 구름에 이끌리어 別れの橋を 越えてきた 이별의 다리를 건너 왔어 歸らない 돌아가지 않아 花がさくまで 歸らない歸らない 꽃이 필때 까지 안돌아가 안돌아가 誓いのあとの せつなさが 맹세한 뒤의 안타까움이 杏..
味噌汁の詩 / 千 昌夫 しばれるねぇ 冬は寒いから味噌汁がう まいんだよね うまい味噌汁 あったかい味噌汁 これがおふくろの味なんだねえ あの人 この人 大臣だってみんないるのさ おふくろが いつか大人になった時 なぜかえらそな顔するが あつい味噌汁 飲む度に 思い出すのさ おふくろを 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