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이보리와 네이비가 어우러져 세련된 오버사이즈 토트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비 파일로가 처음 선보인 컬렉션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세린느(3014-9006)
2 촘촘히 엮은 나무 소재와 악어가죽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웹’ 백. 클래식한 캐멀 컬러 롱 코트 차림이라면 더욱 기품 있어 보일 듯. 구찌(3444-3169)
3 동그란 금속 잠금 장치가 포인트인 심플한 토트백. 브랜드를 상징하는 페이즐리 패턴을 입체적으로 새긴 가죽 질감이 재미있다. 에트로(3018-2312)
4 자연스러운 주름과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소재 토트백. 포멀한 스커트 슈트와 매치하면 빛을 발할 듯. 발렌티노(540-4723)
5 소가죽으로 악어가죽의 질감을 실감나게 표현한 레드 컬러 핸드백. 훌라(759-0541)
6 레오퍼드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미차’ 백은 무슈 디올의 뮤즈였던 모델 미차 브리카르에게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디올(513-3232)
7 뱀피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패턴을 잘 살린 미니 사이즈 토트백. 골드 컬러 금속 로고 장식이 클래식함을 더한다. 펜디(2140-9642)
8 새롭게 선보이는 직사각형 형태의 레드 컬러 토트백 ‘모노그램 베르니 윌셔’. 루이 비통(3432-1854)
9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인 버건디 컬러 ‘아마조나’ 백. 가볍고 지퍼로 여닫을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로에베(3014-9014)
10 펀칭 디테일을 가미한 사피아노 소재 토트백. 화이트 컬러에 네이비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줘 캐주얼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프라다(32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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