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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내

임정희

dhgfykl; 2009. 3. 30. 21:19

    

 

 

 

 

 

 

 

 

 

임정희 : digital single - 하늘아 바람아 (2007, 서울음반)-임정희 발라드의 절정 ‘하늘아 바람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급부상한 임정희 가 가슴이 시려오는 애절한 발라드 ‘하늘아 바람아’를 공개한다.

임정희 3집 ’Before I go J-lim’ 에 수록됐던 ’안돼요’가 MMORPG게임 ’풍림화산’과 만나 옷을 갈아입었다. 원래 곡이 가지고 있던 동양적 정조를 최대한 살려 동양 냄새가 물씬 나는 악기들로 화려하게 REMIX된 트랙은 임정희 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더욱 빼어나게 들리게 한다.

또한 가는 사람을 붙잡지 못하고 하늘과 바람에게 부탁한다는 전형적인 동양적 가사를 최대한 부각시키기 위해 제목 역시 ’하늘아 바람아’로 바꾸어 곡의 애절함을 더욱 끌어내고 있다.

비, god 등 톱스타들을 만들어낸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과 휘성의 ‘일년이면’으로 유명한 작곡가 김세진 이 공동작곡한 곡으로 가슴에 스미는 최갑원의 슬픈 가사를 만나 한국적인 발라드의 절정을 이루었다.

한편, ‘하늘아 바람아’는 애니
메이션과 온라인게임의 만남으로 2008년 온라인게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풍림화산’의 주제곡으로도 선정되었다. 뮤직비디오 또한 ‘풍림화산’의 애니메이션을 활용 제작하여, 동양적인 감수성을 최대로 이끌어내고 있다.

‘하늘아 바람아’는 헤어진 사랑에 아파할 연인들뿐만 아니라 한번쯤 이별의 경험에 가슴이 아팠을 모든 사람들의 슬픔을 달래줄 대표 발라드 넘버로 기억될 것이다. ....

임정희 3집 - Before I Go J-Lim (2007, 서울음반)

 세계적인 팝스타를 목표로 홀연히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던 임정희 가 드디어 돌아왔다.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그녀가 두 가지 선물을 가지고 돌아온 것. 하나는 미국 메이저 시장에 본격적인 발을 딛게 되었다는 희소식, 또 다른 하나는 임정희 의 목소리에 목말라 있는 한국 팬들에게 바치는 임정희 의 3집이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터닝 포인트 : 팝스타 아웃캐스트와 미국음반 계약

1년여 간의 뼈를 깎는 노력 끝에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어 돌아온 임정희 는 세계 힙합의 최고봉이자 미국 음악 역사상 흑인 그룹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힙합그룹 ‘아웃캐스트’와의 음반 프로듀싱 계약을 한국 가요계에 선물했다. 동양계 뮤지션으로서 미국 메이저 음악시장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기념비적인 업적을 이뤄낸 것이다.

아웃캐스트의 멤버인 ‘빅보이(BigBoi)’는 계약 소감으로 ‘ 임정
희 는 너무 아름다운 외모에 세계가 놀랄 목소리를 가졌다. 분명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더해 이번 3집 음반에 전격 참여, 타이틀곡 ‘사랑에 미치면’에 피쳐링하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임정희 에 대해 지극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세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앞 다투어 노래를 받기 원하는 흑인음악계의 아이콘 퍼렐 윌리암스도 임정희 와 계약하기를 원하여 적극적으로 오퍼를 던졌던 것으로 알려져, 데뷔전부터 미국 음악계 최고의 뮤지션들이 그 가능성을 인정한 만큼 한국 최초의 팝스타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1집 <Music Is My Life>와 2집 <사랑아 가지마>를 통해 2005년 최고의 신인,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자리매김한 임정희 는 팝스타 알리샤 키스의 쇼케이스에 초청 받아 미국 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을 인정 받는 등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디바로 발돋음 하고 있다.

아웃캐스트가 함께 한 3집 타이틀 곡 <사랑에 미치면>

임정희 가 새롭게 발표하는 3집의 앨범타이틀 <Before I Go J-Lim>은 ‘J-Lim이 되기 전’, ‘떠나기 전’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면서 임정희 스스로 지난 활동을 뒤돌아보고, 새롭게 도약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타이틀과 동명의 인트로 <Before I Go J-Lim>에는 임정희 의 한국에서 가수로서 지나온 날들의 스케치가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던 때의 심경,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임정희 의 다짐이 잘 표현되어 있다.

타이틀곡 <사랑에 미치면>은 임정희 의 미국 진출 이전의 마지막 한국 활동이기에, 그에 상응하는 곡을 만들기 위해 임정희 와 줄곧 호흡을 맞춰온 히트메이커 방시혁이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곡이다. 발라드로 돌아오리라는 세인들의 예측을 보기 좋게 깨버리는 강렬한 힙합비트의 업템포 트랙으로 임정희 는 특유의 다이내믹한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절정의 감정 조절이 듣는 이로 하여금 소름 끼치게 한다.

특히 노래의 도입 부분에 삽입된 아웃캐스트 멤버 빅보이의 랩은 한국 가요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듯하며, 6년동안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박진영 의 간주 랩 피쳐링도 음악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준다.

임정희 의 3집은 방시혁, 김세진 , PJ, 강은경 , 최갑원 등 최강의 음악제작진이 만들어낸 주옥같은 12 트랙을 담고 있다. 임정희 는 힙합에서 정통 R&B, 한국적인 발라드 넘버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을 뽐내었다. 에픽하이, 주석, 케이윌, 이희아 등이 참여한 2집에 이어 3집에도 세계적인 뮤지션 빅보이와 박진영 을 비롯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케이윌 등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임정희 2집 - Thanks / 흔적 (2006, 서울음반)

'거리의 디바' 임정희 2집 [THANKS] "강력한 가창력을 부드러운 모습에 담아 돌아오다"
2005년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던 화제의 신인 임정희가 2집으로 다시 돌아온다. ‘거리의 디바’ 임정희는 데뷔 이전부터 전국을 누비며 수십 회의 길거리 공연을 펼쳤으며,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골든디스크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2005년 최고의 신인가수이다.

음반의 프로듀서는 비, GOD, 노을 등을 프로듀싱한 방시혁이 맡았으며, 김도훈, 김세진 등 최고의 작곡가와 조은희, 최갑원 등 유명 작사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힙합뮤직'에서 함께 한 주석, 유명 힙합그룹 에픽하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 죽일 놈의 사랑’ 주제가를 부른 신인가수 K.WILL 등의 가수들이 피쳐링했다. 특히나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다른 가수의 음반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임정희의 2집 [THANKS]는 더 강력해진 임정희의 가창력이 부드럽게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음악이 주를 이룬다. 타이틀곡 <사랑아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신비롭고 슬픈 사랑이야기를 담았으며, 휘성 ‘일년이면’, KCM ‘태양의 눈물’ 등을 감독한 창 감독이 연출하고, ‘신비소녀’ 우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임정희 1집 - Music Is My Life (2005, T Entertainment)

 임정희가 누구야?

홍대 클럽 거리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많은 관중들과 음악 관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임정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면서 그녀의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한국 음악계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폭발적인 가창력의 신인 “임정희”가 드디어 첫번째 음반 『MUSIC IS MY LIFE』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간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나 자신의 진정한 음악을 표현할 길을 찾지 못하고 홀로 음악을 준비하던 임정희의 음악인생은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홍대 주변 주차장 등지에서 가졌던 거리공연을 통해 커다란 전화점을 맞게 되었다. 달랑 건반 하나와 낡은 스피커 한대로 시작한 공연에 지나가던 관중들이 열광적으로 반응을 해준 덕분에 작게나마 그녀만의 홈페이지WWW.LIMJEONGHEE.COM도 꾸미게 되었고 본인의 데뷔 앨범을 내기도 전에 수많은 공연의 게스트 섭외와 유명가수 피처링 요청이 쇄도하게 된 것이다.

마치 흑인을 연상시키는 소울풍의 보이스와 오랜 준비기간동안 갈고 닦은 그녀의 탁월한 가창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래를 시작한지 불과 3,4분 만에 길을 걷던 행인들을 멈추게 하고 그녀의 음악에 빠져들어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그녀의 길거리 공연에 대한 이 같은 폭발적인 관심을 접한 홍대 클럽 데이측과 대학로 마로니에 관계자,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주먹밥 콘서트 관계자 등이 함께 공연에 동참하자는 러브콜을 보내와 매주 꾸준히 홍대 거리와 마로니에 거리 등지에서 길거리 공연을 통해 그녀의 음악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가창력은 다만 공연 관계자들에게만 인정 받은 것이 아니다. 오버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많은 실력자들이 임정희에게 피처링 요청이 쇄도하며 아소토 유니온, 주석, MC몽 등이 그녀의 목소리를 인정하고 함께 작업을 제안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임정희를 “지금까지 한국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진짜 흑인 같은 목소리와 표현력”이라고 극찬하며 그녀의 음악에 대해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임정희의 타이틀 곡인 'MUSIC IS MY LIFE'는 음악 하나만을 위하여 살아온 임정희의 음악인생을 그대로 담은 듯한 가사와 임정희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어울려 그녀의 음악성을 최상으로 보여주는 곡으로 앞으로 홍대 거리가 아닌 전국에서 거리 공연과 음반을 통해 보여질 그녀의 음악을 기대해본다.

흑인과도 같은 목소리와 표현력, 거기다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갖춘 임정희 24세 는 오버와 언더그라운드 음악계 양측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놀라운 신인이다. GOD 6집-사랑이 힘들 때와 비 3집 - MY GROOVE의 음반에 객원으로 참가하여 오랜기간의 트레이닝을 통해 연마한 탁월한 가창력과 흑인을 연상시키는 소울 풍한 보이스로 음악팬들을 감동시켰고, 삼성전자의 MP3 플레이어 YEPP의 광고에서는 공연장의 파워풀한 디바역할 을 맞아 데뷔음반의 타이틀 곡 ‘MUSIC IS MY LIFE’를 열창했다.

 

 

 

임정희 : digital single - Music Is My Life (2005, 로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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