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플라이(Superfly) 동영상 모음

 

 

 

 

 

 

 

 

 

 

 

 

 

 

 

 

 

▶ "파워풀한 일본의 재니스 조플린!"

 

2004년 고향인 에희메(愛媛)의 대학 서클에서 보컬 오치 시호(越智志帆)와 기타리스트 다호 고이치(多保孝一)가 중심이 되어 밴드 수퍼플라이(Superfly)를 결성한다. 그 후 메이저를 지향했던 시호와 다호만 남아 2인조 유닛으로 활동하다 2007년 4월에 싱글 [헬로 헬로(ハロ- ハロ-)]로 메이저 데뷔한다.

데뷔 당시 40군데가 넘는 전국 FM방송국으로부터 추천곡으로 지정되어 화제를 모았고 그 해 각지에서 열린 여름 페스티벌에 출연한 시호의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주목을 모은다. 그러나 2007년 11월에 기타를 맡았던 다호가 예전부터 열망했던 작곡가로서의 활동에 주력하기 위해 멤버라는 무대에서 사퇴하면서 수퍼플라이는 시호의 솔로 유닛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08년 들어 2월에 발표한 싱글 [사랑을 담아 꽃다발을(愛をこめて花束を)]이 TBS 드라마 <에디슨의 어머니(エジソンの母)>의 주제가로 기용되면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해 4월에 발표한 싱글 [Hi-Five]는 거물급 아티스트만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au 리스모(LISMO)의 CM송으로 결정된 데 이어 시호도 출연해 더욱 주목 받은 데 이어 첫 앨범 [Superfly]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았다.

151cm라는 단신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파워풀하고 한없이 뻗어나가는 목소리가 최대 매력. 1960~70년대 음악과 패션을 좋아하는데 재니스 조플린(Janis Joplin), 캐롤 킹(Carole King),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청중과의 일체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압권.

 

[My Best Of MY Life] - 드라마 <보스> 주제가

 

 

 

 

 

 

 

[Alright !!] - 드라마 <보스(BOSS)> 삽입곡


[사랑을 담아 꽃다발을(愛をこめて花束を)] - 드라마 <에디슨의 어머니> 주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