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Le Fleurs(꽃들의 시절) / Dalida 본문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u se retrouvaient des etrangers
Nos voix crible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ecoutions nos coeurs chanter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e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e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ou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u l'on vivait sans peur
Ou chaque jour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u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u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eja ne la connait plus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꽃들의 시절*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그리고 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때 처럼,
우리가 두려움 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이태리 출신 가수로, 본명은 요란다 질리오티다.
어린 시절에 일가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해 자랐다.
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고, 몹시 좋아하는 노래로 입신할 결심을 하고 같은 해 말에 파리로 건너갔다.
몇 개의 카바레에 출연한 뒤 1956
년 4월 올랭피아 극장의 오디션을 받고 합격했다.
밤비노'를 취입하여 레코드에 데뷔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해서 인기 가수가 되었다
1933년 이집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음악활동을 하다가 1987년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달리다'의 본명은 'Yolanda Cristina Gigliotti' 1956년부터 음악활동을 하였으며
프랑스에서 배우로서 먼저 알려져 55개의 골드 디스크와 최초로 다이아몬드 디스크를 받은 가수이다.
그러나 그녀의 삶은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시달렸다고 하며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그녀의 자살 노트에 "Life has become unbearable ... Forgive me." 라는 글을 남긴 채…
지금도 '달리다'를 잊지 못하는 팬들은 몽마르뜨 묘지에 꽃을 들고 찾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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