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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명의 뷰티 전문가가 추천한 이 시대 최고의 울트라 크림 본문

&& LUXUTE &&/BEAUTY $ HEALTH

74명의 뷰티 전문가가 추천한 이 시대 최고의 울트라 크림

dhgfykl; 2010. 1. 29. 23:01

ONLY onE CREAM
누군가 당신에게 이 겨울 추위에 맞설 수 있는 크림 하나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어떤 답을 할 것인가? 뷰티 업계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57명의 코스메틱 홍보 담당자와 15명의 뷰티 에디터가 이 질문에 현명한 답을 내주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 42개의 베스트 크림 중 하나만 잘 선택해도 ‘피부 월동 준비’는 이미 끝난 셈!
Ultimate Cream
매년 12월, 겨울이 찾아오면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질감의 젤 크림을 선호하던 지성 피부의 소유자라고 해도 리치한 텍스처의 크림을 찾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복합적인 기능의 만능 에센스를 매일같이 바르던 안티에이징 마니아도 매서운 한파와 건조한 실내 공기가 두렵기는 마찬가지. 아무런 방어책도 없이 피부를 방치하고 있다면 이제는 하루빨리 피부 타입에 맞는 최상의 크림을 선택해야 할 때다.
<럭셔리> 뷰티 팀은 올겨울 뷰티 업계의 가장 큰 화두가 될 최고의 크림을 찾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국내외 뷰티 업계를 망라한 50여 명의 홍보 담당자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졌다. 자사의 브랜드를 제외하고 써보았거나, 혹은 써보고 싶은 단 하나의 크림과 자사 브랜드 크림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제품을 각각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이 질문에서 확인한 세 가지. 첫 번째는 스테디셀러와 올가을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답한 비율이 대략 5대 5로 동일하다는 점이다. 라메르의 ‘크렘 드 라 메르’나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크림’처럼 5년 이상을 롱런한 스테디셀러 제품은 이미 써본 사람이 많아 실제로 사용하고 나서 느낀 점을 많이 답변해주었다. 하지만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팅 크림 엑스트라 리치’ 같은 제품은 리뉴얼하기 전의 제품을 기억하며 한번쯤 써보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많았다. 특히 최고가를 경신한 끌레드뽀 보떼의 ‘시나끄티프’(40ml, 160만 원)는 응답자 중 써본 사람이 단 2명이었지만 가격과 성능 면에서 기대치가 높은 탓인지 높은 지지율로 ‘얼티메이트 크림’ 베스트 12에 진입했다.
그다음 특징은 고가의 프레스티지 마케팅보다 대중적 인지도에 힘을 더 기울인 제품들이 선전했다는 점이다. 13%의 지지율을 나타낸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대표적. 15초에 1개씩 팔린다는 브랜드의 설명처럼 겨울철 크림 하면 키엘의 이 제품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는 답변이 많았다. 또한 SK-II 홍보 마케팅 팀에서는 지난 7월에 출시한 ‘스킨 시그니처 크림’(80ml, 16만 3천 원)보다 프레스티지 라인의 ‘LXP 얼티미트 리바이벌 크림’(50ml, 34만 3천원)을 추천했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예상 외로 대용량 사이즈의 가벼운 질감이 특징인 ‘스킨 시그니처 크림’을 선호했다. 또한 응답자 중 아직 안티에이징 라인이 절실하지 않은 20대 중·후반의 여성들은 무거운 질감보다는 시슬리의 에센스형 크림인 ‘수프리미아’나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 논스탑 젤 크림’ 같은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텍스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날로 치열해지는 원료 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랑콤의 ‘세크레 드 비’는 심해에서 살고 있는 미생물의 생산 물질인 ‘바이탈 슈거’ 성분을, 디올의 ‘로 드 비 리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지닌 이켐 포도나무 수액을 사용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지중해 화산섬 판텔레리아에서 발견한 흑요석 미네랄을 가득 담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라’나 남극 빙하와 호주 사막 식물에서 추출한 희귀 보습 성분으로 무장한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또한 대표적. 이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12개의 베스트 크림에 대해 국내 잡지에서 맹활약 중인 15인의 뷰티 디렉터와 에디터에게 추천 평을 부탁했다. 누구보다 먼저 뷰티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들은 객관적이면서도 실제로 자신의 피부 타입과 연계한 현실적인 평가를 해주었다.
<럭셔리>는 베스트 크림으로 선정된 12개의 크림 이외에도 30개 브랜드 담당자에게 자사 최고 인기 제품의 추천을 부탁했다. 그동안 평이한 홍보자료에 실증을 느꼈다면 짧고 임팩트 있는 평이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크림 하나하나와 매치하며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게 바로 내게 필요한 크림인데!” 하면서 제품에 별표를 치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42개의 베스트 크림과 64명의 전문가 코멘트를 통해 밍크코트보다 10배는 더 따듯하게 피부를 감싸주는 자신만의 크림을 찾기 바란다.

ULTIMATE CREAM 12
타사의 최고 제품을 선정해달라는 <럭셔리>의 제안에 각 브랜드 홍보 담당자와 뷰티 에디터가 답했다. 이들이 선정한 2009년 최고의 크림 12개와 34명의 추천 코멘트.

Soft exture
시슬리의 ‘수프리미아’
“에센스 질감의 부드러운 이 크림을 소량만 발라도 아침이면 피붓결이 몰라보게 매끄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죠. 로션, 에센스, 크림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뷰티 루틴을 ‘수프리미아’ 하나만으로 충족시키니 결과적으로 가격과 효과 면에서 모두 만점이랍니다.” _<바자> 뷰티 에디터 이민아
“지갑 여는 것을 두렵게 만드는 87만 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왠지 모르게 얼굴에 소량만 발라도 좋을 것 같아요.” _설화수 홍보대행사 커뮤니크 안지나 팀장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메이트 리프팅 크림 엑스트라 리치’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라인은 프레스티지 뷰티를 경험해보기 좋은 제품이죠. 최근 업그레이드된 포뮬러가 끈적임 없이도 풍성한 질감을 피부에 전달해 최적의 모범 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_<코스모폴리탄> 뷰티 디렉터 백지수
“30대가 되면 탄력 저하로 모공이 심하게 눈에 띄기 시작하죠. 유난히 눈길이 가는 수많은 브랜드의 안티에이징 제품 중 단연코 돋보이는 제품이에요.”_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홍보대행사 엠퍼블릭 황선미 과장
“수면 부족 상태로 주말 내내 일해야 했던 때에 이 크림을 한 번 바르고 나니 숙면을 취한 것보다 피부가 더 좋아진 것을 알았어요.”_아모레퍼시픽 홍보대행사 커뮤니크 조현정 대리

Prestige Cream
끌레드뽀 보떼의 ‘시나끄티프 크렘므 엥땅시브’
“끌레드뽀 보떼의 새 크림은 피부 림프선의 기능을 강화하는 특허 성분이 근간을 이루죠. 가격으로 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저녁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놀랍도록 촉촉하고 매끈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_<럭셔리> 편집장 김은령
“최근 화제가 된 고가 크림 중 하나이죠. 라프레리의 ‘플래티늄 래어’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노화에 접근한 것이 눈에 띄네요.이 크림의 키워드인 ‘림프선 기능 향상’이라는 효과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_라프레리 홍보 팀 권경미
“40ml 용량에 160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크림의 최고가를 경신했죠. 도대체 어떤 성분을 함유했고, 피부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궁금해지네요.”_로라 메르시에 브랜드 매니저 차인엽 차장

디올의 ‘로 드 비 리치 크림’
“포도는 항산화 효과를 지닌 대표적인 슈퍼 푸드죠. 디올의 ‘로드비 리치 크림’은 이중에서도 최상급 이켐 포도나무 수액에서 추출한 성분을 담았으니 럭셔리 크림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이템인 것 같아요.”_<애비뉴엘> 뷰티 에디터 강옥진
“골드로 무장한 럭셔리한 패키지에 48만 원이라는 가격이 그 효과를 증명하는 것 같아요. 특히 원료를 찾아 직접 와이너리를 방문한 잡지 기사가 호기심을 발동시켰어요.”_겐조 홍보 팀 박현주 대리
“세계 최고의 스위트 와인인 샤토디켐을 탄생시킨 강한 재생력을 지닌 포도나무의 기운을 그대로 제품에 응용했다는 것에 한 표를 던지겠어요. 이켐 포도나무 줄기의 수액에서 얻은 놀라운 재생력은 써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답니다.”_스위스퍼펙션 홍보대행사 PRMC 오유경 실장

랑콤의 ‘세크레 드 비’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은 물론 텍스처, 향, 바른 후의 느낌 등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을 줘도 아깝지가 않아요. 요즘같이 갑자기 건조해진 겨울철에는 그 어떤 제품보다 뛰어난 위력을 발휘합니다.”_<마리끌레르> 뷰티 디렉터 김주은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는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의 대표 크림이죠. 어느 날 문득 거칠어진 제 피부를 볼 때마다 찾게 되는 크림 중 하나입니다. 바르는 즉시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_비오템 홍보 팀 목진영 과장

Ultra Power
라메르의 ‘크렘 드 라메르’
“저온 생발효법으로 만들어 민감한 피부를 다독이며 확실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최고의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입니다. 요즘 나오는 100만 원대 크림에 비하면 가격 대비 최고의 효과로 피부를 만족시키죠.”_<럭셔리> 뷰티 에디터 이정민
“흔히 이 크림을 ‘기적의 크림’이라고 하잖아요. 아직 20대라 ‘피부 기적’을 많이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잡지에서 실제 이 제품을 쓰고 변화한 사람들을 보니 자주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에스티 로더 홍보 팀 김윤미 대리
“좋은 크림의 기준은 편하고 순한 느낌을 얼마나 피부에 잘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해양 성분 추출물이 함유된 ‘크렘 드 라메르’는 이 기준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어요.”_이로와지 홍보대행사 M커뮤니케이션 전소영 실장

SK-II의 ‘스킨 시그니처 크림’
“다른 고가 크림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용량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사르르 녹아 드는 것이 특징이에요. 특히 지성 피부에도 끈적임 없이 작용해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되살아나고 촉촉하게 마무리됩니다.”_<엘르> 뷰티 에디터 양보람
“고농축 성분에 비해 텍스처가 산뜻하다는 점이 록시땅의 ‘디바인 크림’과 닮았어요. 가볍게 발리는 느낌과 빠른 흡수력으로 크림의 무거운 질감에 부담감을 느끼던 사람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_록시땅 홍보 팀 오아영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힘’이라는 키워드가 달팡의 ‘스티뮬스킨 플러스 디바인 리프팅 크림’과 너무 닮아서 호기심이 발동하네요. 흔히 피부에 많은 영양을 공급한다고 생각하면 리치한 질감을 떠올리지만 가벼운 텍스처가 매일 사용하기에 적당하죠.”_달팡 홍보 팀 서윤주 대리
“피부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느낌이에요. 바를 때부터 흡수력이 남다르고, 특히 저녁에 바르고 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할 때 만지는 얼굴 피부의 부드러운 감촉이 그 어떤 제품보다 탁월합니다.”_<마이웨딩> 패션뷰티 팀장 이덕진

키엘의 ‘울트라 페이셜 크림’
“지난겨울 뉴욕 출장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한 아이템이죠. 영하의 기온에 찬바람으로 피부가 거칠어지는 건 물론 홍조 현상까지 있었는데, 이 크림 하나도 거뜬히 견뎌냈어요.”_<인스타일> 뷰티 디렉터 김성아
“소비자들의 입 소문을 무시할 수 없어요. 가격 대비 효과가 훌륭하다는 이야기를 제일 많이 들은 최고의 크림입니다.”_샹테카이 홍보 팀 박지협
“가격 대비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판에 관심이 가네요. 제품명 또한 울트라 페이셜 크림이라니! 그 효과가 기대돼요.”_아모레퍼시픽 홍보대행사 커뮤니크 유세경 부장
“극도의 건조를 경험하게 되는 비행기 안에서 강력 추천하는 아이템이에요. 풍성한 질감이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장거리 비행에서 촉촉함을 보장합니다.”_슈에무라 홍보 팀 김잔디 과장

Multiple Effect
비오템의 ‘아쿠아 수르스 논스탑 젤 크림’
“여성의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5세. 딱 제 나이예요. 고농축 기능성 크림을 바를 때마다 과다 영양으로 생긴 피부 트러블을 ‘아쿠아수르스’ 하나로 말끔히 해결했어요. 가볍고 상쾌한 느낌을 선호하고, 이제 막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는 여성에게 추천합니다.”_<조선일보-행복플러스> 민상원 기자
“젤 타입의 크림이라 왠지 끌려요. 촉촉한 느낌을 주니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_베네피트 홍보 담당 김혜경 대리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어 럭스 크림’
“바쁜 스케줄 탓에 피부를 세심하게 챙기지 못하면 ‘아차’ 하는 순간이 와요. 이때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한눈에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크림이죠. 쓸수록 피부가 탄탄해지고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_<여성중앙> 패션뷰티 팀 에디터 이미정
“최고급 요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카스피 해 흰철갑상어 알 추출 성분을 사용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죠. 피부 세포의 재생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캐비아의 효능이 궁금합니다.”_아티스트리 홍보 담당 최윤희 과장
“과연 저 크림 하나에 캐비아가 얼마나 들어 있을까?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크림이에요.
겔랑의 대표적인 성분 ‘난초’처럼 브랜드를 대표하는 성분이니 믿음이 가네요.”_겔랑 홍보 팀 서종원 과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레마 네 라 크림’
“밤 타입의 제형이 부드럽게 녹아 스며들면서 바르는 즉시 보호막을 한 겹 씌운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줘 겨울철 메이크업 또한 들뜨지 않게 만들지요. 30대 여성에게 30만 원대의 가격으로 300% 이상의 효과를 줄 수 있는 크림입니다.”_<행복이 가득한 집> 패션뷰티 팀 김윤화 기자
“마사지 효과뿐 아니라 지압 효과도 탁월해서 밤에 사용하면 피로감을 풀기에 딱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눈 주변을 가볍게 누르면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_<슈어> 뷰티 디렉터 이미현
“크림에 내장된 특별한 스패출러가 눈길을 끌죠. 흑요석 스패출러가 크림의 영양을 빠르게 흡수시키며 피부 재생은 물론 경락 마사지를 한 듯한 효과까지 내는 일석삼조의 제품입니다.”_랑콤 홍보 팀 김동림 차장
“패션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힘이 느껴지는 럭셔리 크림이에요. 부드럽지만 리치한 질감은그 무엇도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아요.”_키엘 홍보 팀 오은주 차장

달팡의 ‘스티뮬 스킨 플러스 디바인 리프팅 크림’
“달팡의 베스트셀러인 ‘스티뮬 스킨 플러스 디바인 리프팅 크림’은 얼루어 뷰티 어워드에서 2009년 베스트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뽑힌 제품이에요. 리프팅과 퍼밍 작용이 탁월해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탄력과 피부 자체의 윤기가 회복되고, 피부가 말랑말랑 해지면서 부드러워진답니다. “_<얼루어> 뷰티 디렉터 강미선
“달팡 특유의 아로마 향이 처음 바르는 순간부터 기분을 편안하게 만듭니다. 바를 때의 텍스처도 아주 매끄러운 것이 특징이에요. 크림 1개를 다 쓰고 나면 피부 탄력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얼굴선이 정돈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_바비브라운 홍보 팀 권태일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