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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일락 (一樂)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내

일락 (一樂)

dhgfykl; 2009. 2. 26. 21:21

 

 

 

 

 

 

다음이란 기약은 없다. 후회도 없다. 기회는 오직 단 하루뿐이다. 이것이 바로 신인가수 一樂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슬로건으로 내세운, 철저히 준비 된 전략적 마케팅 프로모션 방안이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현재 가장 선두에 서서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MTV 방송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 3탄! 一樂 world이다.
MTV에서 6개월여간에 걸쳐 찾은 신인가수 一樂,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 된 바 있는 가수 Tim, Tei world에 이은 一樂 world는 녹음 현장, 일상 생활의 모습, 노래, 안무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가수데뷔에서 활동하는 성장기까지 3개월에 걸쳐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신인가수 一樂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 방송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지난 2월 23일 MTV 一樂 world 첫 방송이 나간 뒤, 단 하루만에 팬 까페가 10여 곳이 생겨 났으며 회원수만 해도 1000여명에 달할 정도라는 것이다.

 

(I''m still waiting here)
I will be waiting for you 이렇게 난 널 기다릴께
우연히 나를 봐도 (언제라도) 실망하지 않게 준비할꺼야
나보다 괜찮은 사람 없을 만큼 더 좋은 사람 없을 만큼

Girl~ 난 아직도 니가 내게로 돌아올 수 있게 우우~
그렇게 난 살고 있어
오~ 아침 햇살에 나의 팔에 안겨 잠든 니 모습
이젠 다시 볼 순 없는지
(I''m still waiting here)

I will be waiting for you 이렇게 난 널 기다릴께
우연히 나를 봐도 (언제라도) 실망하지 않게 준비할꺼야
나보다 괜찮은 사람 없을 만큼 더 좋은 사람 없을 만큼

난 정말 나빴어
외로움 속에 널 내버려두고 항상 내 생각만 하곤했어
난 어리석었던 지난 시간들은 모두 지우고 우우~
다시 태어날거야.

I (어쩌구저쩌구..........)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이제야 알게된 나 용서해주겠니
두번다시는 널 아프지 않게 힘들지도 않게
행복하게만 해줄께
소용없다는 건 알지만 날 돌아봐죠
이대로 여기 있을께
I will be waiting for you 이렇게 난 널 기다릴께
우연히 나를 봐도 (언제라도) 실망하지 않게 준비할꺼야
나보다 괜찮은 사람 없을 만큼 더 좋은 사람 없을 만큼

행복하게만 해줄께..

 

 

 

 

보이스 원 : digital single - Remembrance (2009, 엠넷미디어)-스승과 제자인 ‘장혜진+먼데이키즈(이진성)+일락’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프로젝트 팀 ‘Voice one’-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이 하모니~무한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맞이하는 상록수처럼 음악의 언저리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영원한 디바 장혜진!마치 오랫동안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과 향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맛의 느낌으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거침없는 욕심을 지닌 먼데이키즈 이진성!거친듯한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그만의 스타일과 보이스 칼라로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로맨티스트 일락!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 같은 동료 음악인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 ‘Voice one(보이스원)’이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오는 싱글앨범 시리즈의 완결편인 미니앨범 ‘Remembrance’로 다시한번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한다.‘보이스원’이 전하는 따뜻하고 감동 어린 겨울 에세이~타이틀곡 <못난 내 사랑>, <오래 오래요>보이스원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추운 겨울나기를 하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안겨줄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겨울 에세이를 담아냈다.타이틀곡 ‘못난 내 사랑’는 한국적인 감성의 전형적인 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 라인이 일품이며, 작곡가 민명기가 가사를 입히고 박동규, Misty와 함께 공동 작곡하며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곡 전반부에서 후렴구로 넘어가는 부분의 보이스원 특유의 하모니가 특히 인상적이고, 짜임새 있는 보컬 어레인지가 더욱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주고받는 가수들 서로간의 화음과 앙상블은 젊은 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준다. 두 번째 타이틀곡 ‘오래 오래요’는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주는 팝 발라드 곡으로, 명콤비이자 히트제조기로 유명한 박해운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만나 가슴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고자 명곡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후렴구의 ‘오래 오래요’라는 가사가 전해주는 인상적인 메시지가 감미로운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으며, 특히 세 명의 보컬리스트가 전하는 소름 돋는 가창력과 호소력, 그리고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듣는 이의 감성을 극도로 자극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일락 : digital single - I Want You (2008, 도레미미디어)-부드럽고 편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을 입힌 일락!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김동희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 라인!
소프트한 느낌의 감미로운 음악으로의 초대~ 타이틀곡 [I Want You]!

지난 싱글앨범 ‘헤픈여자’와 영화 [트럭]과 함께한 디지털싱글 ‘하나둘씩’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던 ‘일락’이 더욱 짙어진 감성과 세련된 원숙미를 바탕으로 이번엔 부드럽고 편안한 멜로디 음악에 따뜻한 감성을 입히며, 더욱 소프트해진 느낌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초대하고자 한다. 마음 한 구석 살며시 스며드는 옛 사랑의 추억과 부드러운 커피 한잔, 그리고 ‘일락’과 명품 피처링으로 빛을 더해준 ‘김동희’가 함께 들려주는 감미로운 사랑 에세이 ‘I Want You’로 그리움을 달래보세요...

이번 디지털싱글의 타이틀곡인 ‘I Want You’는 빠르지도, 격하지도 않은 아주 깔끔한 힙합리듬 위에 마이너 코드진행과 메이져 코드진행이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귀에 속삭이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이전에 듣지 못했던 일락의 소프트한 보이스 컬러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김동희의 애원하는 듯 슬픔이 묻어나는 허스키 보이스가 잘 어우러지고 있으며, 과거 80년대에 유행했던 TR-808이란 드럼머쉰을 직접 사용하여 녹음하였고, Retro 스타일이 유행하듯이 과거의 악기소리를 현대적 엔지니어링을 통한 다이나믹한 사운드로 재창출해 듣는 이로 하여금 과거의 편안한 리듬 사운드와 현대적 음악 색채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김동희의 리드미컬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 라인과 에드립, 일락의 속삭이는 듯한 노래와 나레이션, 그리고 랩(Rap)과 코러스까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한층 더 감미롭고 편안한 음악을 전해주고 있다. ....
일락 : digital single - 하나둘씩 (2008, 도레미미디어)-영화 ‘트럭’과 손잡은 ‘일락’ 디지털싱글 보도자료들키지 말 것! 멈추지 말 것! 그리고 … 그 누구도 태우지 말 것!하반기 국내 영화계의 가장 주목받는 기대작!유해진, 진구 주연의 영화 [트럭]일락 디지털싱글 [하나둘씩] 뮤직비디오를 통해 먼저 만나다.- 영화 [트럭] -헐리우드식 소재와 한국식 스릴러의 만남 일상화된 친근함 속 숨막히는 스릴러 소재‘트럭’새로운 장르의 탄생! ‘데드라인 스릴러’‘생존본능’유해진 VS‘살인본능’진구 - 연기파 배우 간의 신구(新舊) 대결연기의 꽃, 연쇄살인범 광기연기의 계보를 잇다!시체를 버려야만 살 수 있는 트럭 운전사 vs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24시간 숨막히는 그들의 질주가 시작된다!!◈ 트럭운전사 정철민 役/ 유해진“난 이 시체들을 버리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러면 모든 게 해결될 꺼야...”◈ 연쇄살인범 김영호 役/ 진 구“당신 말이야.. 사람 죽일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아?”올 하반기 국내 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 영화 [트럭]이 일락 디지털싱글 [하나둘씩]과 손잡고 끝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트럭]은 시체를 버려야만 딸을 살릴 수 있는 평범한 트럭운전사와 우연히 트럭에 타게 된 연쇄살인범과의 피 말리는 반나절 이야기를 다룬 영화.타이틀곡 [하나둘씩]은 마치 산타나를 연상케 하는 도입부의 기타연주를 시작으로 rock 적인 사운드와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신나는 분위기의 곡으로 후렴구에서의 반전이 돋보이며 기존의 미디엄 템포의 곡들과는 다른 작곡가 한상원 특유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일락이 부른 타이틀곡 [하나둘씩]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개봉예정을 앞두고 있는 영화 [트럭]의 영상과 일락의 립싱크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영상미를 자랑하는 손정환 감독이 직접 편집한 뮤직비디오로 영화와 음악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예정이다. ....

일락 : single - Footloose (2008, Vitamin)-지난해 감미로운 발라드 ‘그래도 사랑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일락’이 이번엔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일락만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자 흥겹고 색다른 느낌의 레게 음악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곡 ‘헤픈여자’는 요즘 트렌드인 일렉트로닉 신스 사운드와 자메이카 레게 음악을 잘 조화시킨 흥겨운 레게 댄스곡으로, 기존의 일락 스타일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롭게 시도한 곡이다. 요즘 작사가로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휘성의 직설적이면서 톡톡 튀는 가사와 쿤타"KOONTA"의 랩 피쳐링이 인상적이며, 자칫 단순해지기 쉬운 레게 음악을 작곡가 PJ의 트렌디한 편곡과 탄탄한 구성으로 소화해냈다. 특히 강한 느낌의 세련된 멜로디 라인 위에 얹어진 일락의 멋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보이스 칼라가 돋보인다. 두 번째 곡 ‘GOODBYE ROMANCE’는 앞선 곡과는 전혀 상반된 느낌의 곡으로 작곡가 한상원이 기존의 곡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도한 미디움 템포의 야심작이다. 전주와 도입부의 묘한 나일론 기타 연주와 장혜진의 코러스 어울림으로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특히 곡 전반적으로 비장함마저 드는 느낌과 처음 시도하는 일락의 멜로디 랩이 인상적이며, 독특하면서 자칫 난해하게 들릴 수도 있는 코드진행 위에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얹어 놓아 그 동안 들을 수 없었던 신선한 색깔의 곡을 만들어 냈다.....

 

보이스 원 : single - Travel #2 (2008, 엠넷미디어)
Mondaykiz+V.O.S+Ilac : single - Friendship (2008, 서울음반)-먼데이키즈+V.O.S+일락 싱글앨범 ‘Friendship’

‘먼데이키즈(진성)+V.O.S(현준)+일락’이 끈끈한 우정으로 뭉쳤다!
프로젝트 싱글앨범 ‘Friendship’! 세 남자가 선사하는 환상의 하모니~

가요계 실력파 가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세 남자, 먼데이키즈 이진성과 V.O.S 최현준, 그리고 일락!

끈끈한 우정으로 다져진 이 세 남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환상의 하모니를 대중들 앞에 그 첫 선을 보인다.

각자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내며 완성도를 높인 이번 프로젝트 싱글앨범 타이틀곡 ‘그깟 사랑’은 각자의 장점과 개성을 한껏 살려 조화를 이루어 냈으며, 서로 주고받는 호흡과 화음을 통한 하모니는 마치 오랫동안 한 팀으로 활동해온 것처럼 유연성과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지닌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KCM의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가비앤제이의 ‘Happiness’, ‘그래도 살아가겠지’, 먼데이키즈의
‘이런 남자’, SG워너비의 ‘입술만 깨물고 있죠’, 씨야의 ‘어떻게 널 잊겠니’, 블랙펄의 ‘결국 너잖아’, 버즈의 ‘일년쯤이면’ 등 히트메이커로 잘 알려진 작곡가 민명기가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도입부터 흘러나오는 장엄한 오케스트라 연주는 마치 큰 스케일의 영화나 드라마를 연상케 하듯 대작의 느낌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처럼 우정으로 빚어진 가요계 탑 클래스의 세 남자가 전하는 감동어린 타이틀곡 ‘그깟 사랑’은 지금까지 나왔던 미디움 템포곡을 총 집대성하며 벌써부터 올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히트곡을 일찌감치 예감케 한다.

타이틀곡 외에도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작사를 비롯해 작곡 및 편곡가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뮤지션으로서 거듭남과 동시에 성공적인 데뷔작으로서 주위 작곡가들로 하여금 아낌없는 찬사를 받은 팝 발라드 곡 ‘사랑하지말걸 그랬어’가 수록되어 있어 더욱 뜻 깊은 앨범으로 비춰지고 있다.

3人3色의 러브스토리 ‘Trio in Japan’ 뮤직비디오

먼데이키즈(진성)과 V.O.S(현준), 그리고 일락, 이 세 멋진 남자의 3인3색을 통해 묻어나는 향기와 음악을 고스란히 담아낸 러브스토리 뮤직비디오가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 그리고 하코네를 오가며 현지에서 올 로케로 촬영되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는 손정환 감독은 이진성과 최현준, 그리고 일락, 각자가 맡은 배역을 완벽히 연출하고 소화해냄으로써 3인3색의 개성있는 모습과 색깔을 음악과 함께 담아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이렇듯 돈독한 선, 후배 가수이자 끈끈한 우정으로 뭉쳐진 세 남자가 들려줄 이번 프로젝트 싱글앨범 ‘Friendship’은 이진성과 최현준, 그리고 일락이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가창력으로 하나가 된 음색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줌으로써 음악 팬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새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보이스 원 : single - Travel #1 (2007, 엠넷미디어)-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함께 전하는 환상의 하모니!
‘Voice one(보이스원)’ 싱글앨범 ‘Travel #1’

스승과 제자인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의기투합하여 탄생시킨
프로젝트 팀 ‘Voice one’! 그들이 선사하는 환상이 하모니~

무한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욕심을 지닌 채 항상 그 자리에서 바람과 햇볕을 맞이하는 상록수처럼 음악의 언저리에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는 영원한 디바 장혜진!

마치 오랫동안 잘 숙성된 와인의 빛깔과 향기가 더해져 한층 더 깊어진 맛의 느낌으로 음악적 깊이와 감성을 더해가고 있는 거침없는 욕심을 지닌 먼데이키즈!

거친듯한 부드러움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그만의 스타일과 보이스 칼라로 오직 음악 하나만을 즐긴다는 로맨티스트 일락!

이들이 스승과 제자 사이를 뛰어넘어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 같은 동료 음악인으로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 팀 ‘Voice one
(보이스원)’이 작년 디지털싱글 ‘사랑얘기’에 이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오래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국내 최고의 초호화 작품자들만이 참여해 심혈을 기울인 Voice one 앨범!
전해성, 박해운, 김도훈, 민명기, 홍정수, PJ, 한상원, 강은경, 최갑원
이들 히트메이커들이 각각의 색깔로 만들어가는 대 서사시!

이번 보이스원 앨범은 국내 최고의 히트메이커들이 무려 6개월여에 걸친 작업과정을 통해 총 10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이 10곡이 국내 최고 작품자들 각각의 개성있는 색깔로 화려하게 채색되어 4장의 다양한 시리즈 형태의 싱글앨범과 1장의 정규앨범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 및 음반으로 발매가 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음악을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보이스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바탕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으며, 사랑을 주제로 마치 한편의 대 서사시를 읽는 듯, 웅장하면서도 매우 서정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Voice one’ 대 서사시의 서막을 울리는 싱글앨범 ‘Travel #1’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와 ‘겨울동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감동 어린
겨울 에세이~

보이스원이 선사하는 대 서사시의 서막을 울리는 싱글앨범 ‘Travel #1’은 겨울을 맞이하는 당신에게 훈훈한 사랑과 감동을 안겨줄 따뜻하고 감동 어린 음악으로 겨울 에세이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는 올 겨울, 일상에 지치고 이별에 아파하는 이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자 감성이 짙은 작곡가 전해성이 곡을 쓰고 직접 작사까지 맡았다. 밑바탕에 깔려있는 악기 소스들이 주는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은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거리를 연상케 하며, 곡의 중심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주고받는 가수들 서로간의 화음과 앙상블은 젊은 세대에겐 신선함을, 기성세대에겐 향수를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그날 밤 내리던 흰 눈을 오늘 다시 보며 눈물을 흘린다는 내용을 ‘니가 내린다’라는 시적인 표현으로 풀어나간 서정적인 가사 또한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후속곡 ‘겨울동화’는 지난해 보이스원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사랑얘기’를 작곡한 홍정수의 곡으로, 노래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겨울 냄새가 물씬 풍기며 요즘 가요계에 흔하지 않은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곡이다. 특히 가사와 악기들이 요소요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고, 캐롤 징글벨마저 샘플링으로 삽입되어 있으나 정작 곡의 리듬은 여름과 바다를 상징하는 레게로 되어있어 지금껏 나왔던 겨울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Voice one 첫 번째 여행 ‘Voice one in Macau’ 뮤직비디오

순차적으로 발매될 이번 보이스원 싱글앨범 시리즈 중 또 하나의 특징은 국내 최고 작품자들 각각의 개성있는 색깔을 장혜진+먼데이키즈+일락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담아올 각양각색의 뮤직비디오 시리즈다. 그 중 첫 번째 여행지이자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곡 ‘니가 내린다’의 뮤직비디오 촬영지가 된 곳은 바로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이 모든 뮤직비디오 연출은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손꼽히고 있는 손정환 감독이 맡았다.

이렇듯 보이스원이 들려줄 이번 싱글앨범 ‘Travel #1’은 장혜진과 먼데이키즈, 그리고 일락이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가창력으로 하나가 된 음색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들려줌으로써 음악 팬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올 겨울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일락 : digital single - 그래도 사랑합니다 (2007, 서울음반)-진한 멜로디 음악의 결정체 !
더욱 짙어진 감성과 세련된 원숙미로 돌아온 로맨티스트 일락 !

1집 ‘준비할께’와 2집 ‘애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일락’이 1년여의 공백을 뒤로하고 진한 멜로디 음악의 결정체인 디지털 싱글로 돌아왔다.

더욱 짙어진 감성과 세련된 원숙미로 돌아온 로맨티스트 일락은 특유의 보이스 칼라에 묻어나는 애틋함과 함께 한층 더 부드럽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서정적인 음악이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도 잘 표현되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과 낭만이 공존하는 일락 스타일 !
때로는 그리움을 붙들고, 때로는 낭만을 노래한다 !

이번 디지털 싱글에 담긴 두 곡은 멜로디 라인이 일품인 전형적인 팝 발라드와 감미로고 흥겨운 레게풍의 리듬음악으로 전반적인 음악 스타일 자체가 서로 상반된 느낌의 두 곡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그래도 사랑합니다’는 두 명품 작곡가 김도훈과 민명기가 심혈을 기울여 공동으로 작사, 작곡한 팝 발라드 곡으
로, 군더더기 없이 쉽고 간결한 멜로디 라인에 일락 특유의 애틋함을 실어 사랑과 이별, 그리고 가슴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특히 일락의 가슴 뭉클하고 눈물짓게 만드는 진솔한 보컬이 일품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앞선 곡과는 전혀 상반된 느낌의 곡으로 이 곡 역시 김도훈이 직접 곡을 쓰며 일락을 책임지고 나선 야심작이다. 감미로고 흥겨운 레게풍의 리듬감 있는 음악으로 쉽고 독특하면서 편안한 멜로디 라인이 주는 느낌은 마치 한 여름 바닷가에 펼쳐진 야자수 나무 그늘 아래를 연상케 하는 상쾌하고 신원한 느낌의 곡이다.

오로지 일락을 위해 명품 작곡가 김도훈이 책임지며 발 벗고 나선 디지털 싱글 ! -

일락 2집 - Sorrow Of Ilac (2006, 도레미)

 

일락 1집 - 一樂 (2004, CAN Production)-1집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Pop적인 멜로디에 R&B 리듬이 조화를 이룬, 대체적으로 강한 비트에 감수성 있는 멜로디를 강조하는 음악들과 간결하면서도 그루브 감을 부각시키는 음악들로 꾸며졌다. 현재 미국 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처럼 힙합적인 비트에 많은 기교보다 쉬운 멜로디에 중점을 두며, 굵은 라인이 주는 깊음을 살리는 음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비슷한 음악을 하는 다른 가수들과는 달리 보이스 자체에 슬픔이 베어 있으면서도 비음과 허스키한 음색이 적절히 가미되어 一樂 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이러한 음악들을 한껏 살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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