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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pieces for 2010 iv 본문

&& LUXUTE &&/FASHION

Timepieces for 2010 iv

dhgfykl; 2010. 5. 23. 23:09

Timepieces for 2010
시계 업계 최대의 축제 SIHH와 바젤월드. 최고의 시계 브랜드들은 이곳에서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10여 년의 노력 끝에 완성한 최고의 타임피스들을 선보인다. 혁신적인 기술, 예술적인 디자인 그리고 획기적인 컨셉트로 무장한 주목해야 할 2010년의 럭셔리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1 1920년대 아르데코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레젤레강 2010’ 컬렉션.


2 이중 보호 장치로 제작한 투명 백 케이스를 열면 무브먼트를 확인할 수 있다.
3 ’론진 린드버그 대서양 탐험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4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론진 프리마루나’주얼리 워치.


Longines
스위스 생티미에에서 170년이 넘도록 워치메이킹 역사와 노하우를 창조해온 론진은 올해 하우스의 기술력을 집약한 시계들을 선보였다. 특히 ETA사에서 론진만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칼리버 ‘L688.2’ 무브먼트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L688.2’는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기본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매우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점이 돋보인다.
HOT ITEM 20세기 브랜드 성공의 원동력인 역사적인 시계를 재해석한 ‘론진 컬럼 윌 크로노그래프’. 이 시계는 39mm 케이스와 돌핀 스타일의 핸즈를 적용했으며 ‘L688.2’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ETC. 최초로 북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론진 린드버그 대서양 탐험 시계’를 재해석했다. 케이스를 47.50mm 지름으로 확대했으며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9시 방향에 작은 초침을, 3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를 배치했고 태키미터를 장착했다. ‘론진 프리마루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로즈 골드와 스틸이 어우러진 소재를 가미했다. 쿼츠 또는 셀프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로 선택할 수 있으며 지름 23mm, 26.50mm, 30mm 사이즈로 선보인다. 문의 3149-9500

Louis Vuitton
여행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해온 루이 비통은 2002년 9월 ‘땅부르’라는 이름의 첫 번째 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계 제조에 대해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추구하는 루이 비통 워치의 근원이 되는 워크숍은 세계 고급 시계 산업의 중심부 스위스 라 쇼드퐁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50명이 넘는 장인과 엔지니어가 루이 비통만을 위한 특별하고 정교한 기술을 개발하며 예술 작품을 만들 듯 수많은 공정을 거쳐 시계를 완성한다.
HOT ITEM ‘땅부르 미스테리어스’는 투명한 다이얼 안에 기계적인 부분을 숨긴 마술 같은 기술을 구현했다. 사파이어 디스크 위에 무브먼트와 바늘이 떠 있는 듯 보인다. 8일 8시간 파워 리저브의 첫 자사 개발 무브먼트 ‘LV 115’를 탑재했다. 오더 메이드 서비스도 가능하다. 테크노, 시티, 나이트라는 3가지 컨셉트를 기본으로 옐로, 핑크, 화이트 골드와 플래티넘 케이스,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세팅, 희귀한 가죽 소재 밴드, 이니셜 또는 심벌 등을 원하는 대로 세팅할 수 있다.
ETC. 브랜드의 로고에서 유래한 V자로 다이얼을 장식한 ‘땅부르 V’. 그래픽적인 다이얼이 패셔너블하다. 미디엄과 빅 사이즈, 쿼츠와 오토매틱 무브먼트 버전이 있고,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다이아몬드로 풀 파베 세팅한 화려한 스타일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3441-6466

1 ‘땅부르 미스테리어스’. 첫 자사 개발 무브먼트 ‘LV 115’를 장착했으며 8일 8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2 브랜드의 로고에서 유래한 ‘V’자로 래커 다이얼을 그래픽적으로 장식한 ‘땅부르 V’.


Montblanc
1997년 시계 제작을 시작한 몽블랑. 2009년에는 스위스의 유서 깊은 무브먼트 제조사 미네르바를 인수한 후 ‘미네르바 인스티튜트’를 오픈했다. 스위스 빌르레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하이엔드 시계만을 연구 생산하며, 후학 양성 기관도 운영하고 있다.
HOT ITEM 몽블랑의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 미네르바 인스티튜트에서 완성한 첫 작품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는 미래의 시계에 대한 모범을 제시한다. 슬라이드를 내리고 올림에 따라 시, 분, 초를 표시하는 다이얼이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로 완벽하게 변하는 방식은 상상을 초월한다. 변형 메커니즘은 몽블랑 시계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독자적인 무브먼트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MBM16.29’를 탑재했다.
ETC. 2008년 첫 자사 개발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탄생한 ‘니콜라스 뤼섹’ 컬렉션. 필기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시간을 기록하는 방식인 ‘크로노그래프’의 창시자 니콜라스 뤼섹을 기념하는 대표 컬렉션으로 자리 잡았다. 새로운 ‘스타 니콜라스 뤼섹’ 워치는 100% 자체 개발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60% 이상 단단하고 70% 가량 가벼우며 잘 부식되지 않고 자성을 띠지 않는 하이테크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사용했다. 내구성은 높아지고 오일 소모량, 오작동, 시간의 오차는 줄었다. 문의 3485-6627

1 하이테크 실리콘 이스케이프먼트를 적용한 ‘스타 니콜라스 뤼섹’.
2 10시 방향의 버튼을 내리면 시, 분, 초 다이얼이 15초 내에 전혀 다른 크로노그래프 디스플레이로 변신하는 ‘메타모포시스’.


Omega
작년에 코액시얼 기술 10주년을 맞이한 오메가는 올해 바젤월드에서도 혁신적인 워치메이킹의 정수 ‘코액시얼 칼리버’를 강조했다. 오메가는 올해 바젤월드의 테마를 ‘지속성’과 ‘퀄리티’라고 밝혔다.
HOT ITEM 1982년 갈고리 모양 장식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은 ‘컨스텔레이션’에 올해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했다. ‘쿼츠 칼리버 1532’ 무브먼트를 장착하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지름 35mm 사이즈의 컨스텔레이션 여성 라인이 바로 그것. 6시 방향에 새긴 별에서 빛이 발산하는 듯한 로맨틱한 패턴이 인상적이다. 우주 협력 시대를 연 ‘아폴로 소유즈 테스트 프로젝트’의 3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워치도 선보였다. 1975년 7월 17일 미국 출신의 우주 비행사 토머스 P. 스태퍼드 중장과 구소련 출신 우주 비행사 알렉시 A. 레오노프 중장은 각자의 우주선을 연결하는 도킹 해치에서 만났고, 당시 그들의 손목에는 모두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크로노그래프’가 채워져 있었다. 이를 기념해 올해 1975점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아폴로 소유즈 35주년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한다. 지구의 대기권 진입과 지상 표면의 고속 충돌을 견뎌낸 운석으로 제작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ETC. 워치메이킹의 최고 경지를 보여주는 ‘스켈레턴 센트럴 투르비용’. 스위스 빈에 위치한 투르비용 전문 아틀리에에서 최고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시계다. 센트럴 투르비용은 전 세계에서 오직 오메가만이 제작한다. 투르비용 무브먼트에서 시계의 정밀도를 관장하는 핵심적인 모든 부품이 회전 케이지 안에 조립된다. 시곗바늘은 일반적으로 중심축에 끼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바늘이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크에 새겨져 표면에서 서로 맞물려 움직인다. 그래서 마치 시곗바늘이 무브먼트 위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것. 이번 ‘스켈레턴 투르비용 코액시얼 플래티늄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 세계에 18점만 소개될 예정이다. 문의 3149-9575

1 ‘쿼츠 칼리버 1532’ 무브먼트를 장착한 35mm의 ‘뉴 컨스텔레이션’ 워치.
2 오메가만이 선보이는 센트럴 투르비용을 장착한 ‘스켈레턴 센트럴 투르비용’.



3 1975점의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아폴로 소유즈 35주년 크로노그래프’.
4 골프 워치 ‘컨스텔레이션 더블 이글 4-카운터’.




1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으로도 선택할 수 있는 ‘아쿠아 브라이덜’ 웨딩 링.
2 스타 컷 자수정을 세팅해 원석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그리프 컨스텔레이션’ 컬렉션.


OMEGA MADE JEWELRY
오메가의 주얼리 라인 역시 매 시즌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바젤월드에서는 오메가의 심벌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아쿠아 브라이덜’ 웨딩 링 컬렉션을 소개했다. 18K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레드 골드 소재로 출시되며 2.95mm와 4.20mm 두 가지 두께로 선보여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갈고리 모양의 클라우가 돋보이는 ‘그리프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간직한 파인 주얼리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강렬하면서도 관능적인 컬러의 원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커다란 링은 스타 컷 자수정을 중심으로 둘레에 3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볼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1 수심 1000m 방수가 가능한 다이버 워치 ‘콜 모쉰 리미티드 에디션’.
2 1952년형 재규어 ‘XK120’ 모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라이드 크로노그래프’ 워치. 전 세계 500점 한정 생산한다.


Oris
1904년 폴 카틴과 조지 크리스천이 설립한 오리스는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기계식 시계만을 고집하며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올해 바젤월드에서는 클래식 자동차 경주 ‘라이드RAID’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을 기념하며 리미티드 에디션인 ‘라이드 크로노그래프’를 출시했다. 다이얼은 2009년 레이스에서 우승한 1952년형 재규어 ‘XK120’ 모델의 계기반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특수부대 ‘콜 모쉰Col Moschin’ 대원들이 극한의 상황에서 테스트를 마친 프로 다이버 시계 ‘콜 모쉰 리미티드 에디션’, 재즈 거장 오스카 피터슨에게 헌정하는 ‘오스카 피터슨 리미티드 에디션’, 오리스의 홍보대사 대릴 오영Darryl O’Young의 PCCA 경주 우승을 기념하는 ‘대릴 오영 리미티드 에디션’ 등을 공개했다. 문의 711-8611


1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행성이 공전하는 천체를 표현한 시계 ‘파네라이 주피테리움’.
2 블랙 세라믹 케이스의 스켈레턴 워치 ‘라디오미르 투르비용 GMT’. 3개 배럴의 6일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3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경의를 담은 투르비용 균시차 워치 ‘루미노르 1950 투르비용 이퀘이션 오브 타임’. 케이스 뒷면에서는 밤하늘의 스카이 차트를 확인할 수 있다.


Panerai
186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파네라이. 이탈리아 왕실 해군의 공식 시계였으며, 특공 잠수 대원들이 착용하면서 유명해졌다. 현재는 스위스 보석 사업 그룹 리치몬드 소속으로 뉴샤텔에 공장이 있다. 올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망원경 발명 40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파네라이 주피테리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HOT ITEM 세라믹 케이스의 스켈레턴 워치 ‘라디오미르 투르비용 GMT’. 투르비용, GMT, 3개 배럴의 6일 파워 리저브, 24시간 인디케이터, 스몰 세컨즈가 특징. 핸드 와인딩 방식의 무브먼트 ‘P.2005/S’를 장착했다. ETC. ‘루미노르 1950 투르비용 이퀘이션 오브 타임’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투르비용 장착 균시차 시계로, 다이얼에는 착용자가 지정한 지역의 일출과 일몰 인디케이터가 위치하며 케이스 뒷면에서 그 지역 밤하늘 스카이 차트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438-6195


1 ‘부가티 아탈랑트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고속과 저속을 측정하는 2개의 태키미터를 분리했다.
2 황금 비율인 피보나치 수열을 적용한 회중시계 ‘피보나치’. 전 세계 1개만을 생산, 판매하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Parmigiani Fleurier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시계 장인이자 복원가인 파르미지아니의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파르미지아니 플레리어. 1976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파르미지아니가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은 데는 수백 년 된 앤티크 시계를 복원해온 천재적인 기술력이 바탕이었다.
HOT ITEM  황금 비율인 피보나치 수열을 적용한 회중시계 ‘피보나치’를 완성했다. 1996년 개화의 순간을 스케치한 것이 그 시작. 퍼페추얼 캘린더와 미닛 리피터 기능의 무브먼트를 완성하는 데 10년이 걸렸고, 카보숑 데커레이션, 에나멜과 핸드 드로잉으로 장식했다. 모든 기술은 파르미지아니만이 구현 가능하며, 전 세계 1개만 선보이는 최고의 리미티드 에디션.
ETC. ‘부가티 아탈랑트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는 1930년대 자동차 모델 ‘부가티 아탈랑트 57S 스포트’에서 영감을 받았다. 자체 제작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PF 335’를 탑재했다. 고속 운동의 속도를 측정하는 태키미터와 느린 움직임의 속도를 측정하는 태키미터가 독립되어 있다. 문의 3781-2215


1 로즈 골드 케이스와 파워풀한 디자인의 블랙 다이얼이 어우러진 노틸러스 크로노그래프 워치‘5980R’.
2 5.25mm 두께의 초박형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5950A’ 모델.
3 클래식한 디자인의 39mm 케이스가 멋스러운 크로노그래프 워치 ‘5170J’.


Patek Philippe
1839년 앙투안 드 파텍과 장 아드리앙 필립이 설립한 170여 년 역사의 스위스 워치메이커 파텍 필립. 2010 바젤월드에서는 기술력, 스타일, 독창성을 모두 갖춘 크로노그래프 워치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HOT ITEM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워치 ‘5170J’는 지름 39mm 케이스에 ‘CH 29-535 PS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한 제품. 칼라트라바 스타일의 클래식한 원형 케이스와 사각형 푸시 버튼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은 1940년대의 ‘파텍 필립 크로노그래프’를 연상시킨다. ‘CH 29-535 PS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는 컨트롤 기능과 수평 클런치 기능이 있어 시간 측정이 매우 정확하며, 수심 30m 방수, 65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또한 스틸 스플릿 세컨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5950A’는 5.25mm 두께의 초박형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크리스털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견고함을 감상할 수 있다.
ETC. 퍼페추얼 캘린더를 장착한 스플릿 세컨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워치 ‘5951P’,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플래티넘 애뉴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 ‘5960P’, 우아한 남성미가 묻어나는 로즈 골드 소재 노틸러스 크로노그래프 ‘5980R’ , 자동 무브먼트 ‘CH 28-520 C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를 탑재한 ‘5980/1 A’. 문의 711-8611



1 5.25mm 두께의 케이스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셀프 와인딩 워치인 ‘알티플라노’ 43mm. 자체 제작 초박형 무브먼트 ‘1208P’를 장착했다.
2 총 3캐럿, 20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화려한 ‘라임라이트 워치’.



3 2개의 시계를 겹쳐놓은 듯한 독특한 컨셉트의 ‘알티플라노 더블 주’.

Piaget
1874년 스위스 유라 지역에 워크숍을 열면서 피아제의 역사는 시작됐다. 1945년부터 지금의 피아제 로고를 사용한 시계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57년과 1960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무브먼트 ‘9P’와 ‘12P’를 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12P’ 탄생 50주년인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2.35mm 두께의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00P’와 이를 장착한 ‘알티플라노 기념 에디션’을 선보였다.
HOT ITEM  피아제의 최상급 시계 매뉴팩처에서 완성한 ‘알티 플라노’. 새로운 무브먼트 칼리버 ‘1208P’를 장착했으며, 케이스 두께 5.25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셀프 와인딩 시계다. 끝이 가늘어지는 러그, 섬세한 베젤, 4시 방향의 세컨즈 디스플레이가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조화를 이루는 컨템퍼러리 클래식 워치다.
ETC. ‘알티플라노 더블 주’는 2개의 초박형 시계를 겹친, 독창적인 컨셉트가 특징. 상위 다이얼에는 기계식 핸드 와인딩 칼리버 ‘838P’를, 하위 다이얼에는 핸드 와인딩 칼리버 ‘832P’를 장착했는데 여행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이 주얼리와 주얼리 워치 컬렉션의 테마는 ‘라임라이트 재즈 파티’. 블랙 &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예술적인 마스터피스들을 제안했다. 문의 516-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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