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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 낳기의 원리 본문

여유/아름다운 性

가려 낳기의 원리

dhgfykl; 2010. 4. 21. 00:34

가려 낳기의 원리

1963년 미국의 생식 생리학자인 쉐틀즈 박사는 사람의 정자에 크기와 모양이 다른 두 종류의 성염색체 즉 X(여성)와 Y(남성)가 각각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것을 근거로 아들, 딸을 가려 낳을 수 있다는 여러 가지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전문가들도 80%정도의 성공률을 보장할 뿐이란다.

 

1.기본원리: X와 Y염색체를 가진 정자의 성질을 잘 알고 각 염색체가 활동 할 수 있는 최선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2. 배란일과 부부관계: X염색체는 산성, Y염색체는 알카리성이다. 여성의 질은 강한 산성이지만 배란일이 되면 알칼리성으로 바뀐다.

그래서 아들을 원하면 배란 당일에 관계를 가지면, 알카리성을 선호하며 수명이 하루 정도인 Y염색체가 강하게 활동하여 아들을 임신하게 된다.

 반대로 딸을 원하면 배란 일을 피하고 2~3일 이전에 관계를 가지면 Y염색체는 수명이 배란일까지 지속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수명이 긴 산성정자인 X정자가 살아남아 수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3. 부부관계의 시간: 딸을 원하면 초저녁에 관계를 한다. 왜냐하면 초저녁에는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피곤하여

 체액이 산성화 되어 있어서 알카리성인 Y정자의 활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란다.

대신 산성에 강한 X정자가 왕성하게 활동해서 딸을 임신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새벽에는 피로가 풀려 몸이 알카리성이 되므로 아들을 임신한 확률이 높아진다.

 

4. 질 세척: 관계전에 여성의 질안을 알카리성으로 만들려면 소다수로 세척한다.

그러면 아들인 Y정자가 활동하기에 좋다. 반대로 식초물로 세척하면 산성인 X 정자의 활동을 도와 딸을 가질 확률이 높다.

 

5. 오르가슴: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면 아들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때 나오는 분비액이 Y정자가 좋아하는 알카리성이라서 그렇다.

충분한 전희는 알카리성 애액을 많이 분비하게 되므로 아들 가질 확률이 높다.

반대로 딸을 가지려면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기 전에 사정하는 것이 좋다.

 

6. 체위: 여성의 질 안은 원래 산성이지만 자궁 깊숙이 경관으로 갈수록 알카리성을 띈다.

그러므로 깊은 체위를 하여 사정하면 Y정자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고, 삽입이 얕으면 X정자가 살아 남을 확률이 높다.

 

7. 생활습관: 아들을 가지려면 남성이 헐렁한 옷을 입어 고환을 시원하게 하고, 딸을 원하면 몸에 조금 달라붙는 꼭 끼는 옷을 입는다.

왜냐하면 고환주위의 온도가 높아지면 정자수가 줄어들고 Y정자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딸을 원하면 고환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들을 원하면 관계전에 찬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