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桂銀淑 - よいどれて (요이도레떼 - 녹초가 되어 흠뻑 취해) 본문

음악,영화/えんか(演歌)엔카

桂銀淑 - よいどれて (요이도레떼 - 녹초가 되어 흠뻑 취해)

dhgfykl; 2010. 3. 1. 23:48

よいどれて (요이도레떼 - 녹초가 되어 흠뻑 취해)

 

 

酔いどれて 桂銀淑さん

ひとり口紅 ふき取りながら

혼자 립스틱 지워 가며

 

鏡のわたしに かける 

거울 속 나에게 말을 걸어

 

上手に生きたね 昨日も今日も

잘 견뎌왔어 어제도 오늘도

 

褒めてみたって むしょうに淋しい

칭찬 해 봐도 한없이 외로운걸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요 울려줘요

 

氷雨が窓うつ こんな夜は

찬비가 창에 떨어지는 이런 밤은.....


わせて 死なせて 火の酒で 

취하게 해 죽을 만큼 독한 술로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자장

 

よいどれて 夢のつつきを見ないよう 

녹초가 되어 꿈속을 헤매지 않도록

 

どうぞあなたも わたしと同じ

제발 당신도 나처럼

 

不幸なまんまで 居て欲しい

불행한 체 있으면 좋겠어

 

想い出相手に 酒場の隅で

추억을 떠올릴 상대로 술집 어느 모퉁이 에서

 

暗い瞳をして うつろにってね 

눈동자가 흐려진 체 넋을 잃고 취해줘

 

泣かせてよ 泣かせてよ

울려줘 울려줘요

 

でこの身が 沈むほど 

눈물에 이 몸이 잠길 만큼

 

溺れて 忘れて 火の酒で

빠져서 잊어버려 독한 술로

 

ららばい ららばい ららばい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자장

 

いどれて やがて夜明けの鳥になれ 

흠뻑 취해 이윽고 새벽녘 새가 돼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