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체질알아보기 본문
신체적 특 징 |
< 옛 동양화 속의 희고 풍채 좋은 미남 미녀 > |
성 격 |
< 속을 드러내지 않는 진득함 > |
건강의 지 표 |
< 건강의 지표는 땀을 잘 흘려 개운한것 >
가운 물을 더 좋아한다. |
다이어트시작하기전에 |
< 발산하는 기능이 약해 살찌기 쉽다 > 흡수하고 저장하고 여러가지 종류의 물질을 만들어내는 간의 기능이 활발한 대신에 운동을 통해서 발산하는 폐의 기능은 저하되서 먹는대로 살로 가기 쉽다. 한마리도 살찌기 쉬운 체질 |
운 동 포인트 |
태음인이 땀을 잘 흘린다는 것은 몸이 건강하다는 징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이 몸에도 맞고 기분도 상쾌하게 만든다. 격렬하게 움직여 땀을 흘리도록 하는것이 좋다. ※ 땅에 발을 붙이고 하는 달리기, 산책, 계단 오르내리기, 등산 , 자전거 타기등이알맞다. |
식 사 포인트 |
< 지나친 육식 삼가야 할 태음인 > |
신체적 특 징 |
< 번쩍이는 눈빛, 빈약한 몸통 > - 1만명 주에 겨우 서너명 밖에 안 되지 않을 정도로 드문 체질 - 첫인상으로 번쩍이는 눈빛 - 몸통이나 팔다리는 빈약한데 머리가 크고 얼굴에서 풍기는 분위기가 범상하지 않다. 목소리도 보통 사람보다 한단계 높다 |
성 격 |
< 잘 되면 영웅, 못 되면 폐인 > - 사회적인 통념에 따르지 않으며 형식을 싫어하고 예의를 무시하는 듯 보인다. - 진취적이고 후퇴를 모르는 사람 -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발명가 같은 창조적인 계통에서 업적을 세우기도 한다. - 기상을 펼치지 못하면 낙담하고 도태되어 술로 시름을 잊는 등 폐인이 되기 십상이다. - 짧고 굵게, 화끈하게 삶을 살아가려다 보니 과장이 심하고 과격해질수 있으며, 인생살이의 앞부분보다 뒤끝이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 대인관계에서는 사소한것들은 무시해 버리므로 까탈 스럽지 않고 시원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
건강의 지 표 |
< 위로 솟구치는 기운 잘 다스리면 건강 > - 현실적이지 못하고 머릿속에 공상이 많아 현실이 생각을 따라주지 못하므로 조울증에 걸리기 쉽다. - 화도 잘 내는편, 술을 마시면 더욱 과대 망상증이 나타나기 쉽다. - 흡수하는 기능이 떨어지고 생식기능도 약해 불임증이 많다. 허리가 약해서 오랫동안 걸으면 다리에 힘이 없고 아프다. - 고기를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고 잘 토해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 기운이 위로 쉽게 솟구쳐 과격해지기 쉽고, 소변만 시원하게 잘 보면 건강하다. |
다이어트시작하기 전 에 |
< 몸매 방치하다 '아차'하는 태양인 > - 태양인은 워낙에 숫자가 적기 때문에 염두에 두지 않고 있으나 뚱뚱한 사람도 있다. 성격이 걸걸하고 남의 이목에 대해서 무신경하고 몸매를 다듬는 데도 관심없기때문 - 일하지 않으면서 술만 마시는 식으로 영양공급이 과잉되면 살이찔수도 있으나 선천적으로 흡수소화하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만 신경을 쓰면 아주 날씬한 몸을 유지할수 있다. |
운 동 |
간기능이 저하되고 폐의 기능이 항진된 이들은 산에 오르면 오히려 갑갑하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등산은 태음인의 몫이고, 그림같은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는것이 태양인에게 알맞다. |
식 사 포인트 |
< 해산물이 좋은 태양인 > |
신체적 특 징 |
<가늘가늘한 신세대 연예인 > - 현대적인 미인상 ( 이목구비가 오밀조밀 예쁘다.) - 얼굴 윤곽이 섬세하면서 아담하고 다소 갸름하다. - 눈빛은 순하고 눈웃음을 잘 짓는 편 - 땀구멍이 작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졌으면 근육에 힘이없다. - 목소리도 낮고 조용하다. 전체적으로 뼈대가 가늘고 약하며 상체가 빈약하고 하체가 실한 편 - 걸음걸이도 느리고 어꺠를 약간 숙이고 걷기도 한다. - 평소 손발이 많이 차다고 느끼며 맥이 느린 경우도 많다. |
성 격 |
< 술자리에서 조용히 함께하는 그 친구 > - 침착하고 얌전한 성격 - 예민하면서도 감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도 뛰어나다. - 일을 맡을때도 진행과 결과까지 꼼꼼하게 그려본뒤에 착수하고 계획을 철저히 따른다. - 변화를 싫어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지 않는다. - 술자리에서도 조용히 자리를 끝까지 함께하고 자기의 주장을 펴는 때가 거의 없다. - 사람을 폭넓게 사귀기보다 한번 사귄 사람은 끝까지 챙겨주는 유형 - 자기 사람 외에는 믿으려 하지않고 자기 가족만 아는 면도 있음. - 시기심도 좀있고 한번 마음이 상하면 쉽게 풀리지 않음 - 혼자있는것을 좋아하고 국가나 사회보다 개인적인 일을 중시하므로 개인주의나 이기주의가 강함 |
건강의 지표 |
< 기운없고 손발 차서 고생 > - 혼자 속으로만 끙끙 앓고 지내는 일이 많은것은 선천적으로 소화흡수 작용을 담당하고 기운 순환을 담당하는 기관이 허약한 탓. - 맥박이 약하고 손발이 떨리거나 힘이 없고 쥐도 잘 난다. -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차서 고생을 한다. 추우면 코가 잘 막힘 - 여름철에는 거의 땀을 흘리지 않고 땀이 나면 오히려 힘들어진다. - 어릴적에 설사를 자주하거나 위염, 위궤양을 앓는 경우가 많음 - 따뜻한 것을 좋아하고 찬데서 잠을 자거나 오이나 수박, 찬음식을 먹으면 아랫배가 아프다. - 조그만 걱정을 해도 소화가 안돼 체하고 입맛을 잃는다. -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조금만 마셔도 금세 빨개지는 사람이 많다. |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에 |
< 살좀 쪄봤으면 하다가 정말 살찌기도 하는 소음인> - 소화기가 약하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가 드물다. - 요즈음 옛날과 달리 열량이 많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이 주위에 널려 있기 때문에 살이 쪄서 고생하는 경우도 종종있다. - 기운의 순환이 느리고 정신적으로 불안하면 병이 된다. 따라서 몸상태를 정상화시켜야 살도 빠진다. |
운 동 포인트 |
다리가 튼튼하고 상체가 약한 체형이기때문에 달리기를 하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를 가졌다. 반면 땀을 많이 흘리면 쉽게 피로해지고 신체기능이 떨어지므로 과격한 운동은 좋지않다. ※ 산책이나 볼링, 배구, 골프, 자전거 등이 알맞다. |
식 사 포인트 |
< 열을 보강하는 음식 > |
신체적 특 징 |
< 마르고 강단 있는 용모 > - 표정이 날카롭고 눈빛이 예리하다. - 이목구비가 강렬하고 깍은 듯한 인상을 주며, 얼굴형이 길거나 뒤꼭지나 이마가 짱구일수도 있음 - 대체로 상체가 실하고 하체가 빈약한 편, 근육이없이 말랐지만 뼈대는 의외로 단단함. - 느린것을 싫어하며, 걸음걸이도 빠르다. - 호흡과 맥박이 빠른 경우가 많다. - 앉은 자세가 불안하여 책상다리를 하거나 꼬고 앉아야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목소리가 낭랑하게 높다. |
성 격 |
< 실속 없는 박애주의자 > |
건강의 지 표 |
< 위장은 고조, 배설은 저하 > - 위장기능이 항진되어 있고, 배설과 성기능에 관계되는 비뇨생식기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 - 몸이 좋지 않을때 나타나는 첫 번째 징후가 대변이 굳어진다. - 때때로 귀가 멍하고 편두통을 앓는다. 방광과 허리, 치아, 귀가 약하고 피로하면 잇몸이 들뜨기도 한다. - 평소에도 자주 어지럽고 뜨거운 목용탕에 들어가면 어지러움이 더 심해 오래 있지 못한다. - 한겨울에도 얼음물을 찾고 늦은 오후엔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한다. - 술을 너무 마셔도 허열이 자주 달아오르고 맥박도 빨라진다. 건망증이 심한편 |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에 |
< 천천히 씹어 과식을 피하자 > - 원래 마른 체격, 한군데 앉아서 말로 다른 사람을 부리기보다 직접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살이 찌기 어렵다. - 성격이 급해 과식하기 쉬운 함정이 있다. - 억지로 식사량을 줄이면 환자 스스로가 지치고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수 없기 때문에 날씬한 몸매 유지보다는 건강을 먼저 생각해주어야 한다. |
운 동 포인트 |
소양인은 허리나 무릎 같은 근골격 계통이 약하므로 급격하고 과격한 운동을 하다가는 관절이나 근육을 다치기 십상이다. - 다리와 허리를 튼튼히 해주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등산이나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윈드서핑, 승마 같은것을 하면 몸이 좋아질 것이다. |
식 사 포인트 |
< 시원하고 담백한 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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