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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夕燒け雲 / 千昌夫 본문

음악,영화/えんか(演歌)엔카

夕燒け雲 / 千昌夫

dhgfykl; 2009. 4. 22. 17:10

    

 

 

 夕燒け雲

 



作詞 : 橫井弘 作曲 : 一代のぼる 唄 : 千昌夫

夕燒け雲に 誘われて
저녘놀 구름에 이끌리어

別れの橋を 越えてきた
이별의 다리를 건너 왔어

歸らない
돌아가지 않아

花がさくまで 歸らない歸らない
꽃이 필때 까지 안돌아가 안돌아가

誓いのあとの せつなさが
맹세한 뒤의 안타까움이

杏の幹に 殘る町
살구 나무에 남는 마을


二人の家の 白壁が
두사람 집의 하얀 벽이

ならんで浮かぶ 堀の水
가지런히 뜨는 수로의 물

忘れない
잊을수 없어

どこへ行っても 忘れない忘れない
어디에 가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小指でとかす 黑髮の
새끼 손가락으로 빗질하는 검은 머리의

かおりに甘く 搖れた町
내음에 달콤하게 흔들린 마을


あれから春が また秋が
그로부터 봄이 또 가을이

流れていまは 遠い町
흘러서 지금은 머-ㄴ 마을

歸れない
돌아갈수 없어

歸りたいけど 歸れない歸れない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 돌아갈수 없어

夕燒け雲の その下で
저녘놀 구름의 그 밑에서

ひとりの酒に しのぶ町
혼자 드는 술에 그리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