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겨울 스포츠에 어울리는 시계 본문

&& LUXUTE &&/FASHION

겨울 스포츠에 어울리는 시계

dhgfykl; 2010. 2. 22. 14:45

WITH GROWING HEARTS
겨울 스포츠에 어울리는 시계
건강하고 패기 넘치는 스포츠의 계절이 도래했다. 겨울 스포츠 현장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시계와 함께 차가운 겨울에 불을 지펴라.


(왼쪽) GLORY
다가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또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까? 겨울을 녹일 만한 열정의 순간들이 코끝 찡하게 펼쳐진다.

[ 영광의 빛을 닮은 스포츠 워치 ]
남성적인 힘과 우아함을 지닌 라인 ‘칵핏.’ 일상에서 스포티한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스크루-록 용두, 스크루-인 케이스백과 긁힘 방지 처리된 양면 무반사 코팅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강인하고 기능적이다. 623만원 브라이틀링.

(오른쪽) SPEED
1938년 독일 올림픽에 정식으로 선보인 알파인 스키. ‘지상에서 모터의 힘을 빌리지 않고 가장 빨리 이동할 수 있는 스포츠’라 불린다. 수직에 가까운 경사를 내려오며 활강하는 선수들의 파워가 주는 짜릿함이 일품이다.

[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특별함, 정확함, 스피드 ]
(왼쪽) 2,010개의 한정품만 선보이는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밴쿠버 2010리미티드 에디션.’ 강렬한 레드 컬러 알루미늄 베젤 링이 캐나다의 국기를 연상케 한다. 케이스 뒷면에 동계올림픽 로고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가 새겨져 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을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은 마니아들의 필수품. 445만원 오메가.
(오른쪽) 스포츠 마니아들이 탐내는 시계 ‘그랜드 비테세,’ 블랙 다이얼의 과장된 숫자 12는 스피디한 레이싱 카의 커다란 숫자에서 영감 받아 고안되었다. 스피드를 위해 탄생한 시계인 만큼 알파인 스키의 속도감과 잘 어울린다. 280만원 론진. 오렌지색 저지 집업은 13만9천원 나이키 스포츠웨어.


(왼쪽) MAN POWER
남성적인 스포츠 아이스하키. 개최국인 캐나다는 아이스하키의 종가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역대 최강 대표팀을 출전시키는 숙적 러시아와의 승부를 기대해볼 만하다. 빙판을 호기롭게 지치는 선수들의 강한 에너지를 흡수하라.

[ 스포츠 정신과 에너지를 담은 시계 ]
합리적인 가격대에 스포티한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벨로치-T.’ 쿼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며 글라스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다. 새하얀 문자판과 직경 42㎜의 대담한 사이즈, 다이얼을 두른 레드 포인트가 에너제틱하다. 77만원 티쏘.

(오른쪽) HISTORY
스코틀랜드에서 시작한 컬링은 16세기 무렵 성행한 유서 깊은 경기다. 빙상에서 스톤을 브룸(브러시)으로 미끄러지게 해 표적에 넣는 방식. 캐나다에서는 일찍부터 컬링을 받아들였고 생소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컬링 대표팀이 있다. 20㎏에 달하는 스톤의 으르렁거림(‘The roaring game’이라는 닉네임이 붙음)과 컬러풀한 컬러가 겨울 스포츠에 생기를 더하는 색다른 경기를 만나보라.

[ 겨울스포츠에 활력을 주는 컬러 ]
(왼쪽) 45㎜의 대형 케이스를 통해 강렬함을 발산한다. 크고 대담한 아웃도어 시계 ‘에보EVO 8400 블랙 옵스 시리즈.’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 스크루-인 케이스 백 형식이다. 49만9천원 루미녹스.
(오른쪽)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레귤레이터 무브먼트(시침과 분침이 분리된) 시계 ‘데 메이스터타우쳐 레귤레이터.’ 티타늄 케이스, 블랙 러버 스트랩, 티타늄 안전 잠금 장치의 폴딩 버클로 되어 있다. 44㎜의 케이스와 인덱스의 야광 처리, 케이스의 레드 포인트가 스포티하다. 235만원 오리스.


(왼쪽) VICTORY
모두 15개 종목, 세부 87개 부문에 메달이 걸려 있다. 전 세계 80개국 5천500여 명이 참가해 메달을 향해 질주한다. 승리의 순간에 우뚝 서는 시간을 모두가 기다린다.

[ 금빛 질주를 향해 ]
신고전주의 건축양식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한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 문자판은 그리스 신전 기둥(코린트 양식)의 유려한 건축적 아름다움을 담았다. 알람 크로노그래프와 퍼페추얼 캘린더(영구 달력)가 결합된 기능. 중앙의 시계바늘에 이 두 가지가 담겨 있다. 105만원 세이코. 점퍼 8만9천원 나이키 스포츠웨어

(오른쪽) HERO
쇼트 트랙에만 집중되던 ‘금밭’이 이번 올림픽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까지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그 짜릿한 승부의 순간을 기대하며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이강석의 500m, 1,000m에 주목하자.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 승리의 순간을 빛내는 완벽함 ]
브라이틀링 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무브먼트 칼리버 B01을 장착한 기계식 크로노그래프 워치 ‘크로노맷 B01.’ 시계의 엔진과 같은 무브먼트를 강력하게 장착하고 절묘한 비율, 섬세한 세공을 들여 크로노그래프 워치로서의 미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992만원 브라이틀링. 집업 점퍼는 13만9천원 나이키 스포츠웨어.타이즈는 에디터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