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Oh~ Oh~ Oh~
You talk a flight to eastern world
Oh, don't tell it to mama
If you are lonely need a girl
Oh, come tell it to me
You find a place to easy your mind
Oh, come tell it to mama
Free yourself, relax unwind
Oh, come tell it to me
Step inside my door
Don't be agraid no more
Welcome to my world
Where love is sold like fame
Tokyo town really bring you down
Neon lights are flashing in your eyes
Tokyo town shadows all around
Spend your money on me
You think you have to take chance
Oh, don't tell it to mama
Buy yourself some sweet romance
Oh, don't tell it to me
Step inside my door
Come play with me once more
I am your partner
With a past time guarantee
동양 세상으로의 여행을 말하자면
엄마한텐 말하지 말구
니가 외롭구 여자가 필요하다면
오! 그건 나한테 말하믄 된다구
니맘을 편안하게 해줄
장소를 찾는다구
오! 그런 건 나한테 와서 말해..
느긋하게 다 풀어제쳐놔
나한테 말만 하면 돼
내방에 들어와 더이상
긴장하지 말구 나하구 놀자구..
섹스두 멋지게 판다구
토쿄 시내는 증말 널
까물어치게 해준다구
네온 불빛이 니 눈안에서
번쩍 번쩍 할 걸
토쿄 도시는 주위의 모든 걸 응큼
컴컴하게 막아준다구..
나한테 돈 좀 써봐
한번쯤은 해봐야겠다구
생각이 들 걸. 근데,
누구한테 말하진 말구...
달콤하고 화끈한 걸 위해서 돈 좀
써보라구 오! 증말인데 나한테도
모른척 하면서 말이야
나하구 놀잔 말이야
나하고 한번 만 더 놀자...응~
내가 파트너 해줄 게~
확실하게 시간 보내줄 게~
Tokyo Town 이라는 곡은 1986년 독일의 Jam Production 에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80년대 중반 유로댄스 뮤직계는 워낙 스튜디오 뮤지션에 의한 음반제작이 많았기 때문에
앨범 쟈켓의 흑인 여자가 Sarah 인지조차 확인하기가 어렵고 Sarah 의 본명이 무엇인지도 확인안됩니다.
더구나 그녀는 Tokyo Town 발표 이후 새로운 곡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실체를 확인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1988년 이탈리아 Twist Again 레코드사에서 Sarah 라는 이름으로 Walkie Talkie Tanze 라는 곡이 발표되었지만
레코드회사 국적도 다른데다가 보컬을 비교해보면 같은 가수라보기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1996년부터 이탈리아의 유로비트 전문 음반사인 Boom Boom Beat 에서 Sarah 라는
가수가 많은 유로비트 곡을 발표하지만 Tokyo Town 을 부른 Sarah 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그녀에 대해 추정해 볼 수 있는건 1986년 당시 독일에서 활동한 스튜디오 가수일 뿐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