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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平井堅(히라이 켄) - 哀歌| 본문

음악,영화/J팝

平井堅(히라이 켄) - 哀歌|

dhgfykl; 2010. 1. 13. 22:51

 

しがみついた背中に そっと爪を立てて

(시가미쯔이따 세나까니 솟또 쯔메오 타테테)

부여잡은 등에 살며시 손톱을 세워

 

(와따시오 키자미콘다 못또 유메노 나까에)

나를 새기곤 더 깊은 꿈속으로


私を刻みこんだ もっと夢の中へ

ひらひら 舞い散る 花びらがひとつ

(히라히라 마이치루 하나비라가 히또쯔)

하늘하늘 흩날리는 꽃잎 하나


ゆらゆら 彷徨い 逝き場を無くした

(유라유라 사마요이 유키바오 나쿠시따)

흔들흔들 헤매이며 갈곳을 잃어


その手で その手で 私を 汚して

(소노 테데 소노 테데 와따시오 요고시떼)

그 손으로 그 손으로 나를 더럽혀


何度も 何度も 私を壞して

(난도모 난도모 와따시오 고와시떼)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부서줘


汗ばむ淋しさを 重ね合わせ

(아세바무 사미시사오 카사네 아와세)

땀범벅인 외로움에 하나가되어


眩しくて見えない 闇に落ちてく

(마부시쿠떼 미에나이 야미니 오치테쿠)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떨어져가네


いつか滅び逝くこのカラダならば

(이쯔가 호로비유쿠 고노 가라다나라바)

언젠간 사라져갈 이 몸뚱이라면


蝕まれたい あなたの愛で

(무시바마레타이 아나따노 아이데)

좀먹히길 당신의 사랑으로


この病に名前が あれば樂になれる

(고노 야마이니 나마에가 아레바 라쿠니 나레루)

이 병에 이름이 있다면 편해질텐데


はみ出すことが怖い どうか 群れの中へ

(하미다스코토가 고와이 도-까 무레노 나까에)

밀려나는 것이 무서워 부디 사람들 속으로


ひらひら 舞い散る 花びらがひとつ

(히라히라 마이치루 하나비라가 히또쯔)

하늘하늘 흩날리는 꽃잎 하나


ゆらゆら 彷徨い あなたを見つけた

(유라유라 사마요이 아나따오 미쯔케따)

흔들흔들 헤매이며 당신을 찾곤


この手で この手で あなたを汚して

(소노 테데 소노 테데 와따시오 요고시떼)

이 손으로 이 손으로 당신을 더럽혀


何度も 何度も あなたに溺れて

(난도모 난도모 아나따니 오보레떼)

몇번이고 몇번이고 당신에게 빠져들어


背中合わせの 不安と悅び

(세나까아와세노 후안또 요로코비)

등을 맞댄 불안과 기쁨


波打ちながら 私を突き刺す

(나미우치나가라 와따시오 쯔키사스)

파도치며 나를 꿰뚫어


いつか消えて逝くこの想いならば

(이쯔까 키에떼유쿠 고노 오모이나라바)

언젠간 사라져갈 이 마음이라면


今引き裂いて あなたの愛で

(이마 히키사이떼 아나따노 아이데)

지금 갈갈이 찢어줘 당신의 사랑으로


その手で その手で 私を 汚して

(소노 테데 소노 테데 와따시오 요고시떼)

그 손으로 그 손으로 나를 더럽혀


何度も 何度も 私を壞して

(난도모 난도모 와따시오 고와시떼)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를 부서줘


汗ばむ淋しさを 重ね合わせ

(아세바무 사미시사오 카사네 아와세)

땀범벅인 외로움에 하나가 되어


眩しくて見えない 闇に落ちてく

(마부시쿠떼 미에나이 야미니 오치테쿠)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떨어져가네


いつか滅び逝くこのカラダならば

(이쯔가 호로비유쿠 고노 가라다나라바)

언젠간 사라져갈 이 몸뚱이라면


蝕まれたい あなたの愛で

(무시바마레타이 아나따노 아이데)

좀먹히고 싶어 당신의 사랑으로


私を 汚して その手で その手で
(와따시오 요고시떼 소노테데 소노테데)
나를 더럽혀 그 손으로 그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