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하는 것이다♡
시인의 마을 정태춘 본문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나는 일몰의 고갯길을 넘어가는 고행의 방랑자처럼 우산을 접고 비 맞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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