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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박 길라 본문
나무와 새 / 박 길라
진달래가 곱게 피던날 내곁에 날아오더니
30~40대 이상이면 ‘나무와 새’라는 노래를 한번쯤 들어보았을 텐데요. 이 노래를 부른 박길라는 요절한 탤런트 겸 가수로 20여년 전에 요절하였지요. 가수 데뷔 기념 콘서트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쓰러졌던 것. 때문에 박길라가 노래하는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드라마 ‘고교생 일기’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나무와 새’는 지금까지도 애창곡으로 불리고 있는 노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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