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스크랩] 남자가 맥 못추는 성감대 본문

여유/아름다운 性

[스크랩] 남자가 맥 못추는 성감대

dhgfykl; 2008. 3. 31. 02:11

75. 노터치!
손을 사용하지 않고 마사지를 하여 남편의 애간장을 녹이는 기술 중 하나. 긴 프렌치 키스를 하며 남편의 옷을 천천히 벗긴 다음 손을 대지 않고 남편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한다. 애무할 때 페니스는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 머리카락과 유두, 혀로 남편의 목부터 가슴, 배꼽까지 천천히 자극하며 내려온다. 이때 남편은 아내를 만질 수 없다. 남편의 몸이 어느 정도 흥분한 것 같으면 유두로 페니스를 살짝살짝 문지르며 애를 태운다. 남편이 아내를 안으려고 해도 안 된다고 할 것. 남편의 성욕이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76.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하나

 남자들의 숨겨진 성감대 중 하나가 고환이다. 페니스만 무조건 만져준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고환을 살며시 쥐고 흔들거나 입김을 불어넣듯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고환의 자극이 온몸으로 퍼진다. 좌측보다는 우측에 자극을 더 많이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불이나 팬티를 대고 살며시 스치듯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77.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둘
남자의 최고 성감대 중 회음부가 있다. 회음부 애무를 해주지 않는 여자는 섹스 여신이 될 수 없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위치한 그곳은 살짝만 눌러주어도 남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온다. 처음에는 회음부를 가볍게 마사지하다 삽입했을 때 회음부를 톡톡 두드리듯 만져준다. 그리고 사정할 때 더욱 강하게 눌러준다. 남자가 사정의 쾌감에 온몸을 떠는 모습을 보면 여자의 만족도 역시 높아진다.


78.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셋
남성의 페니스 중에서 여성의 클리토리스와 맞먹는 부분이 있다. 바로 ‘소대’라는 곳. 기술이 좋은 여성은 이 부위에서 남성을 거의 녹다운시킨다고 할 만큼 예민한 부위다. 소대는 귀두와 귀두 돌기 사이에 약간 갈라진 듯한 연결 부위. 이곳은 손가락을 이용해도 좋지만 너무 힘이 들어가면 오히려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살며시 애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혀끝으로 강하지 않게 작은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거나 위아래로 비벼주듯이 접촉해주는 것.


79. 남자가 맥 못 추는 성감대, 넷
애널 섹스와는 다르지만 남자들의 항문 역시 성감대인 사람이 많다. 정상위 체위에서 손을 뻗어 남편의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살짝 항문에 손을 스치듯 한다. 남편의 몸이 움찔했다면 그곳은 남편의 성감대. 섹스의 고수가 되려면 한번쯤 시도해볼 것.


80. 심봉사
눈감고 섹스하는 아내를 두고 하는 말. 여자들의 90%가 섹스할 때 눈을 감는다. 눈을 뜬 채 키스하면 남편에게 도전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을 왜 모를까? 심봉사님들, 눈 좀 제발 떠주십시오. - 여성조선

출처 : 별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