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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Romantic White
나뭇가지에 생화를 매단 독특한 스타일의 센터피스. 거울처럼 비쳐 보이는 미러Mirror 화기와 크리스털 비즈를 사용해 모던과 클래식의 멋을 조화시켰다. 덴파레와 흰 장미, 안개꽃 등 흰색에 실버를 더해 자칫 평범해질 수 있는 색감에 독특한 개성과 화려함을 살렸다. 프라이빗 콘셉트의 아모리스 웨딩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으로 파티뿐 아니라 셀러브리티 웨딩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센터피스 케이리스 플라워. 장소협조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 타워(02-2018-0900)
(오른쪽) Colorful Influence
글로리오사, 애정목, 수국, 맨드라미, 백묘국, 덴파레, 삼록, 유카리, 남천 등 레드와 그린, 화이트 세 가지 컬러를 주제로 각기 다른 형태의 꽃과 잎을 모아 인상적인 센터피스를 완성했다. ‘작은 거인’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만큼 센터피스 자체의 크기보다 열정적인 에너지와 분위기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인상적으로, 테이블이 크지 않거나 장소가 넓지 않을 때 좋은 선택이다. 센터피스 핑크피아.
(왼쪽) Christmas Red
원탁에 둘러앉은 이들의 시선을 가리면 안 되기 때문에 센터피스는 앉았을 때 눈높이보다 낮거나 반대로 훌쩍 높은 것이 상식. 높다란 금색 화기 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 포인세티아와 그린 컬러 블루버드가 조화를 이루며 당당함을 드러내고 있다. 길게 내린 붉은 꽃은 아마란서스로 크리스털 볼과 함께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리듬감을 준다. 버건디 컬러 작약과 장미가 금색과 어우러지며 연말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떠오르게 한다. 센터피스 지스텀 플라워스.
(오른쪽) Green Variation
다채로운 녹색을 활용해 싱그러운 생명감이 느껴지는 이 센터피스는 파티 테이블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큼직한 초로 든든한 중심을 잡고 형태미와 곡선미를 그대로 살려 만든 센터피스에서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져 보는 이를 편안하게 한다. 센터피스 화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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