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まわり(해바라기) / 長渕剛

ひまわり(해바라기) 作詞・作曲・歌/長渕剛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人は 流れ 流れて 河川を 下る 사람은 흘러 흘러서 하천을 내려간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たどり 着くまでに 太陽が 笑う 겨우 도착하니 태양이 웃는다 もしも 私が 風ならば 만일 내가 바람이라면 真夏の 空へ ひまわりを 咲かせたい 한여름의 하늘에 해바라기을 피우고 싶다 そんな 風に なり 種を 運ぼうよ 그런 바람이 되어 씨을 옮기자 一人ぼっちの 小さな 土の上 혼자만의 작은 흙 위에 見上げる 空から しあわせが 降る 올려 본 하늘에서 행복이 내려 しあわせは やがて 水に なって くれるだろう 행복은 이윽고 물이 되어 주겠지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人は 流れ 流れて 河川を 下る 사람은 흘러 흘러서 하천을 내려간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たどり 着くまでに 太陽が 笑う 겨우 도착하니 태양이 웃는다 もしも 私が 土ならば 만일 내가 흙이라면 真夏の 大地で あの 風を 待ちたい 한여름의 대지에서 저 바람을 기다리고 싶다 たとえ 飢え 渇き ひび 割れても 가령 굶주린 목마름에 금이가도 一人ぼっちの 小さな 土で いい 혼자만의 작은 흙이라도 좋아 見上げる 空には ひまわりが 咲き 올려 본 하늘에는 해바라기가 피어 ひまわりは やがて 土に 抱かれ 眠る 해바라기는 이윽고 흙에 안겨 잔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人は 流れ流れて 河川を 下る 사람은 흘러 흘러서 하천을 내려간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たどり 着くまでに 太陽が 笑う 겨우 도착하니 태양이 웃는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人は 流れ 流れて 河川を 下る 사람은 흘러 흘러서 하천을 내려간다 北へ 南へ 東へ 西へ 북으로 남으로 동으로 서로 たどり 着くまでに 太陽が 笑う 겨우 도착하니 태양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