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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내

조관우

dhgfykl; 2010. 1. 23. 20:04

 

 

 

 

 

 

 

 

1994년, 고음에서 들려주는 독특한 미성이 돋보이는 가수 조관우는 슬픈 음률의 곡들이 수록된 1집 '다시 내게로 돌아와'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한다. 조관우의 데뷔앨범은 신인가수의 데뷔 앨범임에도 특별한 홍보나 TV 출연도 없는 조용히 발표된 것. 하지만 그의 노래는 음반과 라디오를 통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해, 조관후를 그해 최고의 신인가수로 떠오르게 한다. 보통의 가수들의 활동무대인 TV와는 달리 앨범과 라이브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인기를 모아, 얼굴 없는 가수로서 자신만의 인기를 쌓아간다. 다른 남자의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의 심정을 담은 파격적인 가사의 "늪"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으며, 어른들을 위한 동요 같은 곡 "'하늘,바다,나무,별의 이야기"은 깔끔함을 선사하는 곡이며, "다시 내게로 돌아와"는 "늪"과는 다른 이미지의 발라드 곡으로 꽤 많은 판매고를 올린다.

독특한 가창력으로 무장한 이 얼굴없는 가수에 대한 관심은 할머니 박초월씨, 아버지 조통달씨가 판소리의 명인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독특한 음색의 근원지에 대한 소문이 돌게 되면서 조관우에 대한 관심을 더 증폭시키게 된다.

데뷔 이후, 예상치 못한 인기를 등에 업고 이듬해 1995년에는 조관우 자신이 어릴적부터 즐겨부르던 우리 노래를 자신의 색깔을 입혀 다시 부른 'Memory'를 발표 1집 보다 더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젊은 층의 호응은 물론이거니와 앨범에 담긴 노래들을 즐겨 듣던 팬층인 30대 팬들까지 확보하는 수확을 올린 조관우의 2집은 가요계의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킨다. 최근 조성모의 리메이크 앨범의 선배격이었던 셈. 특히 조관우의 어릴적 목소리가 담긴 Intro는 이 앨범에 또 다른 매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이후 1996년은 리메이크 앨범이 아닌 진정한 신보를 1년뒤에 발표한다. 3집 앨범 'My 3rd story about....'는 그의 무르익은 가창력의 맛을 함껏 느낄수 있는 음반으로 발매되자마자 자신의 이전 앨범의 기록을 깨트리면서 인기를 모은다. 특히 타이틀곡 "영원"은 조관우의 가창력을 바탕으로 하는 호소력 짙은 곡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조관우는 3집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순회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인기를 더욱 더 확고히 쌓아간다.

이런 라이브 공연 행진은 연이은 앨범인 4집 '집 Waiting'을 발표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간다. 특히, 4집 앨범에 수록된 "길"은 3집의 "영원"의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크게 인기를 얻는다. 이와 함께 송창식의 노래 "한번쯤"을 다시 조관우 식으로 리메이크 해 팬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사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그의 탄탄한 인기는 1998년 '혼인빙자 간음혐의'로 피소되면서 위기를 맞게 된다. 당시 이미 기혼자였던 조관우의 명예에 상당한 타격을 입혔고, 맑은 노래에 숨겨진 그이 매력이 온통 뒤범벅이 되면서 사실 조관우의 노래만 알던 이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전하면서 그에게 상당히 나쁜 영향을 기쳤다. 이 사건 이후로 라이브 무대에서도 이전과는 달리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사건은 조관우에게 무죄임을 밝혀졌지만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날려버릴 만큼 조관우가 받은 상처는 컸다.

아픔을 딛고 난 1999년 12월 다섯번째 앨범인 '실락원'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하지만, 타이틀곡인 "ANGEL EYES"의 뮤직비디오가 게이를 소재로 삼았다는 이유로 방송으로부터 제재를 받는 등의 고초를 겪으며 재기에 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2000년 6월에는 이전에 있었던 공연 실황을 2CD로 담은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이 앨범에는 영화 <파리넬리>의 주제곡으로 많이 알려진 "울게 하소서'(헨델)" 자신의 매력 포인트인 미성으로 잘 소화해내 팬들에게 노래하는 가수로서의 조관우의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한다. 현재까지도 TV나 방송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가꿔가며 제 2의 전성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두 아내 OST / O.S.T (2009)

조관우 : ep - 소나기: 미니앨범 (2008, 엠넷미디어)

 

잘 숙성된 한 병의 로마네 콩티! 조관우 미니앨범 [소나기]조관우의 미니앨범 [소나기]의 노래를 한 곡씩 듣고 있노라면 잘 숙성된 프랑스 최고 와인 로마네 콩티 한 병을 열어 한 잔씩 마시는 듯한 느낌이 난다. ‘한국의 파리넬리’ 조관우가 오랜 휴식을 끝내고 발표한 미니앨범 [소나기]는 잘 숙성된 와인의 향기로운 보라색 같은 그만의 고음과 애절함으로 넘쳐난다.조관우, 그만의 색깔을 다시 한 번 확실히 보여주는 이번 앨범은 가수로서의 노래에 대한 고집과 애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와인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토양,기후,일조량,습도 등을 일컫는 말로 테루아"TERROIR"라는 프랑스어를 쓰는데, 이번 앨범에 참여한 최고의 작곡가들과 세션들과의 만남은 조관우라는 최고의 포도와 최고의 테루아와의 결합이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소나기] 앨범은 잘 숙성된 조관우라는 최고의 와인을 만끽하게 되는 행운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앨범 뒷면의 조관우 친필편지는 지난 시간 묵묵히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조관우의 서툰 사랑고백으로서, 항상 사랑해주는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이번 앨범에 듬뿍 담았다고 한다.....

 

 

조관우 : digital single - 코스모스 (2008, 엠넷미디어)

 

진정한 리메이크의 황제 조관우가 ‘코스모스’로 돌아온다!

조관우는 선배가수 김상희의 ‘코스모스’(하중희 작사/ 김강섭 작곡)를 조성모 ‘불멸의 사랑’, 아이비 ‘바본가 봐’의 작사/작곡가인 양정승의 프로듀싱 하에 새롭게 리메이크해 발표한다. 조관우의 아름다운 고음이 왈츠 리듬의 클래식 기타와 현악 반주에 절묘하게 녹아 있는 ‘코스모스’에서는 가을의 쓸쓸함과 애절함, 그리고 동시에 낯익은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인트로의 아코디언 소리에서 아련한 옛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해주며, 곡 전체를 아우르는 이국적이면서도 동양적인 색채는 첼레스타(Celesta) 소리를 만나 영화음악적인 사운드로 발전한다.

40년 전인 1967년, 김상희의 원곡에서 짝사랑에 잠 못 이루며 때론 사랑에 가슴 설레고 때론 아파하는 수줍고 앳된 스무 살 초반의 아가씨가 떠올랐다면, 조관우의 ‘코스모스’에서는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의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졸이던, 젊음의 뒤안길에서 돌아와 이제는 거울 앞에 선 편안한 누님을 느낄 수 있다. “젊은 날에는 화려한 것이 좋은 줄만 알았어요. 그러나, 이제는 작고 소박한 것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걸 보니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봐요”라며 조관우는 싱긋 웃는다. 화려한 장미꽃보다 길가에 약하디 약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이제는 더욱 사랑하게 된 자신의 마음을 팬들도 편하게 받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한다.

그동안 방송을 자제해 온 조관우는 이제는 좀 더 친근하게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한다.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것은 항상 묵묵히 자신의 등을 밀어주는 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조관우는 생각한다. 예능이면 예능, 토크쇼면 토크쇼, 사정이 허락하는 한 좀 더 팬들께 자신을 많이 보여드리고, 노래 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드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

또한 오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조관우는 본격적으로 해외로 진출하고자 한다. 그동안 아무런 홍보도 없었지만 꾸준히 콘서트장을 찾아주고 생일을 챙겨준 일본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본 시장에서도 조관우는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조관우의 소속사인 엔터프랜즈미디어의 현지조사에서도 일본 팬들은 조관우의 고음이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천상의 소리라 생각하며,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혼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고까지 극찬했다고 한다.

멀리 뛰기 위해 한 걸음 물러나 있던 조관우의 힘찬 도약이 얼마나 높고 멀리 갈 지 기대가 크다

조관우 : digital single - 날 버려요 (2008, 엠넷미디어)‘늪’, ‘님은 먼곳에’, ‘겨울이야기’, ‘꽃밭에서’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사해 온 조관우가 드디어 활동을 시작한다. 슬픈 목소리, 아름다운 고음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그가 디지털싱글 ‘날 버려요’를 출시한다.

이번 디지털싱글은 타이틀곡 ‘날 버려요’, ‘못난 사랑’, ‘가슴은 알죠’ 등 3곡으로 대중들에게 슬프고도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려 한다. 5옥타브를 넘나드는 조관우 특유의 뛰어난 고음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날 버려요’, 가성과 진성을 적절히 조화시킨 ‘가슴은 알죠’, 여태껏 시도된 적 없는, 진성만으로 부른 ‘못난 사랑’은 본인의 색깔을 대폭 변경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정상급 세션과 45인조 스트링을 구성해 애절함을 극대화하는 한편,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다.

가사 또한 한 여자를 알고 사랑했고 마지막으로 그녀없인 안된다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이번 작업을 통해 그간 있었던 본인의 슬픈 음악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한편, 이번 디지털싱글 중 타이틀곡 ‘날 버려요’를 제외한 ‘가슴은 알죠’, ‘못난 사랑’은 국민카드와 제휴해 신규 멀티카드(&D 카드)에 탑재하는 등 새로운 홍보방법을 동원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향후 조관우는 이번 디지털싱글 수록곡을 포함한 EP 앨범을 8월에 출시하고, 9월에는 정규앨범을 출시할 계획이며, 금년 가을에는 조관우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본인의 무대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2008 연가 (2008, 엠넷미디어)
쩐의 전쟁 OST (The Original) / O.S.T (2008)
숙명 / O.S.T (2008, 엠넷미디어)
왕과 나 / O.S.T ... 오준성 (2007, Vitamin Entertainment)
왕과 나 OST / O.S.T (2007)
마녀유희 / O.S.T ... 오준성 (2007, 서울음반)

조관우 : 컴필레이션 - Blue Snow (2006, 예당음향)

 

리메이크 열풍의 첫 장을 열며 밀리언을 기록한 가수 조관우의 베스트 앨범 "Blue Snow"
조관우의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떠나지마’(작사,곡:양홍섭)는 80년대에 큰 히트를 기록했던 가수 전원석의 노래로 애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조관우에 의해서 새롭게 만들어 졌다.
특히, 이번 ’떠나지마’ 뮤직 비디오는 탤런트 박은혜를 주인공으로 캐스팅 ’Blue Snow’란 주제로 슬픈 사랑을 담았는데, 아름다운 영상과 조관우의 애절한 음색이 어울어져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이번, 앨범에 수록곡인 그의 미발표곡 ‘Mrs’(작사:김태윤,작곡:김헌직)는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버린 사랑의 아픔과 현실을 잊어야 하는 슬픔을 잔잔한 멜로디에 담아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주는 곡이다.
또한, 그의 히트곡 들을 새롭게 편곡 하였는데, ‘들꽃’,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영원’, `진정 난 몰랐네’, ‘내 마음 당신곁으로’ 등 주옥 같은 곡들이 수록되어 조관우 최고 베스트 앨범임을 입증한다

마이걸 [] (마이걸) / O.S.T ... 박정인 (2005, CJ Music)
하얀 겨울 2005 (2005, 만인에미디어)
조관우 : ep - 가을의 기적 (2005, Sony BMG)
2005년 9월이 이끄는 가을.
가수 조관우가 [가을의 기적]이라는 음반 메시지로 가을의 문턱을 넘는다.
그동안 가수 조관우에게 붙었던 귀곡성,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라이브의 황제, 리메이크 앨범의 시조등등 새로운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하나하나 붙여져 왔던 모든 수식어를 떼어 버리려 한다.
그 모든 수식어를 떠나 사람들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곳에 한 몫 톡톡히 해내는 힘을 주는 음악으로 다가가는 것이 이번 음반의 컨셉
싱글음반보다 곡수가 많고, 정규음반보다 곡수가 적은 EP음반형식의 새 앨범은 총 7곡으로,2002년 3월에 선보였던 8집 이후 빗발치는 9집 발매 문의를 계기로, 9집에 대한 갈증을 씻어주고자 마치 정규음반 같은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갖춘 조관우의 이례적인 보너스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기존의 팝페라성의 HIGH음 대신 조관우 특유의 애절한 진성과 함께 어린아이와 같은 꾸밈음 없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조관우의 강점인 풍부한 코러스는 이번 음반에
서도 그 진가를 발휘한다.
올 가을 이 앨범 속의 다양한 조관우의 음색이 말하듯, 어떤 나이라도 그 나이에 맞는 갖가지 고민들과 크고 작은 소망들이 이 앨범으로 위로 받고 힘을 받아 조금씩 조금씩 그 기적들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 그것이 조관우의 소망이다.
다시 부르는 노래 (2005, EGG MUSIC)
두번째 프러포즈 / O.S.T (2004, 예당음향)
조선여형사 茶母 (조선여형사 다모) / O.S.T (2003, Good People)
노란 손수건 / O.S.T ... 강동윤 (2003, KBS 미디어)
조관우 8집 - Impression (2003, 웅진미디어)
再會 : Remake Special (2002, EMI)

조관우 - My Memories 2 (2002, Universal Music)

 

MBC 주말극 [그 여자의 집]에 수록되었던 진정 난 몰랐네를 비롯해 젊은 연인들,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못잊어 등의 익숙한 명곡들과 눈물, Behind you, 비록 등의 신곡이 함께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조관우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그 폭을 더욱 넓혔으며, 오랜 준비기간이 무색하지 않게 만족할만한 앨범을 선보인다. 고음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그만의 가냘프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에서는 애절하지만 결코 지나침이 없는 절제를 느낄 수 있다

 

명성황후 / O.S.T (2002, 도레미)
그여자네 집 / O.S.T (2001, 예당음향)

조관우 - one + one (2001, Universal Music)

씨크릿가든의 감동을 그대로!! 조관우 1+1!! 조관우의 팬 서비스앨범으로 기발매된 조관우 6집 "사랑했으므로"에 씨크릿가든의 곡 "Song From A Secret Garden"을 번안하여 색다른 느낌을 주는 신곡 "비원", 영화 "클럽버터플라이"의 주제가 "노을, 푸른나비"등의 신곡이 수록되었습니다. 타이틀곡 "비원"은 이미숙과 전광렬을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베사메무쵸"로 만든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br>☆씨크릿가든의 번안곡과 "사랑했으므로", "비원"의 뮤직비디오 동영상이 수록되었습니다

조관우 6집 - Jo Kwan Woo #6 (2001, Universal Music)

조관우 : 비디오 - Milennium Best Live Concert [live] (2000, 스펙트럼 디브이디)
조관우 : 베스트 - 밀레니엄 베스트 라이브 콘서트 - 파리넬리 [live] (2000, CREAM)3월 26일 올림픽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라이브 콘서트의 인기 발표곡을 생생한 느낌 그대로... 다양한 목소리로 사랑의 사소한 느낌마저도 표현하는 그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최고 히트곡 늪과 꽃밭에서는 물론 신규발표곡 실락원, Angels Eyes, 악녀 그리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파리넬리(조관우외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최고의 곡)등 주옥같은 노래들이 담겨있다

조관우 5집 - 失樂園 (1999, CREAM)

조관우 : 컴필레이션 - Special 99 Edition (1999, 웅진미디어)
조관우 - 97 Live Concert : Part II [live] (1997, HKR)

조관우 4집 - Waiting... (1997, CREAM)

 

 
조관우 - 97 Live Concert : Part I [live] (1997, HKR)

조관우 3집 - My 3Rd Story About... (1996, 도레미)

 

조관우 2집 - Memory (1995, 도레미)

조관우 1집 - My First Story (1994, HKR)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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