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長渕剛( 나가부치 쯔요시 )- Captain of the Ship 본문

음악,영화/J팝

長渕剛( 나가부치 쯔요시 )- Captain of the Ship

dhgfykl; 2009. 4. 27. 21:55

 

 

長渕剛 - Captain of the Ship


1.
じめじめと暗く腐(くさ)った憂鬱(ゆううつ)な人生を 俺は憎(にく)んでばかり居た
(음울하고 어둡고 풀이 죽은 우울한 인생을 나는 미워하고만 있었다)
叩かれても突(つ)っ伏(ぷ)したまんま ただ 頭をひっ下(さ)げて生きて来た
(맞아도 푹 엎드린 채로 그냥 머리를 달고 살아왔다)
えげつなさを引っ掛けられ 横殴りの雨が頬を突き刺した時
(야비한것에 당하고 옆으로 들이치는 비가 뺨을 푹찌를때)
我慢(がまん)ならねぇたった一つの俺の 純情が激烈(げきれつ)な情熱に変わる
(참을 수 없는 단 하나의 나의 순정이 격렬한 정열로 바뀐다)
正義面(せいぎづら)したどこかの舌足(したた)らずな 他人の戯言(たわごと)など叩(たた)き潰(つぶ)してやれ
(정의스러운 척 하는 어딘가의 알아듣기 힘든 다른 사람의 허튼소리 같은것 때려 부서버려라)
眉(まゆ)を顰(ひそ)められ「でしゃばり」と罵(ののし)られても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설치는놈」이라고 욕을 퍼부어도)
「いい人ね」と言われるよりよっぽどましだ
(「괜찮은 사람이네」라고 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
がたがた理屈など後から付いてきやがれ 街は「自由」という名の留置所さ
(말도 안되는 핑계따위 뒤에서 따라오라 거리는 자유라고 하는 이름의 유치장이다)
「あんな大人になんかなりたかねぇ」と 誰もがあの頃噛み締めていたくせに
(「저런   어른따위 되고 싶지 않아」라고  누구나가 그 시절 이를 악물고 싶었던 주제에)

Captain of the Ship oh~ 明日からお前が舵を取れ
             (내일부터 네가 키를 잡아라)
Captain of the Ship oh~ 生きる意味を探しに行こう
             (사는 의미를 찾으러 가자)
ヨーソロー 進路は東へ
     (진로는 동쪽으로)
ヨーソロー 夕日が西に沈む前に
     (석양이 서쪽으로 지기 전에)
ヨーソロー 確かな道を
     (확실한 길을)
ヨーソロー 俺達の船を出す
     (우리들의 배를 띄운다)


2.
こんな理不尽(りふじん)な世の中じゃ 真実はいつも捻(ね)じ曲(ま)げられてきた
(이런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는 진실은 언제나 왜곡되어 왔다)
だけど 正直者が馬鹿を見てきた時代は もうすでに遠い昔の戯言さ
(하지만 정직한 사람이 바보를 봐왔던 시대는 이제 이미 먼 옛날의 허튼소리)
だから 差別も拾え 苦しみも悲しみも拾え ついでに神も仏も拾ってしまえ
(그러니까 차별도 주워라 괴로움도 슬픔도 주워라 하는김에 신도 부처님도 주워 버려라)
根こそぎ拾ったら あの巨大な大海原(おおうなばら)へ 全てをお前の両手で破(やぶ)り捨てろ
(전부 주웠다면 저 거대한 넓은 바다에 전부를 너의 두손으로 찢어 던져라)
ああ この潔(いさぎよ)さよ 明日からお前が Captain of the Ship
(아아~ 이 상쾌함이여 내일부터 네가 선장이다)
いいか 羅針盤(らしんばん)から目を離すな お前がしっかり舵を取れ
(좋냐 나침반으로부터 눈을 떼지 마라  네가 키를 꽉 잡아라)
白い帆(ほ)を高く揚げ 立ちはだかる波のうねりに突(つ)き進んでゆけ
(흰 돛을 높이 올리고 가로막아서는 파도의 물결에 힘차게 나아가라)
たとえ 雷雨(らいう)に打ち砕(くだ)かれても 意味ある道を求めて明日船を出せ

(설령 뇌우을 맞아도 의미있는 길을 찾아 내일 배를 띄워라)

Captain of the Ship oh~ こんな萎(な)えた時代だから 
               (이렇게 시들은 시대니까)
Captain of the Ship oh~ 噛み付く力が欲しい
               (물고 늘어지는 힘을 갖고 싶다)
ヨーソロー 進路は東へ
ヨーソロー 夕日が西に沈む前に
ヨーソロー 意味ある道を

                  (의미있는 길을) 

ヨーソロー ただ生きて帰ってくればいい
      (그저 살아서 돌아오면 된다)

 

3.
いつだって一つの時代は たった一夜にして全てが引っ繰り返るものだ
(언제라도  한 시대는 단 하룻밤에 전부가 뒤집히는것이다)
例え「不安」という高波に浚(さら)われても 俺達は生きる為に生まれてきた
(비록 불안이라는 큰 파도에 휩쓸려도 우리들은 살기 위해 태어났다)
上でもなく下でもなく右でもなく左でもなく 唯々ひたすら前へ突き進め
(위도 아닌 밑도 아닌오른쪽도 아닌 왼쪽도 아닌 오로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라)
馬鹿馬鹿しい幻(まぼろし)に惑(まど)わされる事なく 唯々(ただただ)前へ突き進めばいい
(어리석은 환상에 헤메는 일없이 오로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면 된다)
あらゆる挫折(ざせつ)を片(かた)っ端(ぱし)から蹴散(けち)らし 高鳴(たかな)る鼓動(こどう)で血液が噴出(ふきだ)してきた
(모든 좌절을 모조리 쫓아버리고 크게 울리는 고동으로 혈액이 내뿜어 나왔다)
俺達の魂(たましい)が希望の扉(とびら)を叩く時 太陽よ お前は俺達に明日を約束しろ
(우리들의 혼이 희망이라는 문을 두드릴 때 태양아 너는 우리에게 내일을 약속해라)
そうさ 明日からお前が Captain of the Ship
(그렇다 내일부터 네가 선장이다)
お前には立ち向かう若さがある
(너에게는 맞설 젊음이 있다)
遥(はる)かなる水平線の向こう 俺達は今 寒風吹(かんぶうふ)きすさぶ嵐(あらし)の真(ま)っ只中(ただなか)
(아득해진 수평선 저편 우리들은 지금 차가운 바람 휘몰아치는 폭풍의 한복판)
Captain of the Ship oh~ 孤独などがりがり喰(く)い散らかしてやれ
                                       (고독따위 갈기갈기 뜯어먹어라)
Captain of the Ship oh~ 吠(ほ)える海の力を命に代えろ
                                       (으르렁거리는 바다의 힘을 생명으로 바꿔라)
ヨーソロー 進路は東へ
ヨーソロー 夕日が西へ沈む前に
ヨーソロー 確かな道を

ヨーソロー 俺達の船を出す
ヨーソロー 進路は東へ
ヨーソロー お前が舵を取れ
ヨーソロー こんな萎(な)えた時代に
ヨーソロー 噛み付く力が欲しい


4.
もっと「心」で話をしてくれ
(좀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줘)
もっと本当の事を聴かせてくれ
(좀더 진실한 것을 듣게 해줘)
怖(こわ)がらず 躊躇(ためら)わず 腐らず 怯(ひる)まず 自分を信じて 自分を愛して
(무서워하지 않고 주저하지 않고 썩지않고 기죽지 않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사랑하고)
決して逃げるな 逃げるな お前がやれ お前がやれ お前が舵を取れ
(절대로 도망가지마 도망가지마 네가 해라 네가 해라 네가 키를 잡아라)
死んでるのか生きてるのか そんな腐った目で人間を見るのはやめろ
(죽어 있느냐 살아 있느냐 그런 썩어 빠진 눈으로 인간을 보는 것은 그만둬)
生きてくれ 生きてくれ 生きてくれ お前の命は生きる為に流れている
(살아 줘라 살아 줘라 살아 줘라 너의 생명은 살기 위해 흐르고 있다)
人間だ 人間だ たかだか俺もお前も人間だ
(인간이다 인간이다 기껏해야 나도 너도 인간이다)
決して奢(おご)るな 決して昂(たか)ぶるな 決して己惚(うぬぼ)れるな 
(절대 사치하지마 절대 우쭐대지마  절대 자만하지마)
一歩づつ 一歩づつ 確かな道を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확실한 길을)
お前がどうするかだ お前がどう動くかだ
(네가 어떻게 하는가다  네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다)
お前がどうするかだ お前がどう動くかだ
決めるのは誰だ やるのは誰だ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냐 하는사람은 누구냐)
行くのは誰だ そう お前だ お前が舵を取れ
(가는 사람은 누구냐 그래 너다  네가 키를 잡아라)
お前がゆけ お前が走れ お前がゆくから道になる
(네가 가라 네가 달려라 네가 가니까 길이된다)
前へ 前へ 前へ 前へ 唯々ひたすら前へ突き進めばいい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오로지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면 좋다)
わかるか わかるか お前が決めろ お前がしっかり舵を取れ
(알겠냐  알겠냐 네가 결정해라 네가 꽉 키를 잡아라)
人間を嘗(な)めるな 自分を嘗(な)めるな
(인간을 얕보지 마라 자신을 얕보지 마라)
もっと深く もっと深く もっと深く愛してやれ
(좀더 깊게 좀더 깊게 좀더 깊게 사랑을 해라)
信じてくれた言葉を話す前に 信じきれる自分を愛してやれ
(믿어 달라고  말하기 전에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자신을 사랑해라)
感じてくれ 感じてくれ 幸せはなるものじゃなく感じるものだ
(느껴줘 느껴줘 행복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早くゆけ 早くゆけ 立ちはだかる波のうねりに突き進んでゆけ
(빨리 가라 빨리 가라 가로 막아서는 파도의 물결로 힘차게 나아가라)
今すぐ 今すぐ 今すぐ 今すぐ 白い帆を高く揚げ
(지금바로 지금바로 지금바로 지금바로 흰 돛을 높이 올려)
お前はお前の弱さを叩き潰せ まずは自分に打ち勝て 打ち勝て 打ち勝て
(너는 너의 약함을 때려부숴라 먼저 자신을 이겨내라 이겨내라 이겨내라)
ゆけ ゆけ ゆけ ゆけ お前の命は生きる為に流れている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너의 생명은 살기 위해 흐르고 있다)
ゆけ ゆけ ゆけ ゆけ お前の命は生きる為に流れている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唯々生きて帰ってくればいい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살아서 오로지 살아서 돌아오면 좋아)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生きて生きまくれ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계속 살아 있어라)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お前の命は生きる為に流れている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生きて お前の命は生きる為に流れている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お前が舵を取れ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お前が舵を取れ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そうさ 明日から お前がCaptain of the Ship
お前が決めろ お前が決めろ そうさ 明日から お前がCaptain of the Ship

 

 

 

 

 

Captain of the Ship Part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