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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しずく(달의 물방울) -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 (Rui) 환생 ost 본문

음악,영화/J팝

月のしずく(달의 물방울) - 柴咲コウ시바사키 코우 (Rui) 환생 ost

dhgfykl; 2009. 4. 18. 20:12

    

 

 

 

 

柴咲コウRUI - 月のしずく(달의 물방울)

 

 

言ノ葉は 月のしずくの戀文
코토노 하와 츠키노 시즈쿠노 시라베
말은 달의 물방울의 연애편지

 
哀しみは 泡沫の夢幻
카나시미와 우타카타노 무겐
슬픔은 물거품의 몽환

 

 
匂艶は 愛をささやく吐息
니지이로와 아이오 사사야쿠 토이키
무지개색은 사랑을 속삭이는 한숨

 
戰 災う聲は 蟬時雨の風
이쿠사 아자와우 코에와 세미시구레노 카제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목소리는 시끄러운 매미 소리의 바람

 

 
時間の果てで 冷めゆく愛の溫度
지칸노 하테데 사메유쿠 아이노 누쿠모리
시간의 끝에서 식어가는 사랑의 온기

 
過ぎしはかなき 想い出を照らしてゆく
스기시 하카나키 오모이데오 테라시테 유쿠
지나버린 허무한 추억을 비추어가네
 


「逢いたい」と思う氣持ちは そっと 今, 願いになる
아이타이토 오모- 키모치와 솟토 이마 네가이니 나루
「보고싶다」는 마음은 살며시 지금, 소원이 되지

 
哀しみを月のしずくが 今日もまた濡らしてゆく
카나시미오 츠키노 시즈쿠가 쿄-모 마타 누라시테 유쿠
슬픔을 달의 물방울이 오늘도 다시 적셔가네

 

 

 
下弦の月が 浮かぶ. 鏡のような水面
카겐노 츠키가 우카부 카가미노요-나 미나모
초승달이 떠오르네 거울 같은 수면

 

 世にさき誇った 万葉の花は移りにけりな
요니 사키호콧타 망요-노 하나와 우츠리니케리나
세상에 흐드러지게 핀 수많은 꽃도 허무하게 지니

 
哀しみで人の心を 染めゆく

카나시미데 히토노 코코로오 소메유쿠
슬픔으로 사람의 마음을 물들여가네

 

「愛しい…」と詠む言ノ葉は そっと 今, 天つ彼方
코이시-토 요무 코토노하와 솟토 이마 아마츠 카나타
「사랑한다」고 읽는 말은 살며시 지금 하늘 저편

 
哀しみを月のしずくが 今日もまた濡らしてゆく
카나시미오 츠키노 시즈쿠가 쿄-모 마타 누라시테 유쿠
슬픔을 달의 물방울이 오늘도 다시 적셔가네
 

 
「逢いたい」と思う氣持ちは そっと 今, 願いになる

아이타이토 오모- 키모치와 솟토 이마 네가이니 나루
「보고싶다」는 마음은 살며시 지금 소원이 되지

  
哀しみを月のしずくが 今日もまた濡らしてゆく
카나시미오 츠키노 시즈쿠가 쿄-모 마타 누라시테 유쿠
슬픔을 달의 물방울이 오늘도 다시 적셔가네

 

 

 

 

 

月のしずく(달의 물방울) - 시바사키 코우 (Rui) 환생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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