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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최재훈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내

최재훈

dhgfykl; 2009. 2. 19. 23:28

 

 

 

 

 

               

 

 

 

 

 

 

 

 01. 잊을수 없는 너

 

이렇게 날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 수 없는
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에 눈물을
닦아 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너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나만은 늘 네겐 그게 삶인데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너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나만은 늘 네겐 그게 삶인데

나만은 늘 네겐 그게 삶인데



  
02. 이별한 사람만이 아는 진실



  
03. 비(悲) Rhapsody


  
04. 아침같은 사랑


  
05. 널 보낸 후에


  
06. 이별의 친구


  
07. 나 때문이죠


  
08. 시련


  
09. 고마워요


  
10. 시간이 멈추다


  
11. 슬픈 운명


  
12. 혼자 떠나는 여행


  
13. 마지막 너의 뒷모습


  
14. 외면


  
15. 혼자임을 느꼈을 때


  
16. 그건 이미 네가 아니지


 
17. 남겨둔 사랑


  
18. 편지


  
19. 세상 끝까지


  
20. 슬픈운명


  
21. 사랑한 후에
 

  
22. 회상


  
23. 너를 떠날 수 없는 나를


  
24. 다시 내게로


  
25. 이별후의 사랑


  
26. 추억의 이름으로


  
24. 지금 나처럼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최재훈 7집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올해에는 꼭 좋은 음반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널 보낸 후에’, ‘외출’,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비의 랩소디’ 등 듣기만 하여도 그 가창력과 음색이 귀에 맴도는 히트곡을 다수 발표하며 대한민국 락발라드계의 중심이었던 가수 최재훈이 지난 해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많은 팬들은 여전히 건재한 그의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컬러에 박수를 보내며 이제는 꾸준한 활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아무리 힘든 가요계의 현실 속에서도 2007년에는 7집을 발표할 것을 약속했고 이에 보답하는 음반을 들고 다시 찾아온 최재훈.

팬들과의 약속이기에 더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마음 같은 음반
지난 6집 음반이 오랫동안의 공백을 깨고 준비한 종합 선물 셋트와 같은 음반이었다면 이번 7집 음반의 화두는 ‘최재훈의 음악’이다. 음악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10여 년을 훌쩍 넘겨버린 베테랑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에 대한 고민과 노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이정표와 같은 음반이 이번 7집 음반“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이다. 음반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긴 공백을 깨고 수면위로 올라와 가요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자 하는, 비록 한국가요계 전체의 위기 속에서도 자신의 음악을 지켜내며 알려내고자 하는 의지인 것이다.
특이한 것은 이번 음반이 두 종류의 음반으로 제작, 발매될 예정에 있다고 한다. 한 종류는 일반 앨범으로 총 13곡의 노래가 들어 있는 일반 앨범으로 정규 7집 음반이며, 또 하나는 팬들 만을 위한 한정 판 스페셜 앨범으로 정규 7집 음반과 함께 그동안 미공개되었던 라이브 동영상과 최재훈의 일상, 친한 친구 연예인들과의 담화내용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가 DVD앨범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한 없이 부드럽지만 애절한 보이스, 최재훈표 명품 발라드 타이틀 ‘철부지’
장나라, 버블 시스터즈의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주얼리, 동방신기 등 인기 가수들의 음반 작업에 참여했던 MINUKI 가 작곡하고 김진아가 작사한 ‘철부지’. 사랑이 끝이 났지만 그 사랑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음과 다시 돌아올 수 없다 해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영원한 사랑에 대한 아픔을 최재훈 특유의 부드럽지만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그 동안의 명성과 내공이 느껴지는 보이스가 최고의 곡과 가사를 만나 2007년 가을을 수놓을 명품 발라드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은 최고의 노래가 될 것이다.
이 밖에 ‘제발 부탁해’(‘널 보낸 후에’작곡자 김형준),안개눈(신상근 작곡, 최재훈 작사), ‘부디’(김진구 작곡, 가수 이세준 작사), ‘우리 두 사람’(Sato 작곡, 최재훈 작사), ‘이별의 친구’(최규성 작사, 김진아 작곡) 등의 주옥 같은 발라드와 경쾌한 템포의 ‘누가 그래’(윤재상 작곡, 정진환 작사) 의 총 7곡의 신곡과 4곡의 리메이크 곡, 2곡의 2006년 콘서트 라이브 실황 음원이 실렸다.....

 

 

6집 - Return / Choi JaeHoon 6th (2006)-라이브의 귀재 최재훈 - 5년 만에 6집 음반 ‘Return’을 선보인다.

5년만의 컴백! 가수 최재훈

‘널 보낸 후에’, ‘외출’,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비의 랩소디’ 등 듣기만 하여도 그 가창력과 음색이 귀에 맴도는 히트곡을 다수 발표하며 대한민국 락발라드계의 중심이었던 가수 최재훈이 드디어 5년 만에 제 6집 앨범 ‘Return’을 들고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세월의 깊이 만큼 깊게 쌓인 그만의 사연!
그 세월의 이야기를 최재훈 특유의 호소력으로 대중의 가슴에 스며든다.


최재훈 옛 것에 대한 자존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환영으로 어우러진
신구(新舊)의 공존

최재훈의 신곡과 히트곡을 모아놓은 6집 음반 ‘Return’은 우리가 목말라 했던 최고의 가창력과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최재훈 만의 감성을 맛볼 수 있다.

“이번 6집 음반 ‘Return’‘은 최재훈의 고집이 아닌, 열린 대화로 새로운 최재훈
을 찾고자 했다”

음반 전체의 프로듀싱을 직접 진행하며 최대의 수확은 국내 유명 작곡가, 작사가 들과 열린 대화를 통해 가장 최재훈 자신 다운 음악과, 새로운 최재훈을 보여줄 음악을 신중히 선택하는 작업이었다.

그 작업을 통해 신곡 8곡과 리메이크 4곡을 선정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그 동안 라이브 콘서트 현장의 생생히 기록한 라이브 음원을 수록하였다.

최재훈의 6집 음반 ‘Return’ 은 신보 6집과 라이브 실황 앨범으로 구성된 2CD 형태로 제작되어 오래 기다린 팬들의 입장에서도 베스트음반과 신보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선물과도 같은 음반이다.


타이틀 ‘고마워요’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바다, 샤크라, 디바 등 다수의 음반작업에서 작곡을 담당한 작곡가 신상근의 곡,
최재훈 1집의 ‘널 보낸 후에’를 작사하며 그 동안 꾸준히 함께 해 온 김혜선 노랫말의
‘고마워요’

타이틀 곡 ‘고마워요’는 그 동안의 최재훈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최재훈을 느끼게 하는 곡으로 새로운 창법과 새로운 목소리를 담아 최재훈의 개성은 살리되 좀 더 감미로운 느낌으로 아름다운 가사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부족한 남자인 나를 한 없는 사랑으로 지지해주는 여인에 대한 고마움을 절절히 표현한 가사와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와 안정되고 감미로운 최재훈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듣고 있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발라드이다.

타이틀 곡 외에 ‘헤어지자’(‘널 보낸 후에’작곡자 김형준), ‘시간이 멈추다’(버블시스터즈, 쥬얼리, 동방신기 등의 음반작업에 참여한 minuki 작곡)등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라이브의 귀재…명성에 걸맞는 활동 재개

“나는 하나의 무대라도 진정으로 노래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것으로 행복하다. 그리고 나를 기다려준 팬들, 그들이 기다린 만큼, 내가 사랑하는 만큼 난 무대에서고 음악을 계속하고자 한다”....

 

5집 - Trap : After / 편지 (2001)
4집 - Believe In 5462 : SELIVE IN / 悲의 Rhapsody (2000)-하드락, 발라드, 포크, 그리고 80년대 풍의 메탈곡까지 다양한 ROCK의 장르들, 최재훈 자신이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타이틀곡인 `悲(비)의 Rhapsody`는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주영훈의 공동 작사. 주영훈 작곡의 락 발라드곡으로 쉽게 잊혀지지 않는 그녀를 지우려는 애틋함이 엿보이는 곡이다.
3집 - Neverending : 악몽 / 인연 (1998)
2집 - 최재훈=까수 : 잊을수 없는 너 / 우울증 (1996)

 

1집 - Ignore : 외면 / 널 보낸 후에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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