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 watch news]

[2010년 2월 - watch news] 구찌 타임피스, 뉴 판테온 워치 ‘뉴 판테온’ 워치는 브라운 컬러의 44mm 오버사이즈 다이얼과 브라운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반사를 방지하는 코팅 처리를 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사용했다. 문의 551-7038

[2010년 2월 - watch news] 블랑팡, 까멜리아 워치

동백꽃의 단아함에서 모티프를 딴 ‘까멜리아’ 워치는 상큼한 핑크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성용 워치로는 드물게 플라이백 기능의 크로노그래프를 장착했으며 핑크 컬러 자개 다이얼과 스트랩, 조형적 인덱스와 핸즈를 적절히 매치했다. 화이트 자개 다이얼에 화이트 컬러의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문의 2118-6152

자케 드로, 크로노 모노 푸수와

‘크로노 모노 푸수아’는 세계 최초로 하나의 푸시 버튼으로 시간과 분을 아우르며 크로노그래프까지 조정 가능하게 만든 역사적인 시계다. 12시 방향에는 시간과 분을 나타내는 메인 다이얼과 그 외에 초, 분, 시간을 나타내는 3개의 다이얼 창이 함께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문의 3467-8632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레인 드 네이플’.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와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이 우아한 매력을 더하며, 아르데코 양식의 인덱스는 예술적 감각을 뽐낸다. 총 117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으며 6시 방향에 위치한 페어 컷 다이아몬드로 특별함을 더한다. 문의 3438-3218

IWC, 파일럿 워치 빈티지 컬렉션 로즈 골드

로즈 골드 케이스에 오리지널 모델의 다이얼을 44mm 사이즈로 늘리고, 핸드 와인딩의 98300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항자기성 기능과 야광 소재의 핸즈와 인덱스가 특징이다. 문의 511-5797

몽블랑,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MONTBLANC, 몽블랑

독자적인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결합한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사파이어 글라스 백 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485-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