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의 전설 (The Legend Of 1900,1998)-1900 OST중 Ennio Morricon

The Legend of 1900 OST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은 한 번도 육지를 밟아본 적 없이 대형 기선에서만 살아온 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파란만장하고 비극적인 인생, 가슴 시린 첫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엔니오 모리꼬네는 20세기 초반의 시대배경에 맞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Playing Love / / Ennio morricone 첼로의 명인 요요 마 (Yo-Yo Ma)와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Ennio Moricone)의 만남. 엔니오가 직접 지휘하는 USC 손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요요 마는 그동안 엔니오 모리코네가 발표한 수많은 영화음악 중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걸작들을 멋진 연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르지오 레오네, 주제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작품에 쓰인 곡들이 연작 형태로 편곡, 재해석되고 있는 점이 특이합니다. - 'Playing Love'는 주제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1999년작 [피아니스트의 전설 Legend Of 1900]에서 메인 타이틀로 사용된 'Lost Boys Calling'의 변주곡입니다. 비록 2분이 채 못되는 짧은 연주 시간이지만 특유의 감동적인 멜로디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Lost Boys Calling / / ost The Crave / / Ennio Morricone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중에서 나인틴 헌드레드와 제리가 대결할때 제리가 쳤던곡인데... 이곡 영화보면서도 너무 좋아서 몇번씩 다시 보고 그리고 CD로도 많이 들었다. 재즈란 것이 참 매력이 있는 음악같아.. 특히 피아노로 연주하는 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