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戀人よ - 五輪眞弓 이쯔와 마유미 린애/이별후애(離別後愛)원곡 본문
戀人よ - 五輪眞弓
枯葉散る 夕暮れは 來る日の 寒さをものがたり 낙엽지는 저녁무렵에는다가올 날의 추위를 이야기해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 私の そばにいてよ 사랑하는 이여. 곁에 있어요.추위에 떠는 내 곁에 있어 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농담이라며 웃어주기를 ..
砂利路を 驅け足で マラソン人が 行き過ぎる 자갈길을 달려가는 마라톤선수가 지나가네요
まるで 忘却 のぞむように 止まる私を 誘っている 마치 잊어버리라는 듯이멈춰서있는 나를 부르고 있어요
戀人よ さようなら 季節はめぐって くるけど 연인이여 안녕히계절은 돌아오지만
あの日の二人 宵の流れ星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그 날의 두 사람 초저녁의 유성빛나다가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こごえる 私の そばにいてよ 사랑하는 이여. 곁에 있어요.추위에 떠는 내 곁에 있어 줘요.
そしてひとこと この別れ話が 冗談だよと 笑ってほしい 그리고 한마디 이 이별 이야기가 농담이라며 웃어주기를 ..
일본에서 보다 한국에서 잘 불리우는 노래이며, 노래방 가면 감파이 다음으로 잘 불리워진다 합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엔카중에서 가장 유명한곡중의 하나이다. 낙옆이 떨어지는가을, 황혼의 공원에서 떠나가려는 애인을 붙잡고자 호소하는 애절한 목소리의 러브송. 72 년 10월 발표된 일본 스타일의 포크송이다. 당시만 해도 작사 작곡을 하는 가수 '이쯔와 마유미'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로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少女'라고 이름지어진 앨범도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일본이 아닌 LA에서 유명한 미국인 프로듀서와 함께 미국 헐리우드 본고장에서 발매 되었다.
한국에서는 애호가들이 노래를 하였으며 피아노 경음악으로는 업소에서도 많이 연주된적이 있다.
五輪眞弓(이쯔와마유미)는 1951년 1월 동경에서 태어나 10대 후반부터 재즈가수가 되기를 희망했는데 20세부터 미국 포크송을 부르기 시작했다. 고이비또요는 이쯔와 마유미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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