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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長渕剛 나가부치 쯔요시- とんぼ돈보 본문

음악,영화/J팝

長渕剛 나가부치 쯔요시- とんぼ돈보

dhgfykl; 2009. 4. 22. 15:28

    

 

 

長渕剛  とんぼ




コツコツとアスファルトに刻む足音を踏みしめるたびに
또박또박 아스팔트에 새기는 구두소리를 내디딜 적마다

俺は俺で在り續けたいそう願った
나는 언제나 나 자신이고 싶다, 그렇게 바랬어

裏腹な心たちが見えてやりきれない夜を數え
엇갈린 마음들이 보여서 견디기 힘든 밤을 세며

逃れられない闇の中で今日も眠ったふりをする
빠져나갈 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늘도 잠든 체하네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花の都 "大東京"
죽고 싶을 만큼 동경하던 꽃의 수도, 大東京(대동경)

薄っぺらのボストン.バッグ北へ北へ向かった
얄팍한 BOSTON BAG(여행용 가방)북쪽으로, 북쪽으로 향했지

ざらついたにがい砂をかむとねじふせられた正直さが
버석거리는 쓴 모래를 씹으면 강제로 뒤엎어진 정직함이

今ごろになってやけに骨身にしみる
이제 와서 묘하게 뼛속 깊이 스미네

(후렴)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明日からまた冬の風が 橫っつらを吹き拔けて行く
내일부터 또 겨울바람이 뺨을 스치고 지나갈 거야

それでもおめおめと生きぬく俺を恥じらう
그래도 염치없이 버티며 살아가는 나를 부끄러워하지

裸足のまんまじゃ寒くて凍りつくような夜を數え
맨발 그대로는 추워서 얼어붙을 듯한 밤을 헤아리며...

だけど俺はこの街 愛し ...そしてこの街を憎んだ
하지만 나는 이 도시를 사랑하고 그리고 이 도시를 미워했지

死にたいくらいに憧れた東京のバカヤロ-が
죽고 싶을 만큼 동경했었던 망할 놈 東京(동경)!

知らん顔して默ったまま突っ立ってる
그 놈이 모르는 척하고 입 다문 채로 우두커니 서 있어

ケツの座りの惡い都會で憤りの酒をたらせば
엉덩이 붙이기 나쁜 도시에서 분노의 술을 흘리면

半端な俺の骨身にしみる
성숙하지 않은 나의 뼛골에 스미네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아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よどこへお前はどこへ飛んで行く
아아 행복의 잠자리여 어디로... 너는 어디로 날아 가나
ああしあわせのとんぼがほら舌を出して笑ってらあ
행복의 잠자리가 저길 봐 혀를 내밀고 웃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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