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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The Best of~~Sarah Brightman 본문

음악,영화/@뮤지션·국외

The Best of~~Sarah Brightman

dhgfykl; 2009. 1. 28. 02:36

 
 
 
 
 
Sarah Brightman
 
 
 
클래식과 팝송을 넘나드는
천부적 소질의 가수
그리고 무용가이기도 한 사라 브라이트만은
 1960년 8월 14일 영국의 버크햄스테드에서 태어난다.
3살 때부터 영국 에름허스트 발레 학교에 입학하면서
예술가로서의 인생이 시작된다.
 왕립음악학교에 입학한
사라 브라이트만은 정통 음악교육을 받으면서
 성악가로써의 자질도 인정받게 된다
 
그녀는 이미 13살 때 런던 웨스트엔드의 피커딜리
극장에서 공연된 I and Albert에 출연한다.
그리고 16살 때에는 댄스 그룹 Pans People의 멤버로 참여, 18살 땐 알린
필립스의 무용단 Hot Gossip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여 78년 발표한 싱글 앨범 I Lost My Heart To Staeship
Troope으로 음악계의 인물로 주목을 받게 된다.
1981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Song and Dance에 출연한데 이어,
25세가 되던 1985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리퀴엠(Requiem)을 초연,
그 해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신인상
후보에 오른다. 이어서 뉴 새들러 오페라단의 Mary Window에 출연한다.
이와 같이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라 브라이트만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Amigos Para Siempre라는 곡을 불렀다.
다음해에는 솔로 앨범
<DIVE>를 발표하게 되는데,
1994년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일본에서 순회 연주회를 갖기도 하였다
.
 
 
 

팝의 대중성과 오페라의 예술성을 결합시킨 크로스오버 음악 팝페라가 짧은 기간 내에
기반을 굳히고 전세계로 확산 되어가는 데에는 사라 브라이트만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녀가 발표한 음반  Harem(하렘)
기존의 작품들과는 아주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로 아주 색다른 매력을 가져다 준다.
매혹적이며, 환상적인 보컬은 변함없이 아름답고,
거기에  동양적인 감성과 신비로움 마저  더해졌다.

아랍권 최고의 가수인 오프라 하자알 자히르를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인 나이젤 케네디등이 게스트로 참여했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스케일이 무척 큰 음악을 만들어 냈다.
 
사랑, 평화, 화합의 메세지를 담은 
The War Is Over What A Wonderful World 를 비롯해,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떤 개인날'을 팝페라 한
It's a Beautiful Day 등이 수록되어 있다.
 
 
 
 



Memory(뮤지컬 캣츠) / Sarah Brightman


Harem / Sarah Brightman
 
 
8.Nate CF광고 La Califfa / Sarah Brightman
 

 
11.Tu Quieres Volver / Sarah Brightman
 

 
.First of May / Sarah Brightman
 

 


Snow on the Sahara / Sarah Brightman


.Gloomy Sunday / Sarah Brightman
 

 
.Dust the wind / Sarah Brightman
 

 
En Aranjuez Con Tu Amor / Sarah Brightman
 

 
.Once In A Life Time / Sarah Brightman


.This Love / Sarah Brightman
 

 
 
.Hijo De La Luna / Sarah Brightman


So many things / Sarah Brightman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 Placido Domingo & Sarah Brightman
 

 
l don't know how to love him / Sarah Bright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