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ate Sta Finendo - Righeira
L'estate sta finendo
e un anno se ne va
sto Divencando grande
Lo sai che non mi va
여름이 가고 있어요
한 해가 가고 있어요
나는 커가고 있고
어려워 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죠
In spiaggia di ombrelloni
Non ce ne sono piu
E'il solito rituale
Ma ora manchi tu
해변가에 늘어선 파라솔
이제는 더 이상 보이질 않네요
그것은 의례 있었던 행사일 뿐
하지만 당신은 지금 그곳에 없네요
Languidi brividi
Come il ghiaccio bruciano
Quando sto con te
baciami Siamo due satelliti
In onbica sul mar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느꼈던 어렴풋한 떨림
마치 타버린 얼음과 같았죠
키스해 주세요 우리는 바다라는
궤도를 도는 위성
E'tempo che i gabbiani
Arrivino in citta
L'estate sta finendo
Lo sai che non mi va
갈매기떼가 도시를 향해
다가오는 이 때
여름이 가고 있어요
어려워 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죠
Io sono ancora solo
Non e una novita
Tu hai gia chi ti consola
A me chi pensera
아직도 홀로인 나
그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죠
위로해 줄 사람이 당신은 있는데
나에게는 누가 위로해 줄지...
Languidi brividi
Come il ghiaccio bruciano
Quando sto con te
baciami Siamo due satelliti
In onbica sul mar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느꼈던 어렴풋한 떨림
마치 타버린 얼음과 같았죠
키스해 주세요 우리는 바다라는
궤도를 도는 위성
L'estate sta finendo
E un anno se ne va
Sto diventando grande
Lo sai che non mi va
여름이 가고 있어요
한 해가 가고 있어요
나는 커가고 있고
어려워 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죠
Una fotografia
E'tutto quel che ho
Ma stenne pur sicura
Io non ti scordero
너의 사진 한장이
내가 가진 모든 것
그러나 안심하세요
당신을 잊지 않을테니
L'estate sta finendo
E un anno se ne va
sto diventando grande
Anche se non mi va
여름이 가고 있어요
한 해가 가고 있어요
나는 커가고 있고
어려워 하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죠
L'estate sta finendo
Michael and Johnson Righeira
이태리 출신의 듀오 'Righeira (리게이라)'의 곡입니다.
80년대 세대들에게 익숙한 곡으로 롤라장에서 많이 흘러나오던
주옥같은 곡 중 한 곡을 차지하는, 추억이 가득한 곡이기도 합니다.
'Righeira'는 이태리를 대표하는 댄스 듀오로,
이 곡 이외에도 'Vamos A La Playa', 'No Tengo Dinero', 'La Bionda'
등과 같은 곡으로 유럽을 비롯 전 세계적 히트를 시켰던,
유로댄스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