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영화 (1801)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1. I' d Love You To Want Me / Lobo 2. before the dawn/Judas Priest(주다스 프리스트) 3. One More Time / Richard Marx (리차드 막스) 4. Sealed With A Kiss / Bobby Vinton 5. Woman In Love / Barbara Streisand(바브라 스트라샌드) 6.Over and over / nana Mouskouri(나나 무스꾸리) 7.Goodbye / Jessica (제시카) 8.Oh My Love /John Lennon(존 레론) 9.Sailing / Rod Stewart(로드..
조관우 - 길 도현아 - 그대에게 05 김범수 - 하루 Secret Garden - Adagio 김진복 - 두렵지 않은사랑 Mariah carey - My All 네잎클로버 - 내사랑 리즈 - 눈물 박강성 - 눈물
182cm 의 훤칠한 키, 귀공자풍의 준수한 얼굴. 게다가 살포시 들어가는 보조개와 맑은 웃음을 보면 열 아홉살 순수 매력에 어느새 도취된다. 이런 그의 외모만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보이스 색깔을 미성의 발라드나 R&B 발라드로 예상한다. 그러나 속단하지 말자. 정작 그에게선 예상치 못한 카리..
Oh! - 소녀시대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 새로워진 나와 함께 One more round Dance Dance Dance till we run this town 오빠 오빠 I'll be I'll be down down down down (Talk> I like the way you smile, like the way you talk, whenever you're ready, wanna be.... something new, oh!) Hey 오빠 나 좀 봐 나를 좀 바라봐 (처음이야 이런 내 말투 ha!) 머리..
인천의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도 한갑 두갑 낱갑이 열두갑 치마 밑에 감추고서 정문을 나올때 치마 밑에 불이 붙어서 잠깐! (싸이렌소리~~~) 붙어서 (왕~~왕 ~~) 아~~아~~ 성냥공장 아가씨는 이거 야단났네 이~~거 큰일났네 이거 아가씨는 아악 아악 아악 백갈매기~~ 노랫말의 내용은 인천에 있..
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 Dalida C'est etrange, 쎄 떼트랑쥬 je n'sais pas ce qui m'arrive ce soir, 쥬 느쎄 빠 쓰 끼 마리브 쓰 쓰와 Je te regarde comme pour la premiere fois. 쥬 뜨 허갸흐드 꼼므 뿌흐 라 프허미에 ㅎ프와 Encore des mots toujours des mots les memes mots 앙꼬흐 데 모 뚜쥬흐 데 모 레 메메 모 이상해요 오늘 밤 무슨..
Pour Te Dire Je T'aime -- Dalida Aucune chanson, aucune saison Aucun violon n'aurait le charme de cet instant Aucun souvenir, aucun desirs Aucun plaisir ne serait jamais assez grand Que te revoir dans mon histoire Dans ce miroir ou nous avons ete amants Nos soirs de fetes nos cœurs poetes Etait fait pour ecrire les page d'un roman Pour te dire je t'aime Comme avant je pourrais bruler un ocean..
On a dark desert highway 사막의 까아만 고속도로를 달리는 Cool wind in my hair 내 머리결에 바람이 스치고 The wrm smell of colitas 은은한 콜리타스 냄새가 Rising up through the air 대기에 진동하는군 Up ahaed in a distance saw ashimmering light 저 멀리 앞에 가물거리는 불빛이 보이는군 My head grew heavy and my 머리가 무거워지는 듯..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 있을까 어제 힘들었던 순간들은 모두 지나간것일뿐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 무슨 걱정있을까 하루 하루 사는것은 모두 기쁨일 뿐이야 오늘은 낡은 책상 서랍에서 10년이나 지난 일기를 꺼내어 들었지 왜 그토록 많은 고민의 낱말들이 그 속을 가득 메우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