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よ<사케요> ~ 吉幾三 (요시 이쿠조)

酒よ 吉幾三       淚には幾つもの　想い出がある 心にも幾つかの　傷もある ひとり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ホロリ酒　そんな夜も  たまにゃ　なァいいさ   눈물속에는 여러가지 추억이 있어  마음속에도 몇 개의 상처가 있어 혼자 마시는 술 손수따라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취해서 뭉클해보는 그러한 밤도  때로는 괜찮은거야!  あの頃を振り返りゃ　夢積む船で  荒波に向ってた　二人して 男酒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なァ酒よ　お前には  わかるか　なァ酒よ  男には明日がある　わかるだろう 飮みたいよ浴びるほど　眠りつくまで 그 시절을 뒤돌아보면 꿈을 실은 배에서 노도에 맞서나갔어 둘이서.. 사나이 술 손수따라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응? 술이여! 넌 알겠지? 응.. 술아 마시고 싶어  왕창... 잠들때까지 사나이에겐 내일이 있어 알지?     わびながら 手酌酒　演歌を聞きながら 愛してる これからも わかるよ　なァ酒よ  뉘우치며 손수따라 마시는 술 엔카를 들으면서..  사랑해 이제부터  알겠지 응? 술아       sakeyo.wma    보사노바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