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2010년 12월23일 요즘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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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박 길라: 나무와 새 / 박 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지나가고 내 ..]20:01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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