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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津輕平野 / 千昌夫 본문

음악,영화/えんか(演歌)엔카

津輕平野 / 千昌夫

dhgfykl; 2009. 4. 22. 16:30

    

 

 

 

 津輕平野

 

 

津輕平野に 雪降る頃はヨ-     쓰가루평야에 눈 올 때쯤에는여--
親父ひとりで 出稼ぎ仕度       아빠 혼자서 타향 돈벌이준비
春にゃかならず 親父は歸る     봄에는 반드시 아빠는 돌아와
みやげいっぱい ぶらさげてヨ- 선물 가득히 가지고서여--
淋しくなるけど 馴れたや親父   쓸쓸하게 되겠지만 길들여졌어 아빠

 

 


二.
十三みなとは 西風强くて       열셋 항구는 서풍이 강해서
夢もしばれる 吹雪の夜更け     꿈도 얼어붙는 눈보라의 깊은 밤
ふるな ふるなよ 津輕の雪よ    오지마 오지마라 쓰가루의 눈아
春が今年も 遲くなるよ         봄이 금년에도 늦어지겠어
スト-ブ列車よ 逢いたや親父   난로열차여 보고싶어 아빠

 

 


三.
山の雪どけ 花さく頃はよ       산의 눈녹음 꽃 필 때쯤에는여--
かあちゃんやけによ そわそわするネ엄마는 괜스레 안절부절하는군여--
いつもじょんがら 大きな聲で   언제나 쭁가라 가락 커다란 목소리로
親父うたって 汽車から降りる   아빠가 노래하며 기차에서 내리네
お岩木山よ 見えたか親父       오이와끼산아 보였느냐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