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을 때 조심하고 화날 때 더 조심하고"
詩庭박 태훈
"칭찬을 받을 때 조심하세요"
주위 모든 이들이 칭찬을 하고 칭송박수를 칠 때
조심 해야하죠 자칫 자신을 잊는수가 있습니다
자신을 잊는다는 것은 자제력을 잃은것과
같은 것이니 자칫 하다간 수렁속에 빠질 수 있습니다
주위가 칭송과 칭찬을 하는 것은 나의
순간의 결과만을 칭찬 하는 것일 뿐 다음까지
영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 대목을 몰라 혼돈을 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받을 때 겸손은 또다른 칭송을 듣게되지만
칭찬에 빠져 오만함은 또 다른 흉이 됩니다
칭찬이라는 것은 순간의 말일뿐 영원함은 아니니--
칭찬을
받을 때 겸손은 훗날 칭송을 받게되는 시초입니다
"화날 때 더 조심하고"
주위의
사람들이 비웃고 멸시를 할 때 조심하십시요
자칫 자신을 잃게 되어 흥분 할수 있습니다
화가 날 때는 두 눈을 감으십시요 두귀를 감싸시고
머리를 땅쪽으로 숙여 보세요--
화가 결심의 화신으로 되어 보이는 순간입니다
이 다음에 이 순간을 틀림없이 돌려주마 그래서
참는다 그래서 나는 분발한다 당신들이
화나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 나는 노력할 것이다
화날 때 함께하는 행동은 아무런 댓가성도 없지만
순간만 참는 다면 참는 순간부터 승리는 당신의 것--
바로 그것입니다 어쩜 굳게 다진 굳은 마음은
상대의 사람들이 두려워 하게되는 것일 겁니다
사람의
한자도 못되는 마음속은 칭찬과 화를 구분하기엔
너무 깊이가 없어 결정하기 힘이 들지는 모르지만
오랜 습관된 인내는 강한 끈이 되어 당신의 마음을
묶어둘 수가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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