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얼굴 형태가 뾰족하면 장(腸)이 나쁘고, 작고 짧은 얼굴은 간혹 실신(失神)할 수 있으며, 긴 얼굴형이면 폐가 나쁜 경우가 많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간(肝)이 좋지 않은 경우는 안색이 파랗게 되고 화를 잘 내며, 심(心)의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 안색이 붉어지고 잘 웃게 된다. 비(脾)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안색이 누렇게 변하고 자주 트림이 나며, 안색이 하얗고 쉽게 슬퍼지면 폐의 이상을 생각해볼 수 있다. 안색이 검고 하품이 잦으면 신(腎)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많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안면 부종은 신장의 기능이 약해져서 나타날 때가 많으며, 이 외에도 심장이 약하거나 각기병이 있을 때도 나타난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어혈이 있으면 안색이 검고 피부가 거칠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안색이 희면서 메말라 있으면 혈이(血) 말라서이고, 희면서 부석부석하면 기운이 허한 상태이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이마에 갈색반이 있으면 임신이 아니면 자궁질환, 폐결핵일 경우가 많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이마에 주름이 있고 광대뼈가 돌출되어 있으며, 코 망울이 밑으로 쳐져 있으면 난소질환일 경우가 많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이마에 광채를 잃은 사람은 가벼운 병이라도 두려워해야 하며, 광택이 있으면 중병이라도 회복될 수 있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안면이 빨갛고, 화끈거리며, 술 취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위장에 생긴 열이 위로 훈증되어서 나타난 것이다.
![](http://www.365homecare.com/healthzone/images/0704/basic_img_03.gif) 이마에 주로 나타나는 여드름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며, 양 볼에 나타나는 것은 소화기 장애에 의한 것이 많고, 턱 주변에 나타나는 것은 비뇨생식기 및 호르몬의 이상에 의한 것이 많으며, 등 쪽에 많이 나타나는 것은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