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이상체질(二象體質) ㅡ 풍수(風水)와 수면(睡眠) 본문
중국의 광시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의사 롱윈강(龍允鋼)박사의 말입니다. “풍수는 한마디로 ‘환경학’ 입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생활을 구축하기 위한 방법론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문명을 발전시킬지라도 자연계와의 관계를 단절할 수는 없습니다. 자연계의 좋은 기장(氣場)에서 생활하면 인간의 심신은 안정되고 건강해집니다.” | |
저는 완력 테스트를 실행하면서 동서와 남북방향의 작용하는 힘의 차이가 있음을 알 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잘 때 머리를 위치하는 방향도 고려해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 전에 출간된 ‘잠자리만 바꿔도 건강해지는 풍수건강법’ 이란 「롱윈강 저/이준학 역」의 책이 있어, 사다가 훑어 보니 음양오행에 근거하여 침실방향과 잠잘 때 머리방향이 제시되어 있었습니다. 중국의학이나 풍수(風水)를 떠받치는 학설은 바로 음양오행설입니다. 우리 한의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롱윈강 박사의 저서에 이해하기 쉬운 글이 있어 인용하여 올렸습니다.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는,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이 지금도 우리 주위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음양(陰陽)■ 음양오행학설(陰陽五行學說)이란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철학사상으로, 천지의 시작에서부터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에 이르기까지 모두 결부시켜 설명하려고 하는 학설입니다. 중국의학이나 풍수학은 이 음양오행설의 영향을 받아 발전해 왔습니다. 음양(陰陽)이란 이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두 가지 큰 기운입니다. 인용합니다. 지구가 탄생하기 전, 애초 우주는 혼돈되고 뿔뿔이 흐트러진 상태였습니다. 그곳에 광명이 가득차고, 가볍고 청명한 기(氣)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양(陽)입니다. 양은 그대로 상승하여 하늘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음에 무겁고 탁한 암흑의 기(氣)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이 음(陰)입니다. 이 음이 양과는 대조적으로 하강하여 땅이 되었다고 옛날 사람들은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음과 양입니다. 음과 양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로 서로 끌어당기거나 친밀하게 왕래합니다. 비는 하늘에서 내리고 땅에 깊이 스며듭니다. 지면에 흡수된 수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증발하여 하늘로 돌아가며, 머지않아 구름이 되어 다시 비를 내리게 합니다. 이런 것이 음과 양의 법칙입니다. 일반적으로 밝은 것, 높은 것, 강한 것 등 양(陽)은 우성(優性)이며 어두운 것, 낮은 것, 약한 것 등 음(陰)은 열성(劣性)입니다. 이러한 양과 음은 서로 공존(共存)합니다.
■오행(五行)■ 오행(五行)이란 목, 화, 토, 금, 수의 오기(五氣)가 작용하여 순환하는 것입니다. 인용합니다. 우주의 혼돈에서 발생한 최초의 음과 양, 즉 하늘과 땅은 이 세상의 근본인 2가지의 기(氣)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2가지 근원이라고 하여 이원(二元)이라고 부릅니다. 하늘과 땅의 이원이 서로 관계되고 혼합한 결과, 하늘에는 태양(太陽)과 태음(太陰, 달)이 탄생했습니다. 더욱이 목성(木星), 화성(火星), 토성(土星), 금성(金星), 수성(水星)이라는 5개의 혹성을 비롯해서 많은 별이 등장했습니다. 태양은 양의 기를 모은 것이고, 태음(달)은 음의 기를 모은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정반대의 음과 양의 관계에 있는 것이므로, 천상(天上)에서 태양의 바른 위치는 동(東), 달의 바른 위치는 서(西)가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별들은 그 중앙을 자리잡게 됩니다. 한편, 지상에도 여러 가지가 탄생했습니다. 하늘과 땅이라는 이원이 교차한 결과, 지상에는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라는 5가지 근본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 생활 속에서 극히 기본적인 것이므로 오원소(五元素) 또는 오기(五氣)라고 부르며, 이 5가지가 서로 관계하게 되면 오행(五行)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행(行)이란 움직이는 것, 회전하는 것,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목, 화, 토, 금, 수라는 5가지의 기가 작용하여 순환하는 것이 오행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가 아침, 낮, 저녁, 밤으로 바뀌어 다시 아침으로 순환하는 일도, 1년이 춘(春), 하(夏), 추(秋), 동(冬)으로 바뀌어 다시 봄이 되는 것도 모두 오행인 것입니다.
■상생(相生)과 상극(相剋)■ 상성(相性)-본래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천성의 상대적 작용. 간단하게 말하면 상대적 성질. A, B, C의 세 사람이 있을 때, A와 B는 편하고 잘 어우러지는 반면, A와 C는 어딘지 어색하고 조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A와 b는 상성이 좋은 것이고, A와 C는 상성이 나쁜 것입니다. 상생(相生) 상생(相生)-목, 화, 토, 금, 수의 오기(五氣)의 좋은 상성, 상대를 서로 살리는 관계. 인용합니다. 음양오행의 상생은 목, 화, 토, 금, 수 의 오기가 차례차례 보내어 상대를 산출해가는 플러스의 관계입니다. 이것을 고래로부터 중국에서 시행해온 방법대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자연계에서 불을 얻기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나무와 나무를 비비는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서 불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생화(木生火)’ 입니다. 물건이 타면 그 뒤에 남는 것은 재입니다. 재는 흙이 되므로 ‘화생토(火生土)’ 입니다. 광물이나 금속물의 대부분은 흙 속에 매장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은 흙을 파는 것에 의해 금속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흙이 금속을 낳는다고 해서 ‘토생금(土生金)’ 이 됩니다. 금속이 물을 발생한다는 것은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만, 예를 들면 이런 현상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공기 중에 습도가 높을 때, 금속의 표면에는 작은 물방울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금생수(金生水)’ 의 관계가 됩니다. 또한 물이 나무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이제는 알 것입니다. 모든 식물은 물에 의해서 발육됩니다. 물이 없으면 초목은 고사(枯死)되어 버리므로 ‘수생목(水生木)’ 이라는 관계가 됩니다. 이처럼 싱싱한 어린 나무에 의해서 발생한 목기(木氣)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화기(火氣)를 낳고, 토, 금, 수라는 순환은 무한하게 반복해 갑니다. 이 순환이 순조로우면 생명은 생생하고 건강하게 그 자손을 영원히 남겨갑니다. 이와 같이 오기의 플러스의 좋은 관계가 상생입니다. 상극(相剋) 상극(相剋)-목, 화, 토, 금, 수의 오기의 나쁜 상성, 상대를 방해하는 관계. 인용합니다. 상생은 플러스의 순환을 낳는 관계입니다만, 마이너스의 악순환을 낳는 관계라는 것도 세상에는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예컨대 특별하게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왠지 모르게 잘 통하지 않는다. 대화가 잘 진행되지 않는 관계는 이상하기는 합니다만 자주 경험하는 일일 것입니다. 소위 ‘상성이 나쁘다’ 라는 관계가 그 것입니다. 오기에도 이와 같이 ‘상성이 나쁘다’ 라는 관계가 있습니다. 이것을 상생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상극(相剋)’ 이라고 합니다. 이 상극에서 나타나는 악영향도 순환하여 멈추지 않습니다. 오기의 상극은 다음과 같은 관계로 순환해 갑니다. ‘극(剋)하다’ 는 것은 상대를 방해하거나 상처를 입힌다는 의미입니다. 우선 나무는 땅 속에 뿌리를 뻗어서 흙을 죄게하여 아프게 하므로 나무는 흙을 극하는 관계, 즉 ‘목극토(木剋土)’ 가 됩니다. 그 흙은 물을 막기 때문에 ‘토극수(土剋水)’ 입니다. 물은 항상 흐를 뿐만 아니라 넘쳐흐르려고 하므로, 만약 흙이 없다면 멈춰야 할 곳을 모릅니다. 그 물을 억제하는 것은 항상 흙입니다. 홍수나 침수의 피해가 일어났을 때, 수해를 막기 위해 쌓아 올리는 것은 옛날부터 흙입니다. 또 물이 불을 억누르고 꺼져버리게 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수극화(水剋火)’ 가 됩니다. 불이 극(剋)하는 것은 금속입니다. 즉 ‘화극금(火剋金)’ 이지요. 금속이라는 것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오원소 중에서 가장 강하고 또한 딱딱합니다. 그 금속이 약한 것은 단 하나, 고온으로 활활타는 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딱딱한 금속이라도 고온의 불을 만나면 간단히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속은 나무를 극합니다. 즉 ‘금극목(金剋木)’ 이지요. 수 백 년씩이나 계속 살아가는 큰 나무도 자그맣고 보잘것없는 도끼 한 자루에 의해서 넘어뜨려집니다. 톱과 끌도 나무를 잘게 자르는 도구입니다. 그 것 역시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위와 같이 상생과 상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적인 말을 인용합니다. 음양오행의 가르침에서는 상생과 상극이 잘 밸런스(balance)를 유지하면서 존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상생 속에 상극이 있고, 상극 속에 상생이 있다” 고 표현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관계에서도 상성이 좋은 사람만이 모여 있어도 발전이 없습니다. 사이 좋은 그룹 속에서도 때로는 파문을 던지거나, 반대해 정지시키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 밸런스가 잘 진행될 때가 우주의 법칙에 따르고 있을 때이며, 일체의 사물도 사람도 생생하게 기능하여 발전해 갑니다. 이와 같이 한쪽에서는 동조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제약하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 세상도 조화있게 잘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근원적인 5가지의 원소(오기)로 표현한 것이 오행입니다. |
■잠잘 때 머리방향■ 저는 완력 테스트를 실행하다가 동서 방향과 남북 방향의 작용하는 기운(氣, 에너지)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서보다는 남북 방향이 기운이 잘 통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남북으로 위치하고 잠을 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머리를 향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무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뿌리는 양부위이고 잎사귀는 음부위입니다. 양부위인 무의 뿌리는 음인 땅에 묻혀 성장하고 있고, 음부위인 잎사귀는 양인 하늘을 향해 지상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상체는 양부위이고, 하체는 음부위입니다. 즉, 상체는 음을 쫓아야 유익할 것이고, 하체는 양을 쫓아야 유익할 것입니다. 동쪽과 남쪽은 양방향이고, 서쪽과 북쪽은 음방향입니다. 따라서 양부위인 상체는 마땅히 음의 방향인 서쪽과 북쪽으로 향해야 유익할 것입니다. 그런데 팔에 추를 걸어 들어보니 남북으로 향한 위치가 동서 방향보다 기(氣)가 잘 통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음의 방향이라도 서쪽보다는 ‘북쪽’ 으로 머리를 향하고 잠을 자는 것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논리입니다. 롱윈강(龍允鋼)박사의 안(案)도 비슷합니다.
집을 지을 때나 집을 구할 때, 침실의 위치도 북쪽이나 서쪽에 위치한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맥이나 지전류의 유해파, 소음, 대기오염상태 등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잠자리를 정할 때 수맥파나 지전류파의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맥이나 지전류파의 영향권에서 잠을 자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수맥이나 지전류의 파장권에서 잠을 자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특히, 수맥 위에서 지속적으로 잠을 자게 되면 신경이 불안정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요즈음 아파트가 보편화되어, 집을 말한다면 아파트를 떠올리게 되고 몇 평에서 사느냐가 부(富)의 척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시멘트콘크리트로 둘러 쌓인 공간은 인체에 유익하지 못합니다. 옛날 선조들이 살았던 흑벽돌집이 살기는 아파트보다 불편해도 건강에는 좋습니다. 아파트 문명이 발달된 지금 황토방이 각광을 받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황토방을 만들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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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싼 비용의 황토방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스티로폴, 철(鐵), 플라스틱, 비닐, 고무 등이 인체에 유해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스티로폴, 철(鐵), 플라스틱, 비닐, 고무 등은 인체에 해가 없습니다. 따라서 요즈음 유행하는 패널(panel)을 이용한 조립식 주택도 황토방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수맥파와 지전류파, 소멸시키는 방법■ | |||||
수맥파나 지전류파는 인체에 상당히 유해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은 피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 파장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수맥파나 지전류파는 모두 수맥탐사봉(엘로드)이나 수맥탐사용 추(펜듈럼)를 이용하여 감지할 수 있고 그 발산하는 파장은 수직으로 작용하며 높은 빌딩의 고층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수직으로 작용하므로 파장이 있는 곳만 피해서 생활하면 되는 것입니다. | |||||
수맥에서 분출시키는 파장을 수맥파라고 합니다. 수맥은 지하의 물줄기를 말하는데 지표수처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기압에 따라 흐르며 지하수개발 등 주변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고 합니다. 건물에 수직으로 균열을 초래하며 묘(墓)의 봉분이 허물어지고 잔디가 자라지 못하는 등 육안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전류는 땅에 흐르는 전류인데 지하의 특수한 광물질(鑛物質)에 부딪치게 되면 큰 파장을 발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지전류파입니다. 지전류는 수맥처럼 건물에 균열을 초래하는 등의 피해가 전혀 없어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으며 파장이 발산되는 위치 또한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체에 미치는 유해정도는 수맥파보다 더 무섭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이 자주 아프고 이유없이 피곤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분들은 수맥파나 지전류파를 의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잠자리를 옮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사무나 공부하는 책상의 위치 또한 수맥이나 지전류의 파장이 미치는 곳은 피해야 합니다. 수맥파, 지전류파 등 유해파에 노출될 경우, 이유없이 숨이 막히고 가슴이 답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쓸데없는 꿈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부위가 아플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잠자리를 조금 이동한다면 아픈 부위가 바뀝니다.
수맥탐사는 서양에서 시작된 것이며 서양선교사에 의해 전해졌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얼마간의 노력을 통해서 수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초보 다우저(dowser)인 제가 엘로드(L-rod)를 이용하여 수맥을 찾는 방법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수맥탐사 방법 ■엘로드를 평행상태로 유지시키면서 천천히 진행합니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 엘로드는 교차합니다. 그러나, 수맥이 흐르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할 때는 엘로드가 교차하지 않고 평행상태 그대로 유지됩니다. 수맥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폭(너비)으로 진행할 때 엘로드는 교차합니다. 따라서 엘로드가 평행상태라고 수맥이 없다고 단정짓지 말고 90도로 방향을 바꾸어서도 탐사해 보아야 합니다. ■엘로드가 교차하였다고 모두 수맥은 아닙니다. 지전류파나 광물질에서 발산되는 파장일 수도 있습니다. ‘수맥입니까’ 식으로 질문을 하여 수맥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엘로드가 처음 교차한 곳에서 교차한 상태가 다시 평행상태로 복원되는 곳까지가 수맥의 폭(너비)입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수맥이 시작되는 곳과 끝 부분은 엘로드나 수맥 탐사용 추의 밑이 아니라 사람(다우저)의 발 밑이란 사실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엘로드나 추가 단순히 수맥을 표시해 주는 역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수맥을 감지하는 것은 사람의 뇌(腦)입니다. 지전류나 기타 광물질의 파장도 동일하게 폭을 잡으면 됩니다. ■수맥의 폭을 잡았으면 90도로 방향을 전환하여 진행합니다. 엘로드가 평행상태를 유지한다면 수맥이 흐르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고, 엘로드가 계속 교차된 상태로 지속된다면 수맥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물의 양을 알아내는 방법은 ‘하루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양이 100톤입니까?’ 식으로 간단하게 질문을 하면 됩니다. 수맥의 깊이도 역시 질문을 해 보면 됩니다. ■수질도 알아보아야 되는데 ‘먹을 수 있는 물입니까?’ 식으로 질문을 하여 음용이 가능한 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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