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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木浦の淚 - 文珠蘭 본문

음악,영화/えんか(演歌)엔카

木浦の淚 - 文珠蘭

dhgfykl; 2009. 6. 23. 16:36

    

 

 

木浦の淚 - 文珠蘭

목포의 눈물 - 文珠蘭 歌謠演歌





    月に 一聲 波に二聲
    달님에 한마디 파도에 두마디

    千鳥 鳴く夜は また募る
    물새 우는 밤은 더 심해지는

    女心の 切なさ辛さ
    여자 마음의 애처로움 괴로움

    名殘の 船歌 木浦の淚
    석별의 뱃노래 목포의 눈물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待っと 歸らぬ 流れの 船の
    기다려도 오지않는 떠도는 배

    帆影悲しと 恨んでも
    돛그림자 서럽다고 원망해도

    恨み 切れない 諦められる
    끝내 원망할 수없어 단념하네

    未練の 船歌 木浦の淚
    미련의 뱃노래 목포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