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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통해 배우는 성공 매뉴얼 본문

&& LUXUTE &&/FASHION

시계를 통해 배우는 성공 매뉴얼

dhgfykl; 2011. 1. 7. 01:38

시계를 통해 배우는 성공 매뉴얼
시계를 통해 배우는 성공 매뉴얼 순수함, 진실함, 현명한 전략, 섬세함 등 성공을 위해 남자가 거머쥐어야 하는 것은 ‘돈’만이 아니다. 당신의 성공을 위해 구사해야 할 전술을 지구상의 내로라하는 시계로부터 발견한다.

(왼쪽) ORTHODOX
“정통한 것을 추구하고 진실을 갈구하는 사람이 달성하는 성공은 순도 100%이다. 그 순간을 되도록 오랫동안 지속하기 위해 흘리는 땀만큼 진실한 것도 없다.” 18캐럿 에버로즈 골드에 플래티넘을 넣어 합금 상태를 보호하고 컬러를 보존하는 롤렉스의 ‘오이스터 퍼페츄얼 코스모그래프 데이토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다.

‘데이토나’는 카 레이서를 위해 개발된 시계. 주행 시간과 평균 속도를 계산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춰 자동차 마니아들이 열광한다. 무브먼트는 충격과 자기장에 강하다는 ‘파라크롬 헤어스프링’을 장착했다. 7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며 100m 방수. 2천만원대 롤렉스.

(오른쪽) DELICATE
“성공하는 사람들의 대범함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실제 그들은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세히 신경쓴다. 예민한 감각은 꼼꼼하게 상황을 제어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원동력이다.” 맞물려 작동하는 각 파트의 유기적 움직임,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를 스켈레톤 케이스를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IWC의 ‘포르투기즈 F.A존스스퀠레트.’ 브레게의 트래디션 컬렉션 ‘7057BB’, 다이얼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부분에 레이저 인그레이빙, 금속화 등의 섬세한 공정이 들어간 바쉐론 콘스탄틴의 ‘케드릴 데이트 오토매틱 티타늄.’

1 날짜는 숫자가 아닌 디스크가 움직이는 형태로 다이얼 위의 각기 다른 위치에서 매일 돌아가 시각적 유려함을 전한다. 문자판에 마이크로 프린팅으로 새겨진 좁쌀 같은 글귀를 찾아 읽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 4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2
70년 전 해상 전문 손목 시계였던 포르투기즈 워치를 업그레이드한 시계. 141년 동안 IWC가 축적한 기술력의 전부를 발휘했다. 오리지널과 달리 충격 흡수 장치가 추가되었고 시계의 정밀도를 조정하기 위한 밸런스 바에 무게 분산 나사가 사용되었다. 직경 43mm, 46시간 파워리저브. 7천300만원대 IWC.
3
섬세한 핸드 와운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다이얼로 감상할 수 있다. 50시간 파워리저브, 다이얼 직경40mm. 12시 방향 골드 다이얼은 장인의 손으로 만들어졌다. 3천만원대 브레게.




(왼쪽) FLEXIBLE
“영역을 넘나드는 사고의 유연함을 발휘할 줄 아는 남자는 독창적인 성공의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 아래 창의적이고 특별한 매뉴얼을 개발하라. 그 능력은 오픈된 마인드, 다양한 것을 시도하는 도전으로부터 길러진다.”  탄탈륨, 로즈 골드, 천연 고무 등 독특한 소재간의 결합으로 위블로 ‘에어로 뱅 골드 탄탈륨’이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시계가 탄생했다. 독점 기술 ‘코엑시얼’ 탈진기를 장착한 오메가의 ‘드빌 라뜨라팡’ 역시 혁신적인 크로노그래프 워치이다.

1 탄탈륨 소재 베젤이 카리스마를 전한다. 베젤 위 H모양의 나사, 18캐럿 로즈골드 케이스는 고급스럽다. 3시 방향의 30분계 크로노그래프, 6시 방향의 12시간계 크로노그래프 및 9시 방향의 영구 초침 크로노그래프가 장착되어 있다. 3천400만원대 위블로.
2
시계의 이름인 ‘라뜨라팡’은 크로노그래프 초침에 또 하나의 초침이 추가되어 동시에 두 가지 경과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더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의미한다. 52시간 파워리저브, 탄탈륨 소재 베젤, 18캐럿 로즈골드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이 우아하게 기능을 받쳐준다. 2천700만원대 오메가.

(오른쪽) STRATEGIC
“남자의 야심을 위한 선택은 정략적이기보다는 전략적이어야 한다. 때로는 명백한 목적을 가진 타협, 결합이 더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도 있다. 사욕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대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은 당신의 성공을 앞당긴다.”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이라는 명망 높은 두 가문의 만남은 순도 높은 시계를 탄생시킨다. 브라이틀링의 ‘벤틀리 GMT 미드나잇 카본’이 그것.

푸시 버튼은 벤틀리의 대시 보드dash board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49mm라는 거대한 사이즈의 다이얼은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듀얼 타임 무브먼트로 두 가지 시간대를 보여준다. 다이얼의 중앙 핸즈는 60초가 아닌 30초 동안 한 바퀴를 도는 크로노그래프. 1천200만원대 브라이틀링. 벤틀리 컨티넨탈 세단 ‘플라잉 스퍼 6.0’  6.0리터급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강력함을 자랑하는 럭셔리 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