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nso que con un sueno 삐엔소 께 꼰 수에뇨
parecido No valvera mas 빠레시도 노 볼베라 마스
Y me pintaba las manos cara la azul 에 메 삔따바 라스 마노스 까라 라 아쑬
Y d'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이 데 쁘로비사 엘 비엔또 라삐다 메 제보
Y me hizo volar en el cielo infinito 이 메 이쵸 볼라르 엔 엘 씨엘로 인피니또
이런 꿈은 다시는 꾸지 못할것 같다.
얼굴과 손에 파란 칠을 하고 갑작스런 바람은
끝없는 하늘로 데려가 날게 하는 꿈을...
Volare oh oh 볼라레 오 오
Cantare oh oh oh oh 깐따레 오 오 오 오
Nel blu dipinto di blu 네 블르 디 삔또 디 블르
felice di stare lassu 헬리체 디 스따레 라쓸
이 대목은 잘 모르겠으나 꿈을 꾸면서 나는 난다, 나는 노래한다
푸르룸 속에서 푸른 색을 칠해라...
그래서 행복하다 뭐 이런 것 아닌가 싶네요.
E volando, volando feliz 이 볼란도 볼란도 헬리스
Yo me encuentro mas alto
죠 메 엔꾸엔뜨로 마스 알토
Mas alto que el sol 마스 알또 게 엘 쏠
Mienstras el mundo se aleja despacio 미엔뜨라스 엘 문도 세 알레하 데스빠시오
Despacio de mi Una musica
데스빠시오 데 미 우나 무시까
dulce tocada Solo para mi 둘쎄 또까바 솔로 빠라 미
날면서, 행복하게 날면서.. 높게, 태양보다 높게
세상은 천천히 멀어져 간다 (아마도 높게 날기 때문인듯)
오직 나를 위해 연주되는 달콤한 노래(음악)와 천천히 멀어지면서
Volare oh oh 볼라레 오 오
Cantare oh oh oh oh 깐따레 오 오 오 오
Nel blu dipinto di blu 네 블르 디 삔또 디 블르
felice di stare lassu 헬리체 디 스따레 라쓸
Pienso que un sueno parecido No valvera mas 삐엔소 께 운 수에뇨 빠레시도 노 볼베라 마스
Y me pintaba las manos cara la azul 에 메 삔따바 라스 마노스 이 까라 라 아쑬
Y d'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에 데 쁘로비사 엘 비엔도 라삐도 메 제보
Y me hizo volar en el cielo infinito 이 메 이쵸 볼라르 엔 엘 씨엘로 인피니또
Volare oh oh 볼라레 오 오
Cantare oh oh oh oh 깐따레 오 오 오 오
Nel blu dipinto di blu 네 블르 디 삔또 디 블르
felice di stare lassu 헬리체 디 스따레 라쓸
Volare oh oh 볼라레 오 오
Cantare oh oh oh oh 깐따레 오 오 오 오
Nel blu dipinto di blu
네 블르 디 삔또 디 블르
felice di stare lassu
헬리체 디 스따레 라쓸
Pienso con un sueno parecido No valvera mas 삐엔소 꼰 운 수에뇨 빠레시도 노 볼베라 마스
Y me pintaba las manos cara la azul 에 메 삔따바 라스 마노스 이 까라 라 아줄
Y d'improviso el viento rapido me llevo 이 데 쁘로비사 엘 비엔또 라삐도 메 제보
Y me hizo volar en el cielo infinito 이 메 이쵸 볼라르 엔 엘 씨엘로 인피니또
Volare oh oh 볼라레 오 오
Cantare oh oh oh oh 깐따레 오 오 오 오
Nel blu dipinto di blu 네 블르 디 삔또 디 블르
felice di stare lassu 헬리체 디 스따레 라쓸
에릭 클립턴도 감탄했다는 리드 기타리스트 토니노 빌리아르도의
섬세하면서도 거칠은 플레이와 7명 모두가 기타리스트라는 장점으로 인한
풍성한 선율, 여기에 더해진 영롱한 라틴 퍼커션,
(과거 오랜 기간 스페인을 지배했었던 무어인의 영향으로)
아랍의 향취가 더해진 플라멩고 특유의 '꺾임 창법'
Mosaique 1989>, Love & Liberte 1993
Compas 1997 그리고 두장짜리 베스트 앨범
iVolare! 1999, Somos Gitanos 2001와
roots 2004까지 ...
프로방스 지방의 대명사 아를르(Arles)와
몽페리에(Montpellier)의 집시 정착촌에서
레예(Reyes)가문 형제들과 사촌 발리아르도
형제들이 함께 결성한 집시 킹즈..
이들은 스페인 내전을 피하기 위해
피레네 산맥을 넘어 이주한 사람들이다..
가는 곳마다 박해와 차별의 대상이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 그리고 다른 피부색..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였던
그들이 애환을 담아 음악으로 풀어낸 것이
바로 집시 음악 플라맹고이다..
한과 울분이 담긴 울부짖는 듯한 창법..
카누트 레예가 노래하는 'Legende'는
바로 억압받는 집시의 해방을 노래하는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강열한 음을 듣고 있자면
온통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