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 - ガラスのメモリーズ
1984년 음악과 바다를 사랑하는 소년 4명이 아마추어 음악제에서 알게된다.
밴드명 '파이브라인'으로 카나가와현의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수많은 리허설을 통해 레코딩 기회를 맞은 그들은 밴드 이름을 'The Tube'라고 개명한 후,
1995년 6월 『Bestseller summer』로 데뷔.
기린맥주의 CM송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였다. 밴드이름을 다시 TUBE로 바꾸고,
또 다시 기린맥주의 CM송으로 3번째 싱글인『SEASON IN THE SUN』을 발매,
대히트가 되어 스타덤에 오른다.
이 해 5월 티셔츠와 청바지차림의 스타일로 「夏まで待てない Sea-Side Vibration'86」이라는
전국투어를 실시,
순수하고 깨끗한 여름의 이미지를 정착시켰다.
지금도 티셔츠와 청바지는 그들의 트레이드 마크로 통하고 있다.
이후 15년간 36개의 싱글과 21개의 앨범, 4개의 베스트 앨범을 내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ガラスのメモリ－ズ」는 1992년 7월 1일 발매된 15th 싱글곡으로 당시
TBS의 「世界不思議發見」의 엔딩송이었다.
최근 우리나라 가수 캔이 부른 드라마 「피아노」의 주제가인
「내생에 봄날은」의 원곡이기도 하다.
昔見た青空 照りつける太陽
(무카시미타 아오조라 테리츠케루 타이요오)
옛날에 봤던 푸른 하늘, 내리쬐는 태양
心にもプリズム 輝いた季節
(코코로니모 프리즈무 카가야이타 키세츠)
마음에도 프리즘 빛났던 계절
今となりゃ 想い出美しくにじんで
(이마토나랴 오모이데 우츠쿠시쿠 니진데)
지금 추억은 아름답게 물들고
戻りたい 帰れない 素直になれない
(모도리타이 카에레나이 스나오니 나레나이)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 없어 솔직할 수 없어
恋して焦がれて 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코이시테 코가레테 아나타니 이치즈닷타 아노코로)
사랑하며 타올랐던 당신에게 한결같았던 그 시절
二度とはほどけないの ねじれた純情
(니도토와 호도케나이노 네지레타 쥰죠오)
두번 다시는 풀리지 않아 초조한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 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미츠메테 이루다케데 코노 무네니 이츠모 후루에테이타)
보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가슴 떨렸어
今でも好きよ キラキラ ガラスのメモリ-ズ
(이마데모 스키요 키라키라 가라스노 메모리즈)
지금까지도 좋아해 반짝반짝 유리의 추억
愛さえも演じて 心まで化粧して
(아이사에모 엔지테 코코로마데 케쇼시테)
사랑마저도 연기하고 마음까지도 화장해서
強がって失くした 大切な彼
(츠요갓테 나쿠시타 타이세츠나 히토)
강한 척으로 잃었던 중요한 사람
写真なら 今でも仲のいい二人ね
(샤신나라 이마데모 나카노이이 후타리네)
사진이라면 아직도 사이 좋은 두사람이네
振り向いた笑顔が 魅力的だった
(후리무이타 에가오가 미료쿠테키닷타)
뒤돌아 본 웃는얼굴이 매력적이었어
飛び散る光りに 何もかもまぶしかったあの頃
(토비치루히카리니 나니모카모 마부시캇타 아노코로)
흩날리는 빛에 무엇이든지 눈부셨던 그 시절
割れたらもどせないの こわれた純愛
(와레타라 모도세나이노 코와레타 쥰아이)
깨어지면 되돌릴 수 없는 부서진 순애
もう一度あなたがきつく 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모오 이치도 아나타가 키츠쿠 다키시메테 쿠레타나라)
다시 한번 당신이 꽉 안아 준다면
枯れてた涙キラキラ 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카레테타 나미다 키라키라 아후레테 쿠루데쇼-)
말랐던 눈물이 반짝반짝 넘치고 있을테지
恋して焦がれて あなたに一途だったあの頃
(코이시테 코가레테 아나타니 이치즈닷타 아노코로)
사랑하며 타올랐던 당신에게 한결같았던 그 시절
二度とはほどけないの ねじれた純情
(니도토와 호도케나이노 네지레타 쥰죠오)
두번 다시는 풀 수 없는 꼬여버린 순정
見つめているだけで この胸いつもふるえていた
(미츠메테 이루다케데 코노 무네니 이츠모 후루에테이타)
보는 것 만으로도 언제나 가슴 떨렸어
今でも好きよ キラキラ ガラスのメモリ-ズ
(이마데모 스키요 키라키라 가라스노 메모리즈)
지금까지도 좋아해 반짝이는 유리잔의 추억들
もう一度あなたが きつく抱きしめてくれたなら
(모오 이치도 아나타가 키츠쿠 다키시메테 쿠레타나라)
다시 한번 당신이 꽉 안아 준다면
枯れてた涙キラキラ あふれてくるでしょう
(카레테타 나미다 키라키라 아후레테 쿠루데쇼-)
말랐던 눈물이 반짝반짝 넘치고 있을테지
ガラスの oh メモリ-ズ
(가라스노 oh 메모리즈)
유리의 추억들
