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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吉 幾三- 漢 江 본문

음악,영화/えんか(演歌)엔카

吉 幾三- 漢 江

dhgfykl; 2010. 1. 19. 12:41

 

吉 幾三- 漢 江

 

 

あの人今度いつ頃
그사람 이번에는 언제쯤
逢わせてくれる漢江
만나게 해줄까 한강
知らんふりして流れる
모른체 하고 흐르고 있어
あの日步いた漢江
그날 걸었던 한강
想い出上って行けば
추억 올라 가자면
本當はあなた愛したい
사실은 당신 사랑하고 싶어
想い出下って行けば
추억 내려 가자면
あなた愛しちゃいけないの
당신 사랑하면 안돼요
漢江 漢江 どうしたらいいの
한강 한강 어찌하면 좋을까요

霧のソウルの町は
안개낀 서울의 거리는
特に寂しい 漢江
특히 쓸쓸한 한강
朝の淚は拭けるが
아침 눈물은 닦을수 있지만
夜の淚は 漢江
밤의 눈물은 한강
すべて流せるものなら
모-든걸 흘려버릴수 있다면
月日あまりに永すぎて
세월이 너무나 길어서
たとえ罪を犯しても
가령 죄를 범할지라도
私この身を惜しまない
난 이몸을 아끼지 않겠어
漢江 漢江 あなた逢いたいの
한강 한강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夕日背中に步けば
저녘해를 등에두고 걸으면
あの日のあなたに逢いたい
그날의 당신을 만나고 싶어
頰に秋風感じて
볼에 가을바람 느끼고
夢の續きをまた見るの
꿈의 연속을 또 보아요
漢江 漢江 早く逢いたいの
한강 한강 빨리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