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얼마나좋을까 원곡 素敵だね - Rikki

素敵だね - Rikki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心
(바람이 부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구름이 나르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が搖れる鏡に震えた心
츠키가 유레루 까가미니 후루에타 꼬꼬로
(달이 너울거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星が流れ溢れた柔らかい淚
(별이 흘러 넘친 부드러운 눈물...)

素敵だね 二人手を取り步けたなら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胸體被け醉いに紛れ夢見る
(그 가슴.. 몸을 맡기고 취한 틈에.. 꿈을 꾸죠..)

風は止まり言葉は優しい幻
(바람은 멈추고 말은 상냥한 환상...)

雲は破れ明日は遠くも聲
(구름은 걷히고 내일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月が渗む鏡を流れた心
(달이 번지는 거울을 흘렀던 마음..)

星が搖れて溢れた隱せない淚
(별이 흔들려 넘친 숨길 수 없는 눈물..)

素敵だね 二人 手を取り步けたなら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顔そっと搖れて朝に溶ける夢見る
(그 얼굴이 살짝 흔들려 아침에 부서지는.. 꿈을 꾸죠)

素敵だね 二人 手を取り步けたなら
(멋지지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걸었더라면...)

行きたいよ 君の町家腕の中
(가고 싶어요 당신의 마을 집 품 안에..)

その胸體被け醉いに紛れ夢見る
(그 가슴.. 몸을 맡기고 취한 틈에.. 꿈을 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