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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 훗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기쁨보다는 슬픔이라는 무거운 훗날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아, 사랑도 헤어짐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씻어 낼 수 없..
이것이 사랑입니까 雪 香 가슴안에서 내심장 녹아 내려도 한마디 말 할수 없음이 사랑입니까 까만 동공에 얼음조각 되어 박힌 그리움 끝없는 고통에 진주이슬 흐른다해도 한마디 말 할수 없음이 사랑입니까 뒤돌아 내려온 산 허리에 물안개 자욱한 새벽은 이미 와버렸는데... 아직도 그림자 되어 기다..
body{background:url(https://t1.daumcdn.net/planet/fs11/32_6_10_18_5Ssea_11235118_14_1460.gif?original&filename=color_daco01.gif&viewonly=Y);background-attachment:fixed;background-repeat: repeat-y;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background-color: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body{cursor:url("https://t1.daumcdn.net/cafefile/pds33/31_w_n_16udN_AvmV_000_00_00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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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 무언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그 누군가에게 그 무엇이 되고싶을 따름입니다 집앞에 시집이 놓여져 있다 포장도 주소도 이름도 없다 그렇게 시집만 놓여져 있다 예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그 시집은 이미내가 가지고 있는 내 침대에 유일하게 놓여져 있는 그 한..
tkfkd4858 아프지 않다고 해서 상처가 없는건 아니다 누군가 그런다 그사람은 지금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는데 넌 전혀 아파하지 않는다고 언제나 아픔같은건 모르는 네가 대단해 보인다고 그래 난 아프지 않다 하지만
http://blog.empas.com/tkfkd4858/ 사랑은 파랑새의 눈빛과 같다 무색 무취 무미의 투명한 - 왜.. 울어? - 행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