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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손담비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내

손담비

dhgfykl; 2009. 5. 8. 19:42

    

 

 

 
 
손담비는 2005년 말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저스틴 팀버레이크ㆍ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안무를 맡는 브라이언 프리드먼은 물론, 크럼핑 댄스의 창시자 릴C와 베이비C로부터 춤을 배웠다. 크럼핑 댄스는 가장 많은 표현력과 힘이 필요한 춤이며, 흑인들의 인생 희로애락을 무서울 정도로 과격한 춤에 담아 낸 댄스이다.
손담비는 남성의 춤인 크럼핑에 여성적인 맛을 가미해 손담비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허스키한 보이스톤과 가창력, 파워풀한 댄스, 뛰어난 외모 삼박자를 갖춰 이미 네티즌들로부터 “여자 비” “ 한국의 비욘세” 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다.

나스,에미넴의 프로듀서 알체미스트(Alchemist)로부터 러브콜!

손담비는 에미넴과 나스 등 미국의 힙합스타들의 음반작업을 했던 유명 프로듀서 알체미스트(Alchemist)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함께 작업하기로 결정했다.
손담비가 미국 유명 프로듀서와 손을 잡게 된 계기는 그가 미국진출을 목표로한 여성그룹 에스블러시(S-Blush) 원년 멤버로 활동할 당시 마돈나의 음반을 제작했던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 피터 라펠슨(Peter Rachel son) 과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에스블러시(S-Blush) 멤버로 활약할 당시 피터 라펠슨((Peter Rachel son) 과 보컬 레슨을 담당했던 외국 스태프들은 손담비의 목소리가 미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조금만 더 다듬으면 독특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손담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최근 손담비의 솔로 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손담비의 최근 자료을 받아본 피터 라펠슨(Peter Rachel son) 측과 예전부터 한국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알체미스트(Alchemist)가 큰 관심을 보이면서 음반작업이 성사됐다.

가창력, 댄스, 외모 삼박자를 갖춘 화제의 신인 손담비, 드디어 데뷔
허스키 보이스와 파워풀한 댄스가 돋보이는 힙합 넘버 ‘Cry Eye’의 매력에 중독된다.

CF와 댄스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손담비가 힙합 댄스곡 ‘Cry Eye’를 타이틀로 하는 싱글 1집을 들고 가수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해진 손담비는 사실 수년간의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거친 준비된 신인.
특히 비보이 대회 댄스 동영상을 통해 알려진 춤솜씨는 2005년과 2006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e Timberlake),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의 안무를 맡아온 브라이언 프리드만(Brain Freedman)과, 세븐의 ‘크레이지’ 활동 당시 함께 무대에 섰던 클럼핑 댄스의 창시자 릴C, 베이비C로부터 특훈을 통해 갈고 닦은 것.

손담비는 힙합 댄스곡 ‘Cry Eye’를 통해 광고나 댄스 동영상에서 보여주었던 댄스보다 업그레이드된, 외국 톱 댄서들로부터 전수 받은 진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Cry Eye’를 통해서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힘있으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이 돋보이는 그녀의 음성을 처음으로 팬들에게 들려준다.

‘Cry Eye’는 MC몽의 '180도', 장우혁의 ‘Last Game’, 배틀'Crash'의 히트작곡가이자 이번 손담비 첫번째 싱글의 프로듀서인 장준호가 작곡하고 신화의 ‘Once in your life time'의 작사가 브라이언 킴(Brian Kim)이 가사를 쓴 곡이다. 강한 비트와 반복되는 신시사이저 선율이 귓가를 맴도는, 슬픈 멜로디라인에 손담비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잘 어울러진 중독성 강한 힙합 댄스곡.
‘Cry Eye’ 외에도 손담비의 첫번째 싱글에는 세븐의 ‘난 알아요’, 이효리의 ‘노예’ 등을 작곡한 E-tribe의 Crunk & B스타일의 곡, ‘Girl Like That’과 스웨덴의 유명작곡가 (E-Tribe) 가 작곡한 미디엄 팝스타일의 곡 ‘혼자’, 라펠슨 뮤직(RMC)의 한인 작곡가 Donnie J가 작곡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Start’ 등 최고의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한 총 4곡이 수록,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년간 댄스와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실력을 다져온 손담비. 섹시 코드로 어필하는 기존의 여가수들과 차별화 된, 강렬한 힙합 음악과 뛰어난 댄스실력과 가창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손담비 - Type B (2009,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2008년 하반기 최고의 히트곡 『미쳤어』 열풍을 몰고 온 "손담비"의 1집 정규앨범타이틀곡 『토요일밤에』는 80년대 사운드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복고풍 사운드의 곡으로, ‘미쳤어’를 작사, 작곡했던 용감한 형제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곡이다. 80년대의 신디사이저와 드럼소스를 직접 만들어 그 시대의 분위기를 물씬 살렸고 복고풍의 소스와 멜로디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신세대들에겐 새로운 사운드의 신선함으로 다가갈 것이다. 뿐만 아니라, 러브홀릭 출신 최고의 보컬리스트 지선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두번째라도'는 80년대 프렌치 팝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주 세련된 곡이다. 또한 장윤정의 ‘어머나’ 이루의 ‘까만안경’을 작사, 작곡한 발라드의 대가 윤명선이 작곡을 맡고, 작사가 강은경이 작사를 맡은 최고의 발라드곡 '느리게 잊기'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3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손담비의 슬픈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러져 슬픈 감성을 더욱 자극 한다.....
손담비 : digital single / remix - Son Dambi Remix Vol.1 (2008, 로엔 엔터테인먼트)한국 여자 솔로 가수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차세대 아이콘
손담비의 미쳤어가 리믹스 앨범을 발매한다.

올 하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미쳤어 열풍을 몰고온 솔로 여가수 손담비가 이번에 선보이는 리믹스 리패키지 앨범은 본인의 곡인 "미쳤어"를 클럽힙합 버전으로 전혀다른 느낌의 트랜디한 음악으로 추구하였다.

특히 현재 따라하기 열풍을 몰고온 "미쳤어"는 복고풍의 몽환적인 섹시한 사운드였지만 이번 "미쳤어" 클럽 힙합 리믹스 버전은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힙합 사운드 느낌의 색깔이 강하다. 손담비의 미쳤어,배드보이를 프로듀싱한‘용감한 형제’는 렉시의 "하늘위로" , 빅뱅의 "거짓말.마지막인사" ,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등을 작.편곡한 한국 최고의 댄스음악 프로듀서다.

또한 이번 앨범의 유일한 발라드 곡인 ‘투명인간’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원태연이 손담비의 이미지를 생각하며 만든 노랫말로 발라드곡의 대중적인 가사와는 달리 굉장히 감각적이고 시적으로 표현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데뷔한지 1년만에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시장에 새롭게 자리매김한 손담비의 리믹스 리패키지 앨범은 기존의 리믹스 앨범들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사운드의 결정체로 이미 매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는 기대작이다

손담비 : single - The Second Mini Album (2008, 로엔 엔터테인먼트)

 

 



intro) yes yes, no no, which way to go, 2008 e to the r i c, let''s go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어
너무 쉽게 끝난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미쳤어 내가 미쳤어 그땐 미쳐 널 잡지 못했어
나를 떠떠떠떠떠 떠나 버버버버버 버려
그 짧은 추억만을 남겨둔채로 날


후회했어 니가 가버린뒤 불행해져 네게 버려진뒤
너를 잃고 싶진않아 줄것이 더 많아 나를 떠나지마라
죽도록 사랑했어 너 하나만을 다시는 볼수없단
미친생각에 눈물만 흐르네 술에 취한밤에
오늘은 잠을 이룰수없어


내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너무 미워서 떠나버렸어
너무 쉽게 끝난 사랑 다시 돌아오지 않는단걸 알면서도
미쳤어 내가 미쳤어 그땐 미쳐 널 잡지 못했어
나를 떠떠떠떠떠 떠나 버버버버버 버려
그 짧은 추억만을 남겨둔채로 날

rap)너의 memories 이젠 delete it 매일밤 부르는건 your name 들리니? 몹시 아팠나봐 이젠 시작이란 말조차 난겁나
open up a chapter man i''m afaid of that 전화기를들어 확인해 니 messages,
떠나줬으면 좋겠어, catch me if you can but i''m out of here.


사랑이 벌써 식어버린건지 이제와 왜 난 후회하는건지
떠나간자리 혼자남은 난 이렇게 내 가슴은 무너지고
죽도록 사랑했어 너 하나만을 다시는 볼수없단
미친생각에 눈물만 흐르네 술에 취한밤에
오늘은 잠을 이룰수없어

 

손담비 : digital single - 투명인간 (2008, 로엔 엔터테인먼트)‘여자비’ 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2006년에 혜성처럼 데뷔한 손담비, 올해 ‘배드보이’로 파워풀한 댄스와 화려한 비쥬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여자가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녀가 이번에는 감미로운 선율의 발라드로 그녀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시도를 선보이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제목부터가 눈에 띄는 이번에 손담비가 선보이는 ‘투명인간’ 이라는 곡은 이루의 흰 눈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이주호가 작곡하여 곡의 슬쓸하고 아련한 선율을 완성하였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에 더 이상은 설명이 필요 없는 최고의 시인이자 작가인 원태연이 노랫말을 붙여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피아노와 소프라노 색스폰, 클라리넷의 앙상블이 곡의 클래시컬한 면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여기에 손담비의 깨끗하고 순수한 보이스 컬러가 조화를 이뤄, 곡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쓸쓸한 어느 가을날 코끝을 진하게 자극하는 향이 좋은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을 떠올리게 한다.이전에 그녀가 선보였던 조금은 비쥬얼적인 요소들이 많았던 전작에 비해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은 발라드 장르 특유의 감성의 내면을 터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로, 고급스러운 곡의 느낌과 도회적인 이미지의 그녀가 너무나도 잘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녀가 선보이는 새로운 싱글 ‘투명인간’으로 상반기 배드보이로 아이콘이 되었던 그녀가 하반기 마저 새롭게 선보이는 발라드 넘버로 또 다른 장르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손담비 : ep - Mini Album Vol. 1 (2008,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품격 있는 섹시함으로 돌아온 “손담비”

2007년 춤, 가창력, 미모 삼박자를 갖춘 대형 신인으로 크럼프 댄스를 소개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던 여자비 “손담비”가 2008년 봄,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일렉트로니카 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 미니앨범은 빅뱅의 “거짓말”과 “마지막인사”의 프로듀서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용감한 형제”의 [Bad Boy]를 타이틀로 하여, 브라운아이드걸즈 “L.O.V.E.”의 이민수, 빅마마 “배반”의 “서재하”등이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하였으며, 안영민, 최갑원등의 유명 작사가는 물론 최고 R&B 보컬리스트인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해 명품앨범으로서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다.

크럼프 힙합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완숙한 섹시함으로 돌아온 ‘손담비’
프로 댄서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최고 난이도의 크럼핑 댄스로 보이쉬한 힙합걸의 이미지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던 손담비, 데뷔 3개월 만에 과감히 싱글앨범 활동을 접고, 미국 트레
이닝길을 떠났었다. 다시 돌아온 손담비는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 그리고 완벽에 가까운 댄스실력으로 완성도 높은 일렉트로니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뱅 + 브아걸 = 손담비
2007년 비록 짧은 활동기간 이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던 손담비는 여러 프로듀서들에게 러브콜을 받으며 신중하게 앨범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인사’등을 프로듀싱한 “용감한형제”가 선택한 아티스트가 바로 손담비였던 것. 이번 앨범에서 “용감한형제”는 타이틀인 [Bad Boy]를 모티브로 하여, 인트로와 발라드버젼 아웃트로, 연주곡까지 제작하여 앨범의 흐름을 완성하였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L.O.V.E”를 작곡한 이민수는 간결하고 세련된 일렉트로니카를 선보인다. 올 여름도 일렉트로니카의 열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손담비의 미니앨범은 명반으로 남을 만한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다.

타이틀곡 [BAD BOY]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야심작
빅뱅의 “거짓말”, “마지막인사”, 렉시의 “하늘위로”등으로 완성도 높은 힙합베이스의 일렉트로니카를 선보였던 “용감한형제”는 이번 손담비의 미니앨범의 타이틀인 [BAD BOY]로 그들의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 자신했다.
가능성 있는 여성보컬과 함께 작업하기 위해 애지중지 아꼈던 곡이라 전해지며 그 기대감이 배가되고 있다. 화려한 일렉소스들의 절묘한 조합과 한번에 머리 속에 각인되는 강한 멜로디 라인은 손담비의 업그레이드된 보컬과 함께 어우러져 “용감한형제”의 최고 야심작으로 손색없음으로 평가된다.....

 

 

손담비 : 싱글/EP - Cry Ey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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