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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lin Debison - Over the Rainbow 본문

음악,영화/Pop(영.미위주)

Aselin Debison - Over the Rainbow

dhgfykl; 2009. 3. 5. 21:3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990년 캐나다 출생

빨강머리 앤의 마을에서 온 깜찍한 소녀 아티스트
애슬린. 순수하고 상쾌한 더도 덜도 아닌 12살 소녀
그대로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캐나다의 시골 소녀.

8살 때 석탄 광부들의 집회에서 그들을 격려하는
노래를 불러 뜨거운 감동을 일으킨 것이 전국적인
이슈가 되어 세상에 그 모습이 널리 알려진 소녀란다.
12살에 소니 클래시컬과 전세계 음반 발매 계약을
맺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Aselin Debison -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once in a lullaby..
무지개 너머 어딘가 저 높은 곳에
한때 자장가 속에서나 당신이 꿈꾸었던꿈들이 있는 곳이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ream of, dreams really do come true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에 파랑새들이 날아다니는 곳,
당신이 꿈꾸었던 꿈들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곳이 있어요.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언젠가 난 별에게 소원을 빌거에요. 내 뒤로 멀리 흘러가는
구름들이 있는 곳에서 깨어날거에요.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s is where you'll find me
레몬 방울처럼 고통이 녹아버리는곳.
굴뚝 꼭대기보다 높은 곳에서 당신은 날 찾을 수 있을거에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oh why, oh why can't I?
무지개 너머 저 어딘가에 파랑새들이 날아다니는 곳,당신도 감히
꿈을 가질수 있는 곳인데 오, 왜 ..오, 왜 난 안되는거죠?


Well I see trees of green and red roses too,
I'll watch then bloom for me and you
And I think to myself,what a wonderful world..
난 짙푸른 나무들과 붉은 장미들을 보고있어요
당신과 나를 위해 피어나고 있는거지요
난 혼자 생각을 해요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야..


Well I see skies of blue and I see clouds of white
and the brightness of day I like the dark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푸른하늘과 흰 구름들이 보이는 환하게 축복받은 날이에요.
난 어둠이 좋아요.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야..하고
난 혼자 생각해요.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passing by
아름다운 무지개빛은 하늘에서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에서도 볼수 있어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They're really saying, I, I love you
친구들과 악수를 하며 "잘 지냈니?"하고 말하고 있어요
그들은 실제 "난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는거지요


I hear babies cry and I watch them grow,
They'll learn much more than we'll know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려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자라는거지요
아이들은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은것들을 배울거에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Someday I'll wish upon a star,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야..하고 난 혼자 생각하지요
언젠가 난 별에게 소원을 빌거에요.내 뒤로 멀리 흘러가는
구름들이 있는 곳에서 깨어날거에요.


Where trouble melts like lemon drops
High above the chimney tops is where you'll find me
레몬 방울처럼 고통이 녹아버리는곳..
굴뚝 꼭대기보다 높은 곳에서 당신은 날 찾을 수 있을거에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oh why, oh why can't I?
무지개 너머 어딘가 저 높은 곳에..당신도 감히 꿈을 가질수
있는 곳인데 오, 왜 ..오, 왜 난 안되는거죠?


I..
ohh, ohh,
난..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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