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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암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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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 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독 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작용이 있 으므로 지방과 암세포가 타기 쉽게 해준다. 비교적 저렴하며 구하기 쉬우며 요리에 사용해 먹거나 익혀 먹으면 먹기도 쉽다.
생강 : 생강에 포함된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므로 요리에 넣거나 갈아서 뜨거운 차로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준다. 생강에 싹이 나거나 했을 때 싹 부분만 떼어서 목욕시 탕 속에 넣어 사용하면 목욕 중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 캡사이신이라는 자극성분이다. 특히 소화기계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크므로 함께 섭취한 지방과 암세포를 빨리 타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문제는 다량 먹었을 때 오는 부작용이다.
줄여주는 작용이 있어서 반가운 성분이기도 하다. 가열을 하게 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 에 쉽게 녹아나오기도 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 그 중에 7종의 아미노산은 항비만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이 생성되기 어 렵게 해주고 신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해준다. 식초와 구연산만 먹는 암환자 도 있을만큼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농도 및 장기복용 시 위장에 장애를 가져다 주기 쉽다.
파 : 파에 함유된 유화알릴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 되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 준다. 영양학적으로는 녹색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은 파 의 흰 밑둥 부분이다. 요리에 많이 사용할수록 다이어트에 이득이 될 것이다.
깨 :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등의 지질, 비타민E,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자양강장 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참깨. 중성지방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도 있다. 그 외 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료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환자들은 야체스프로 물을 대신하면 좋다. 야체스프에 새 벽 중간뇨를 뇨를 희석해서 마시면 효과가 10배 증대 된다.
로즈마리 : 허브식물 중에 다이어트와 가장 밀접한 허브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로즈마리를 들 수 있다. 로즈마리는 감미로운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조금 멋스러운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신체를 수렴시 키는 효과가 크다. 피부미용효과도 있으므로 음식 뿐 아니라 목욕물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사용 법이다. 마시는 법이다. 몸의 독소나 지방 암세포를 태우려면 저녁식사 2시간 후 밤에만 물마시면 효과적이다. 보통은 매식후 2시간의 물시간에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냉한 식품(찬음식, 냉수, 열대식품,,)은 일절 금 하는 것이다. 분 등은 모두 온한 음식이므로 몸이 냉할 때 좋은 식품이다. 이 태우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다. 휘친산 등 독소를 배출하는 영양소와 온갖 미량요소들이 함유 되어 영 양 보충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값이 싸고 수천년간 우리 조상들이 먹어오던 쌀이므로 인체의 적 응성도 매우 높다. 거기다 유산균을 첨가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나 암 등 환자의 투병에 좋은 보조식품이 된다. 현미의 엑기스만 모아 유산균을 첨가한 현미유산균은 정량을 지켜 먹을 것을 강조할 만큼 태우는 효과가 강력하고 최근 현미에 대한 항암연구자료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현미유산균이나 현 미를 검색해 보면 더 깊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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