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음악,영화/크로스오버 (24)
♡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Unbreak My Heart - Il Divo Don't leave me in all this pain Don't leave me out in the rain Come back and bring back my smile Come and take these tears away I need your arms to hold me now The nights are so unkind Bring back those nights when I held you beside me Unbreak my heart Say you'll love me again Undo this hurt you caused when you walked out the door and walked outta my life Uncry these t..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지난날, 나의 모든 걱정들은 멀리 있는 듯 했지.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하지만 지금은 그것들이 다시 여기에 있는 듯 해도. Oh, I believe in yesterday. 난 지난날를 믿어. Suddenly, I'm not half to man I used to be, 갑자기, 난 이전의 반쪽이 아니고,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
오페라에서 ‘최고의 소프라노’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디바(Diva)’의 남성형이 바로 ‘디보(Divo)’다. '일 디보(Il Divo)'는 이탈리아어로 'Divine Performer'(하늘이 내린 가수) 또는 남성 디바(Diva)를 의미한다. 우르스 뵐러(스위스), 세바스티앙 이장바르(프랑스), 카를로스 마린(스페인), 데이비드 밀러(미..
I'll Go(with Omega Vibes) 흐르는 곡은... Classical Pop Singer (팝페라 가수) Emma Shapplin(엠마 샤플린)의 I'll Go 입니다. 그녀는 비슷한 팝페라 가수로 우리에게 알려진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과는 또 다른 느낌과 칼라를 지니고 있습니다. 강렬한 드럼 비트의 "신서사이저"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오페라 창법을..
스켓(scat)이란 음악의 한 장르로... 노래를 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를 마치 악기처럼 구사해서 소리를 내는것... 1926년 루이 암스트롱이 "Heebie jeebies"라는 곡을 취입하던 중, 악보를 떨어뜨려 즉흥적으로 부른 것이 그 시초이며 다니엘 리까리는 1980년대 우리나라에 일명 스캣송 이라는 장르를 유행시킨 사..
Secret Tears(남몰래 흐르는 눈물) / Rebecca Luker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One lonely tear steals down thy cheek Secretly here in the dark.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Ah! but to me it seems to speak It has much to tell... Che piu` cercando io vo? Why then do you have to leave? Che piu` cercando io vo? Why then do I have to grieve? M"ama, si m"ama, lo vedo, l..
May it be / Enya ~~ Enya(Eithne Ni Bhraonain; Bhraonain의 딸이라는 뜻)는 아일랜드 북서쪽 끝에 있는 귀도(Gweedore)에서 9남매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아일랜드 토박인이지만 서양과 동양의 이미지를 함께 지니고 있는 Enya는 어린시절부터 교회성가대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었다.그러..
보리밭 ~~ 8가지 색깔 보 리 밭 박화목 작사 , 윤용하 작곡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노을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
산 노을~~ 4가지 색깔 산 노을 - 박판길 작곡, 유경환 작시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 듯한 마음 아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나무에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